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금빛 예열 마치고 전국체전 본격 개막…오늘부터 부산 전역서 열전 작성일 10-17 27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10/17/0000094917_001_20251017102218622.jpg" alt="" /><em class="img_desc">▲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봉송 첫 출발 [연합뉴스]</em></span></figure><br>광주와 전남 선수단이 사전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가운데,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가 17일 본격 막을 올립니다.<br><br>광주는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3개를 기록했습니다.<br><br>조선대 김민경이 태권도 여자대학부 -57㎏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광주서구청(강영미·최은숙·김수빈·정지윤) 팀이 여자일반부 펜싱 에페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포문을 열었습니다.<br><br>핀수영에서는 광주시체육회 양지원과 양현지, 광주체고 김지은이 잇따라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br>양지원은 여자일반부 짝핀 100m에서 49초56의 기록으로 2연패를 달성했고, 양현지는 표면 200m를 1분 31초 71에 돌파하며 금빛 물살을 갈랐습니다. <br><br>김지은은 여자 U18 표면 50m(18초 31)에서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전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4개를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br><br>여자일반부 펜싱 에페 개인전에서 박소형(전남도청)이 전남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고, 태권도 여자일반부 -67㎏에서는 김잔디(삼성에스원)가 대구 수성구청 이진주를 2대 0으로 제압하며 금빛 발차기를 선보였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10/17/0000094917_002_20251017102218689.jpg" alt="" /><em class="img_desc">▲ 제106회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광주선수단 결단식 [광주시체육회]</em></span></figure><br>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부산 전역에서는 본격적인 전국체육대회가 열립니다.<br><br>'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해 77개 경기장에서 열전을 펼칩니다.<br><br>광주 선수단은 50개 전 종목에 선수 1,439명, 임원 368명 등 총 1,807명이 참가하며, 종합점수 3만 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br><br>광주시청 육상팀의 고승환과 이재성이 다관왕에 도전하고, 남자 400m 계주팀은 대회 5연패를 노립니다. <br><br>근대5종 간판 전웅태(광주시청)는 대표팀 에이스로 나서며, 역도 손현호(광주시청), 레슬링 이재혁(광주체고)도 금빛 사냥에 나섭니다.<br><br>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전국체전 유치 도전에 걸맞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10/17/0000094917_003_20251017102218756.png" alt="" /><em class="img_desc">▲ 제106회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전남선수단 결단식 [전남도체육회]</em></span></figure><br>전남은 49개 종목에 총 1,738명이 출전해 종합점수 3만 2천 점 이상을 노립니다.<br><br>전국소년체전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 최지우(육상·광양하이텍고), 김태양(역도·완도고), 송수희(사격·여수여고)가 전국체전 무대에 데뷔하며 기대를 모읍니다.<br><br>또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남수현(양궁·순천시청), 은메달리스트 정나은(배드민턴·화순군청), 복싱 동메달리스트 임애지(화순군청) 등도 출전해 전남의 자존심을 지킵니다.<br><br>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이번 전국체전은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이 빛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전남 선수들의 투혼이 전국 체육인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br><br>#광주 #전남 #전국체전 #부산 관련자료 이전 KT “소액 결제 불법기지국 4개→20개로…피해고객 368명·피해금액 2억4319원으로 늘어” 10-17 다음 제106회 전국체전 17일 부산서 개막…23일까지 열전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