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이지혜, 사랑하는 가족 떠나보냈다···“아버지 눈물 처음 봐, 마음 잘 추스를 것” 작성일 10-1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1gSof5p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1ab45f61b476d2a748e5507faa50cb8914f65a4d50ae603192ee50d28360d1" dmcf-pid="bctavg41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portskhan/20251017085048731ovgf.jpg" data-org-width="1080" dmcf-mid="zXKOFsnb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portskhan/20251017085048731ov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19515b9c374c073ab7f9759f7fc4e4d0d20b39e5eaa2eb89ff0c3d088ebf9d" dmcf-pid="KkFNTa8t08" dmcf-ptype="general"><br><br>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반려견 ‘요다’를 떠나보낸 슬픔을 전했다.<br><br>17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비행기에서 연락을 받았다. 요다는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하루만 더 기다려주지”라며 비보를 전했다. 이어 “마지막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덧붙이며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br><br>이지혜는 “아버지의 눈물을 처음 봤다. 어제도 전화로 오열을 하시는데, 연세 드신 아버지에게 너무 힘든 일을 겪게 한 건 아닌지 걱정이 더 앞선다”며 가족의 슬픔을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cff9264f502d59e8c74cacf68f1a2462fe9313f8bba478fafac3faccb0eb25" dmcf-pid="9E3jyN6F0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portskhan/20251017085050443xpbf.jpg" data-org-width="1080" dmcf-mid="qlXnCi9H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portskhan/20251017085050443xp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984158ea8f7fe1e4ae53ae98dc6021285a792364d5f0b7ace570e3542889df" dmcf-pid="2D0AWjP37f" dmcf-ptype="general"><br><br>요다는 이지혜가 결혼 전부터 키워온 반려견이다. 이지혜가 결혼한 이후에는 이지혜의 부모님이 반려견을 돌봐왔다. 그는 “남편의 알레르기로 직접 키울 수 없었지만, 부모님께서 자식처럼 아끼며 요다를 보살펴주셨다”며 “힘든 시절 곁을 지켜준 아기, 이제는 아프지 말고 편히 쉬길 바란다”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br><br>앞서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요다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지혜는 “살아갈 날이 길어야 6개월이라 한다”며 “산소방에서 열심히 견뎌내는 중”이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br><br>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다의 명복을 빈다’, ‘이지혜 가족에게도 위로를 보낸다’는 댓글을 남기며 함께 애도하고 있다.<br><br><strong>이하 이지혜 SNS 전문</strong><br><br>비행기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요다는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하루만 더 기다려주지.. 마지막 가는모습을 볼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br><br>아버지의 눈물을 처음 봤습니다. 어제도 전화로 오열을 하시는데 연세드신 아버지에게 너무 힘든일을 겪게 한것은 아닌지 아버지 걱정이 더 앞섭니다.<br><br>남편의 강아지 알러지로 제가 키울수 없었던 상황이었고 항상 저를 걱정하시는 저희부모님, 특히나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시는 아버지는 자식처럼 의지하며 요다 요나를 잘 돌봐주셨습니다.<br><br>요다에게 많이 미안하고 그립습니다.<br><br>힘든시절 저의곁을 늘 지켜주는 아기.. 이젠 아프지말고 편안하게 쉬렴. 마지막 모습이 너무 이뻐서 눈에 선하구나.<br><br>오늘은 또 오늘의 일을 하러 나가야하지만 댓글에 요다를 걱정해주시는분들이 많이 계셔서 소식을 알리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br><br>마음 잘추스릴께요<br><br>감사합니다.<br><br>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개막, 25년 만에 "살고 싶은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으로 10-17 다음 ‘심부전중 투병’ 신구, 구순 맞아 후배들과 밝은 근황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