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은 세상 연다'는 삼성 XR 헤드셋 '무한'…시야각 확 넓힐까 작성일 10-17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더 넓은 세상' 슬로건, AI 경험 비유일 가능성 커<br>무한 시야각, 비전 프로·메타 퀘스트 등과 비슷할 듯<br>중간 가격대 포지션 노리지만…확실한 차별점 있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kbXERu5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cf25d4d96d2906e875019e54450455bfd42f0d4382c123e6d34d3a5eb6682f" dmcf-pid="PMiFhn2X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는 '멀티모달 AI의 새로운 시대, 더 넓은 세상이 열린다' 갤럭시 이벤트 초대장을 공식 배포하고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탑재한 헤드셋 기기를 22일(수) 오전 11시(한국시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is/20251017090350857kyuj.jpg" data-org-width="720" dmcf-mid="8rUDeuyj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is/20251017090350857ky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는 '멀티모달 AI의 새로운 시대, 더 넓은 세상이 열린다' 갤럭시 이벤트 초대장을 공식 배포하고 안드로이드 XR 플랫폼을 탑재한 헤드셋 기기를 22일(수) 오전 11시(한국시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dc04d993dbe750207115dcdc5d1443d788b383b77fff1d0cb2acb73061a801" dmcf-pid="QRn3lLVZ1N"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가 구글, 퀄컴과 협력해 개발한 첫 확장현실(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 공식 공개를 앞두고, 제품의 핵심 몰입도를 좌우하는 시야각(FoV)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03c554badc5815bed2202f67331a88986d851725bc100e8fc26945f0bf5fe0b9" dmcf-pid="xeL0Sof5Ga"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마케팅 슬로건으로 '멀티모달 AI의 새로운 시대, 더 넓은 세상이 열린다'라는 갤럭시 이벤트 행사명을 내세웠기 때문. 업계에서는 더 넓은 세상이라는 표현이 새로운 AI 경험에 대한 비유라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핵심 성능인 시야각 개선에 대한 기대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무한의 실제 성능 또한 앞서 상용화된 XR 헤드셋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0148e9d31e2f65168df9c0d456a763549a3d6c307d1af84a4999ae5ba85c2d86" dmcf-pid="yG1N6tCnZg"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오는 2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온라인 행사를 통해 이 XR 헤드셋을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 '비전 프로', 메타의 '퀘스트3'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격전을 벌이는 XR 시장에 삼성전자도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p> <p contents-hash="e9f47e13b761348756115ed7023f07a96595ba169eb9866d958254523480fa4a" dmcf-pid="WHtjPFhL5o"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무한이 보여줄 시각적 경험, 특히 시야각에 주목하고 있다. VR·XR 기기 경험에서 시야각은 사용자가 고글을 통해 보는 듯한 느낌을 최소화하고 현실과 유사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p> <p contents-hash="148855b614d51032115852f8be611bc5f1d9d2f49daa1fb0ba7c465dac325f2a" dmcf-pid="YXFAQ3loGL" dmcf-ptype="general">특히 삼성전자가 공개한 예고편과 '더 넓은 세상이 열린다'이라는 표현으로 인해 무한이 기존 헤드셋보다 획기적으로 넓은 시야각을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8865b5a3942c2b0686f65ab19f8b8a43696d8cd7d117a1c908696a5aaf786e53" dmcf-pid="GZ3cx0SgZn" dmcf-ptype="general">하지만 샘모바일 등 IT 전문 매체와 업계에서는 괄목할 만한 시야각 개선은 없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미 무한의 초기 시제품을 경험해 본 이들에 따르면 이 헤드셋의 시야각은 메타 퀘스트나 애플 비전 프로와비슷한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분석됐다. </p> <p contents-hash="cb84d5d2c5f8e7daefc237c939c19ab8a46363f7b09ef626fab25d55cca7db68" dmcf-pid="H50kMpva5i" dmcf-ptype="general">인간의 수평 시야각은 약 200도인데, 비전 프로와 메타 퀘스트3는 그 절반인 약 100도 내외의 시야각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무한 또한 이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p> <p contents-hash="ed3491bc52324ec763cedb5dbccb73a15f6bc2a6b253d9156fd58105b4005b06" dmcf-pid="X1pERUTNHJ" dmcf-ptype="general">이에 일각에서는 더 넓은 세상이 열린다는 문구가 말 그대로 넓은 시야각을 의미하기보다는, 멀티모달 AI 등 신기술이 여는 새로운 경험의 시대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마케팅 메시지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07940bffad342bb8979d09d816a2766c23a8b1206b9c9321947485ae5e1d833d" dmcf-pid="ZtUDeuyjHd" dmcf-ptype="general">실제 세상과 착각할 정도로 정교한 가상현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시야각 분만 아니라 해상도, 픽셀 밀도, 스크린 도어 현상 해결, 주사율, 렌즈 시스템 선명도, 지연 시간 최소화, 밝기 및 명암 조절 등 다양한 변수들을 고려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e366fe34d85f85d207c99f34607f4b9675bd11b4a890215944ed10f9da07cf87" dmcf-pid="5Fuwd7WAXe" dmcf-ptype="general">만약 무한의 시야각이 기존 XR 헤드셋 제품과 비슷하게 유지된다면, 삼성전자가 내세운 또다른 마케팅 포인트인 '새로운 비전'은 이처럼 다양한 다른 요소에서 차별화를 이뤄야 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69e3264caa142b622e944d91d341c7540d631b2dff268467fafc0afe050fd3e" dmcf-pid="137rJzYctR"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무한을 통해 애플 비전 프로(499만원)보다는 낮고 메타 퀘스트3(약 73만원)보다는 높은 200만원대 중후반의 가격으로 프리미엄과 보급형 사이의 포지션을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811d88e222ce770f69257e1df8b75af16842d925cdbec4d84103c91ac4cd9f39" dmcf-pid="t0zmiqGktM" dmcf-ptype="general">무한이 멀티모달 AI 기반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 등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되나, 현 XR 헤드셋의 한계인 시야각 문제 등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소비자의 몰입도와 시장의 평가는 냉정하게 유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dd2a854d72ce3909b6657fd707053bac45f7508a8a0029b9e30e39b15432bb32" dmcf-pid="F0zmiqGk1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22일 행사에서 가격과 정확한 출시일을 포함한 상세 정보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b7a40ec4df0dee4c515f2646699d5f154ac414b754b7be0b85388f7b156c39e" dmcf-pid="3pqsnBHE5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업들 환경 규제 강한 '녹색 피난처' 찾는다 10-17 다음 "코파일럿으로 AI 통합"…MS '윈도우11→AI PC' 업데이트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