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 장인의 자신감…"아키텍트, 성장의 즐거움 느낄 것" 작성일 10-17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쿠아트리 개발·드림에이지 퍼블리싱 <br>"경쟁작·시장상황 상관없이 성공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ymZOLK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b7aa785365233e9d3d226352b5e6de9e8c2fc95176bd420b7208642b247e37" dmcf-pid="zeCcyERu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김민규 아쿠아트리 사업실장, 박범진 아쿠아트리 대표,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가 '아키텍트'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비즈워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BUSINESSWATCH/20251017100152232cdvl.jpg" data-org-width="645" dmcf-mid="uqq1VFhL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BUSINESSWATCH/20251017100152232cd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김민규 아쿠아트리 사업실장, 박범진 아쿠아트리 대표,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가 '아키텍트'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비즈워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b15ecc4d8e78d6ab23c8ae205d283c684f9edb2dc409f42269eeb8bbb485a6" dmcf-pid="qdhkWDe7Ty" dmcf-ptype="general">"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은 다양한 게임의 본질적 재미를 담은 종합적인 장르입니다. 호흡이 길다 보니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를 채우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다양한 이용자가 매일 플레이하면서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게임을 설계했습니다."</p> <p contents-hash="3cf6a47d14821ae3e8a43ca342f79043f75631f959bbd8fa392941ad78fc5a77" dmcf-pid="BJlEYwdzCT" dmcf-ptype="general">박범진 아쿠아트리 대표는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아키텍트)의 출시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우리의 캐치프레이즈"라면서 이처럼 말했다. </p> <p contents-hash="75b412d623b05338f0bd006071dc17070d94615a14bfc44710ad2a8e970168ed" dmcf-pid="biSDGrJqWv" dmcf-ptype="general">아키텍트는 앞서 '리니지2 레볼루션'과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를 성공시킨 박 대표가 설립한 아쿠아트리의 첫 초대형 MMORPG다. 신생 개발사의 데뷔작인 셈이지만 'MMORPG 장인'으로 손꼽히는 박 대표와 개발진이 참여한 만큼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퍼블리싱은 드림에이지(전 하이브IM)이 맡았다.</p> <p contents-hash="ed5b99b74427995737d5775993cef910d5ae95f0174cfa5a51f4014b33c844cc" dmcf-pid="KnvwHmiBWS"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수동 조작을 활용한 전투와 사냥뿐만 아니라 오픈월드에서의 여러 가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비행과 활강, 수영이나 등반까지 아키텍트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특수 이동과 다양한 수집 콘텐츠도 준비했다.</p> <p contents-hash="894a8e2034c2c7f8bf69384a24b9ab991473e09328465a610a1646ce05a22928" dmcf-pid="9LTrXsnbTl" dmcf-ptype="general">아키텍트 개발진은 공간이동의 제약을 최소화하는 '심리스'(Seamless) 구조의 오픈월드를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섬세하게 설계했다. 편의를 위해 전송탑을 비롯한 특정 구간은 순간이동이 가능하도록 했으나, 그 밖의 공간은 이용자가 직접 이동하도록 일부러 제약을 두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523f83cb0fb540d68ec4720bd35cab5ac17fff1a22be09dc6a1960d8084858a" dmcf-pid="2oymZOLKyh" dmcf-ptype="general">특히 수영, 등반, 비행 등 특수 이동은 탐험으로의 재미뿐만 아니라 전투를 유리하게 끌어가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박 대표는 "특정 장치나 스킬을 활용하거나 남들보다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비행, 등반 등 특수 이동을 잘 활용하도록 장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183edf17abba5db11191bd7d21e7b5ae1c68e850d0aafc340a3fa847628374" dmcf-pid="VgWs5Io9lC" dmcf-ptype="general"><strong>충분하지만 과하지 않은 콘텐츠</strong></p> <p contents-hash="b1d8a86b8e79ad6dae000976bb25ac16a0116795137764950a6a0c90ca01e957" dmcf-pid="fgWs5Io9lI" dmcf-ptype="general">MMORPG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PvP)도 도입하되, 지나친 경쟁으로 다른 이용자들의 플레이 경험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설계했다. 