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생' 조코비치 "제임스·호날두에 영감…40대에도 선수할 것" 작성일 10-17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대 후반 황혼기 접어들었으나 여전한 경쟁력<br>남녀 최다 메이저 단식 25회 우승 재도전 선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17/0008544104_001_20251017093015024.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테니스 '리빙 레전드' 노박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40대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조코비치는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식스 킹스 슬램 기자회견에서 "장수는 내 큰 동기 중 하나"라면서 "내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정말 보고 싶다"고 말했다.<br><br>1987년생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 앤디 머리(영국)와 '빅4'로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다. <br><br>이미 페더러, 나달, 머리는 모두 은퇴했지만 조코비치는 여전히 현역으로 뛰며 젊은 선수들에 밀리지 않는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br><br>조코비치는 40대에도 왕성하게 선수 생활을 한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톰 브래디(은퇴) 등에게서 영감을 받고 있다고 했다.<br><br>그는 "제임스는 마흔 살인데도 여전히 강인하다. 호날두와 톰 브래디도 마흔 살이 넘도록 선수 생활을 했다. 정말 믿기지 않는다"면서 "그들은 나에게 영감을 주었고, 계속 나아가고 싶다"고 강조했다.<br><br>조코비치의 당면 목표는 남녀 통틀어 최다인 25번째 메이저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에게 밀려 지난 2년 동안 타이틀을 얻지 못했지만, 조코비치는 라켓을 내려놓을 생각이 없다.<br><br>그는 "2026년 그랜드슬램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할 계획"이라는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전한 그는 "40세가 넘어서도, 적어도 2027년까지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타링크가 앞당긴 ‘우주 쓰레기 시대’…매일 1~2기씩 추락 10-17 다음 호날두 1년에 3972억 벌었다···포브스 선정, 스포츠선수 수입 1위, 메시 2위, 야말 톱10 올라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