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의원 “프로 스포츠 온라인 티켓 암표 신고 4만건, 단속건수는 4 건” 작성일 10-1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17/0001073840_001_20251017083911602.jpg" alt="" /><em class="img_desc">진종오 의원실 제공</em></span><br><br>국민의힘 진종오 국회의원(비례대표)에 따르면 , 우리나라 4 대 스포츠(프로야구 , 프로축구 , 프로농구 , 프로배구) 관련 온라인 티켓 암표 신고가 지난 2024 년 9 월부터 2025 년 8 월까지 4 만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국민체육진흥법 제 6 조의 2( 운동경기 입장권 · 관람권 등의 부정판매 금지 등)가 2024 년 9 월에 시행됨에 따라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운동경기 입장권 , 관람권 등을 부정 판매한 사람은 1 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 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되지만, 정작 단속된 사례는 2025 년 3 월 1 건 (3명), 7 월 3 건 (3명) 등 단 4 건 (6명) 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지난 14 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이와 같은 문제점이 제기되었지만 , 담당 부처의 수장인 최휘영 장관은 “ 현실적인 한계가 많은 것이 사실”이며, “암표판매를 근절할 수 있는 방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답하며, 사실상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하지 않았다.<br><br>진종오 의원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 정부와 관계기관이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심각한 직무유기이며 , 이 와중에도 피해받고 있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문체부와 경찰청 , KBO 가 책임 있는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단속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은수 좋은 날’ 이영애X김영광X박용우, 운명의 삼자대면 10-17 다음 최휘영 문체부 장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 선언... 17~23일 부산 개최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