가투소 감독 "월드컵 못 가면 이탈리아 떠나야 할지도" 작성일 10-17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7/0001300480_001_2025101708261090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젠나로 가투소 감독 </strong></span></div> <br>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이탈리아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다면 이탈리아를 떠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br> <br> 16일(한국시간) 미국 ESPN에 따르면 가투소 감독은 "월드컵에 진출한다면 그 공을 인정받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이탈리아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떠나 살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스페인 마르베야에 거주하고 있는 그는 "이미 조금 멀리 떨어져 있지만, 더 멀리 갈 것"이라며 "그렇게 될 거라는 걸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이탈리아축구협회는 지난 6월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을 성적 부진으로 경질한 뒤 가투소 감독을 선임했습니다.<br> <br> 가투소 감독은 현역 시절 엄청난 활동량과 압박, 뛰어난 위치 선정에 따른 패스 차단 능력을 앞세워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습니다.<br> <br>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가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할 당시 중원 핵심 멤버기도 했습니다.<br> <br> 가투소 감독 부임 이후 이탈리아는 4연승을 달렸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조에서 승점 15를 쌓아 조 2위를 확보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을 얻었습니다.<br> <br> 이탈리아는 11월 13일 몰도바전, 16일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을 남겨 두었습니다.<br> <br> 가투소 감독은 "이탈리아 사령탑 자리는 꿈과 같다"며 "우리는 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승리하면 정말 좋기 때문에 수면 부족 등 힘든 상황을 견딜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여자배구 도로공사 타나차, 12월 SEA게임 참가로 한 달여 결장 10-17 다음 스포츠토토, 공익캠페인 영상 공개…‘새로운 응원의 이름, 스포츠토토’ 송출 시작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