김민규 아쿠아트리 사업실장은 "특정 이용자들만 즐기는 MMORPG가 아니라 다른 장르를 즐기던 이용자들도 RPG의 재미를 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fbeec8e5efe4801ee650095919f10af3a319ebbacf89eb87a7c9a7421b0d52" dmcf-pid="4aYO1Cg2WO" dmcf-ptype="general">최근 MMORPG의 트렌드인 방치형 요소도 일부 반영했다. 이용자가 게임을 종료한 후에도 캐릭터가 알아서 사냥하며 추가로 경험치를 쌓고 보상을 획득하는 '오프라인 모드'다. 오프라인 모드는 기본적으로 8시간을 제공하며, 각 이용자의 플레이 패턴에 따라 캐릭터가 움직이도록 했다. </p> <p contents-hash="4dc3e4ab6ea92a958544bca21ae8b9beec29e949bcb811ad4c6ec98f40be6298" dmcf-pid="8NGIthaVTs"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이용자가 의도치 않게 게임을 종료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더라도 캐릭터는 여전히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리모트 플레이'(모바일 기기 등으로 원격으로 조작하는 플레이)도 지원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a3e166b169cc847b893add9853c3ddc5f8b5b428a9a2723d58a677733b930fc6" dmcf-pid="6jHCFlNfSm" dmcf-ptype="general">이용자들이 즐길 콘텐츠가 적어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많은 콘텐츠는 자칫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서비스 기간이 늘어갈수록 신규 이용자들의 접근을 막고 피로도를 높이는 계기가 된다. </p> <p contents-hash="61e2c7d8a61a6c23efdfd0120abe8ad6e898f4c956d6a82b814916d2930a6433" dmcf-pid="PAXh3Sj4Cr" dmcf-ptype="general">아키텍트 개발진은 이러한 문제도 의식해 조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도전관문'도, '환영금고'도 끝이 있다. 숙제를 졸업하는 형태의 시스템"이라면서 "다음 시즌이 생긴다면 업데이트를 하겠지만 어쨌든 끝이 있고, 하루 숙제량에 대해 충분히 컨트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0b83efe6d3189d94432a0ca8f5ac9d0c7761c4cf5d825280d0c85856d9eb24f" dmcf-pid="QcZl0vA8vw" dmcf-ptype="general"><strong>"하반기 RPG 대전? 자신있다"</strong></p> <p contents-hash="b780b83191d0e31871ffd4327db2408e1e8237112bee24cd046206995ed05bfd" dmcf-pid="xk5SpTc6lD" dmcf-ptype="general">비즈니스모델(BM)의 경우 무과금·소과금 이용자도 이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캐릭터의 의상이나 무기를 바꾸는 등 부가적인 부분에서 확률형 아이템을 도입했고, 나머지는 인게임 플레이로도 충분히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실장은 "최근에 나온 게임들보다 덜 매운, 합리적인 과금 구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76e321a376a63f0d8aed724813c3da9ad96d2505d5f0a6f07e912372927084" dmcf-pid="y7n6jQuSlE" dmcf-ptype="general">아키텍트는 오는 22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 출시되는 수많은 역할수행게임(RPG)들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을 두고 개발진은 "차별점이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453495d3bf8b13ebbb1e1f77570fab7d41826e49b5f46159716a14844dbdc06" dmcf-pid="WzLPAx7vhk" dmcf-ptype="general">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는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나오는 게임들이 다 각자의 개성과 차별점을 가지고 결과적으로 한국 온라인게임 시장이 더 비옥해지는 르네상스의 시작 계기가 되면 좋겠다"면서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중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는 게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1a27c4fa1afe3780a6e7df2012414613bca5920f04e862ffd271e103c131fe" dmcf-pid="YaYO1Cg2yc" dmcf-ptype="general">김 실장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경쟁작이나 시장 상황에 상관없이 아키텍트는 한국 시장에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면서 "수십 번 해봤지만 제 이름을 걸고 말할 수 있다. 재밌으니까, 꼭 좀 플레이 해달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82523cef03a806880eb2c503697a7667b7064c1e6e4be8fdf59834eb4cd60721" dmcf-pid="GNGIthaVyA" dmcf-ptype="general">편지수 (pjs@bizwatch.co.kr)</p> <p contents-hash="f8c86712bbaf0984609b1dad99b375b97054d9652bc3e7a8887253437cf6c583" dmcf-pid="HjHCFlNfSj"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아키텍트 "확률형은 단 2종, 과금 공포 덜어냈다" 10-17 다음 암 진단과 수술을 동시에…韓 연구진, ‘이중 영상 나노플레이트’ 개발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