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전 17일 부산서 개막…23일까지 열전 작성일 10-17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역대 최대 3만3000여명 선수단 참가</strong>'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br><br>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17일 오후 6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회를 선언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5/10/17/0005665792_001_20251017102317107.jpg" alt="" /></span><br><br>전국체전은 1920년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렸으며 1973년 부산에서 개최된 제54회 전국체전부터 지방 순회 개최를 이어오고 있다.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 부산광역시 및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올해 대회는 2000년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된다. '살고 싶은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부산의 18개 시·군·구 77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정식 48개·시범 2개) 경기가 펼쳐진다.<br><br>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2만9000여 명과 18개 국가의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1500여 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만3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전국체전은 내년 9월에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인 만큼 향후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할 미래 국가대표 선수들을 먼저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열리는 개회식에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3만여 명이 참석하며 개회식은 KBS 1TV에서 생중계된다.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종목별 경기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광주·전남, 금빛 예열 마치고 전국체전 본격 개막…오늘부터 부산 전역서 열전 10-17 다음 체육공단, 원로 체육인 지원 대상자 모집…11월 12일까지 접수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