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2차 월드투어 첫날 여자 1000m·계주 1위 '순항' 작성일 10-17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표팀, 약세 보이는 남자 500m 제외하고 전 종목 순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7/NISI20250209_0020688636_web_20250209111154_20251017095719010.jpg" alt="" /><em class="img_desc">[하얼빈(중국)=뉴시스] 김선웅 기자 = 9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경기 1조에서 최민정이 질주하고 있다. 2025.02.09. mangusta@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첫날 개인전과 단체전 예선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br><br>최민정은 17일(한국 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31초587을 기록, 플로렌스 브루넬리(캐나다·1분31초658)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해 준준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br><br>이어 벌어진 여자 3000m 계주 준준결승 3조 경기에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 김길리(성남시청)와 함께 출전한 최민정은 4분08초883을 작성하고 조 1위를 합작했다. <br><br>최민정은 신동민(고려대), 이소연(스포츠토토), 이정민(성남시청)과 함께 나선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 4조에서도 2분41초376을 기록하고 1위에 올랐다. <br><br>다른 대표팀 선수들도 순항했다. <br><br>1차 대회에서 개인 종목 은메달 2개를 수확한 김길리는 여자 1000m 예선 4조에서 1분32초355를 기록해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노도희는 2조 2위(1분32초043)로 준준결승에 합류했다. <br><br>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는 1차 대회 2관왕에 오른 임종언(노원고)이 2분16초398을 기록하고 4조 1위에 올라 준결승에 진출했다. <br><br>준준결승 5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이정민은 로베르츠 크루즈베르크스(라트비아)의 반칙으로 넘어졌으나 어드밴스를 받아 준결승 무대를 밟았다. <br><br>홍경환(고양시청)은 7조에서 2분14초799로 2위가 돼 준결승행 티켓을 땄다. <br><br>약세를 보이는 남자 500m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br><br>임종언은 남자 500m 2차 예선 1조에서 미끄러졌고, 패자부활전 예선에서 10조 2위가 돼 탈락했다. <br><br>신동민은 2차 예선 3조에서 3위로 탈락했으나 패자부활전 예선 4조에서 1위에 올라 준결승에 올랐다. <br><br>황대헌(강원도청)은 2차 예선 4조에서 41초117로 2위에 올라 준준결승에 진출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암 진단과 수술을 동시에…韓 연구진, ‘이중 영상 나노플레이트’ 개발 10-17 다음 [순위] 남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베를린-마그데부르크가 4전 전승 질주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