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최민정, 쇼트트랙 2차 월드투어 첫날 전 종목 예선 1위 ‘기염’ 작성일 10-17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17/0001073853_001_20251017085217170.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AP연합뉴스</em></span><br><br>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첫날 개인전과 단체전 예선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br><br>최민정은 17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31초587의 기록으로 플로렌스 브루넬리(캐나다·1분31초658)를 여유 있게 제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최민정은 이어 열린 여자 3000m 계주 준준결승 3조 경기에서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 김길리(성남시청)와 함께 출전해 조 1위를 이끌었고 신동민(고려대), 이소연(스포츠토토), 이정민(성남시청)과 함께 나선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 4조에서도 남다른 스피드로 레이스를 이끌며 조 1위 통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br><br>다른 대표팀 선수들도 선전했다.<br><br>1차 대회에서 개인 종목 은메달 2개를 땄던 김길리는 이날 여자 1000m 예선 4조에서 1분32초355의 성적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노도희는 같은 종목 예선 2조에서 2위로 통과했다.<br><br>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는 1차 대회 2관왕 임종언(노원고)이 2분16초398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정민은 5조에서 로베르츠 크루즈베르크스(라트비아)의 반칙으로 넘어진 뒤 어드밴스를 받아 준결승에 진출했다. 7조에서 경쟁한 홍경환(고양시청)은 스티븐 뒤부아(캐나다)에 이어 2위로 통과했다.<br><br>다만 취약종목인 남자 500m에서는 고전했다. 임종언은 남자 500m 2차 예선 1조에서 미끄러지면서 넘어졌고, 패자부활전 예선에서 조 2위를 기록해 탈락했다. 신동민은 3조에서 3위로 떨어졌지만, 패자부활전 예선 4조에서 1위를 기록해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살렸다. 황대헌(강원도청)은 4조에서 41초117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해 준준결승에 올랐다.<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전세계 동료들 위해 뛴다…세계배드민턴연맹 선수위원 위촉 10-17 다음 프로당구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20일 개막…본격 강등 전쟁 시작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