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마 왕좌 가리자… 대통령배 대상경주, 19일 개최 작성일 10-17 2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당대 최고 경주마 선발하는 대회 <br>지난해 우승마 글로벌히트 우승후보<br>석세스백파·스피드영도 도전장</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17/0005574381_001_20251017093508656.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해 대통령배 당시 질주하는 글로벌히트. 한국마사회</em></span>국산 최강명마 타이틀을 놓고 접전이 예상되는 제21회 대통령배(G1)가 19일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로 막을 올린다.<br><br>대통령배는 당해 최고의 경주마를 선발하는 ‘코리아프리미어 시리즈’의 다섯 번째 관문이다. 6월 오너스컵을 시작으로 KRA컵 클래식, 코리아컵, 코리아스프린트로 이어지며 대통령배를 통해 그 윤곽이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br><br>지난해 대통령배와 그랑프리를 모두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경주마로 인정받은 ‘글로벌히트’는 올해 초 세계무대를 향해 두바이 원정에 도전, 알 막툼 클래식(G2)에서 ‘카비르칸’, ‘킹골드’ 등 해외 유명 경주마들을 제치고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연도대표마로 향하는 중요한 관문이자 그랑프리 우승마까지 예측해 볼 수 있는 대통령배에는 국산마 왕좌에 도전할 쟁쟁한 후보들이 준비하고 있다.<br><br>2023년 6월 코리안더비 우승을 계기로 존재감을 드러낸 글로벌히트는 단연 강력한 우승후보다. 올해 초 두바이 원정 후에도 YTN배, 부산광역시장배에서 연이어 우승하던 글로벌히트는 지난 8월 KRA컵 클래식에서 2위에 올라 다소 흔들리는 양상을 보였다. 심기일전해 두 달여 만에 출전하는 대상경주인 만큼 글로벌히트가 대통령배 2연패에 성공할지 주목된다.<br><br>코리아프리미어 시리즈 승점 1위를 기록 중인 석세스백파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지난 8월 KRA컵 클래식에서 글로벌히트를 제치고 우승한 석세스백파는 일본, 홍콩 등 유명 경주마가 대거 출전한 코리아컵에서 6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밖에도 2022년 연말 브리더스컵에서 우승했던 스피드영, 각종 대회에서 꾸준하게 선전해온 너트플레이 등도 주목할 경주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韓트리오’ 조명우 이범열 허정한 나란히 16강…야스퍼스 트란 블롬달 탈락[세계3쿠션선수권] 10-17 다음 [오피셜] '셔틀콕 여제' 안세영, 세계배드민턴연맹과 협력한다…선수위원 선임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