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2차 월드 투어 첫날 전 종목 예선 1위 작성일 10-17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00m·3000m 계주·혼성 2000m 계주 모두 순항<br>남자부 임종언, 1500m 준결승 진출<br>남자 500m에서는 고전</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2차 대회 첫날 순항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17/0006140126_001_20251017100710006.jpg" alt="" /></span></TD></TR><tr><td>최민정(성남시청). 사진=AFPBB NEWS</TD></TR></TABLE></TD></TR></TABLE>최민정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 31초 587의 기록으로 준결승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br><br>최민정은 이어 열린 여자 3000m 계주 준준결승 3조 경기에서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 김길리(성남시청)와 호흡을 맞춰 조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또 신동민(고려대), 이소연(스포츠토토), 이정민(성남시청)과 함께 나선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에서도 조 1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며 3개 종목 모두 예선을 통과했다.<br><br>최민정 외에 다른 선수들도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1차 월드 투어에서 은메달 2개를 땄던 김길리는 이날 여자 1000m 예선 4조에서 1분 32초 355로 조 1위를 차지했다. 노도희는 같은 종목 예선 2조에서 2위로 통과했다.<br><br>1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남자부 임종언(노원고)은 1500m 준준결승을 조 1위로 통과했다. 이정민은 5조에서 레이스 중 상대 선수 반칙으로 넘어졌으나 어드밴스를 받아 준결승에 합류했고, 홍경환(고양시청)도 예선을 통과했다.<br><br>전통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남자 500m에서는 이번에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br><br>임종언은 500m 예선 1조에서 미끄러졌고, 이어진 패자부활전 예선에서도 조 2위로 탈락했다. 신동민은 3조 3위에 머물렀으나 패자부활전 예선 4조에서 1위를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살렸다. 황대헌(강원도청)은 4조 2위로 준준결승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VR 올림픽 슈퍼리그 개최, “미래형 스포츠 문화 확산할 것” 10-17 다음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 설렘 자아낼 눈빛·미소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