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컸던 카톡 업데이트…문상훈 앞세워 'AI 서비스' 강조 작성일 10-17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카나나 인 카카오톡' 총력<br>베타 테스트 참여자 사전 모집 진행<br>배우 겸 유튜버로 이미지 반전 시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rByN6F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cdc30ab04cbe54a60f82fd3b5a39934b59359aa6f7b9985dfe9dfe4de706e9" dmcf-pid="7OmbWjP3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겸 크리에이터 문상훈이 자신의 부캐(부캐릭터) 기자 '문상'으로 분해 '카나나 인 카카오톡'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카카오 유튜브 채널 영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ked/20251017082548951wbsa.jpg" data-org-width="1200" dmcf-mid="pYl45wdz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ked/20251017082548951wb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겸 크리에이터 문상훈이 자신의 부캐(부캐릭터) 기자 '문상'으로 분해 '카나나 인 카카오톡'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카카오 유튜브 채널 영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d879e17028356fb952a280518fdef253da6d0976b0dc83a3212678713f843c" dmcf-pid="z1ZJzvA8To" dmcf-ptype="general">"국민 메신저라고 불리는 카카오톡이 혁신적인 변화를 맞이한다고 합니다." 배우 겸 크리에이터 문상훈은 지난 16일 카카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AI 만나고 전에 없던 화색 되찾은 기자…그의 부탁은?'이란 제목의 영상에서 이 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7079d128ed789b568cc1a898733dca3bd59e7f339f91d6bb3080ad1767b0d42c" dmcf-pid="qt5iqTc6CL" dmcf-ptype="general">문상훈은 자신의 부캐(부캐릭터) '문상 기자'로 출연한 이 영상에서 지난달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를 찾아 카카오가 예고한 카카오톡 변화상을 설명했다. 카카오톡 친구 탭 개편 등의 업데이트를 하면서 사용자 반발에 직면한 가운데 인기 크리에이터를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c91cf5fd43095d9b4762cfa118655e358433d55cd4ea13fb8aa58593bbad1209" dmcf-pid="BF1nBykPWn" dmcf-ptype="general">사실 카카오가 카톡 업데이트에서 중점을 둔 포인트는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이다. 문상훈은 "이프 카카오 현장에선 카카오톡의 혁신적 변화에 대한 다양한 키노트를 공개했다"며 "안 읽은 채팅방을 요약해주는 기능이 추가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4e7caab40369ef0a8ab36134a52cf08b3b250bd23e5fd503b3ecaafe8c2fac4" dmcf-pid="b3tLbWEQyi" dmcf-ptype="general">영상에선 '카나나 인 카카오톡' 서비스가 특히 강조됐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카카오가 예고한 새로운 AI 서비스다. 카카오톡 안에서 사용자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을 알아차리고 먼저 다가가는 게 특징. 대화 상황에 따라 일정 관리, 정보 안내, 장소·상품 추천 등을 지원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9fff4b98c5871e730c795f70c1eabf68157e22ab80e7a0e9a1c10fc2c71bb085" dmcf-pid="K0FoKYDxWJ" dmcf-ptype="general">사용자가 카나나와 대화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찾거나 추천을 요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카카오톡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8ef174929c9e4bc4e3013c96a8c755324d1cdbb0c99e5e3096caf794c27d108" dmcf-pid="9p3g9GwMTd" dmcf-ptype="general">예컨대 수많은 대화 속에서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알림을 보내거나 사용자가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보를 대신 찾은 다음 먼저 제시한다. 대화 맥락에 맞춰 약속 장소와 선물을 추천하기도 한다. </p> <p contents-hash="6e70557fac96b7ab226a0622381e1eb24a4a0f79f9618eecb4a3c14e6e06acde" dmcf-pid="2U0a2HrRWe" dmcf-ptype="general">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서비스인 만큼 프라이버시 보호가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폰 안에서만 AI가 작동해 사용자의 대화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구조다.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AI 모델 '카나나 나노'를 활용했다. </p> <p contents-hash="f450a9d0952a2912d3f8e5d4511ebcca0c6a22d7b9b9c09a890c81e603aac914" dmcf-pid="VupNVXmeWR" dmcf-ptype="general">문상훈은 "카카오톡에 AI를 탑재해 개인비서처럼 구현한 기능"이라며 "대화 내용 감지해 제게 선톡을 한다는데 제게 필요한 걸 감지해 저를 챙겨준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f29d972bc6ed084d21d56fc94f0b1cebf142688f026b2980d8b053d30c0229" dmcf-pid="f7UjfZsd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나나 인 카카오톡 기능 예시. 사진=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ked/20251017082550190tsek.jpg" data-org-width="1200" dmcf-mid="UfkulLVZ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ked/20251017082550190ts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나나 인 카카오톡 기능 예시. 사진=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7c6771b57a48541758af2416e43a4b8f2d391d9eb8d966782570b0bf681c7b" dmcf-pid="4zuA45OJSx"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베타 테스트 참여자를 사전 모집하고 있다. 사전 등록 안내글을 보면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아이폰15 프로 모델 이상 기기에서만 작동된다. 안드로이드 최신 스마트폰으로도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add678834c8c6c3e05d56def86d0ef691976639713a7b8ef9b9d47e0cc83767e" dmcf-pid="8q7c81IiyQ"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사용자가 기존 카카오톡 친구 탭과 같은 형식을 선택할 수 있는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통해 쉰스타란 오명을 씻어내야 할 뿐 아니라 AI 시대 걸맞는 서비스로 이미지를 탈바꿈할 필요가 있다는 관측이다. </p> <p contents-hash="70bfc20f00ce32f71e6610b883ad5deb541b310e25bc4c573f01ec0aec4a6b6d" dmcf-pid="6Bzk6tCnlP" dmcf-ptype="general">강지훈 카카오 AI디스커버리 성과리더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일상 속에서 더 똑똑하고 편리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라면서 "이번 베타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 피드백을 수렴하면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06245f5f7bda4c5ecca196aea8a3f75224481028557529aee06eb7e20a8af4a" dmcf-pid="PbqEPFhLT6"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청 1년 반, 아직 자리 못 잡았다"…국감서 질타 쏟아진 우주항공청 10-17 다음 알카라스 vs 신네르 '85억 원'짜리 사우디 식스 킹스 슬램 결승서 격돌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