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2차 월드투어 첫날 전 종목 예선 1위 작성일 10-17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7/0001300515_001_2025101710291041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 </strong></span></div> <br>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첫날 개인전과 단체전 예선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최민정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 31초587의 기록으로 플로렌스 브루넬리(캐나다·1분 31초658)를 여유 있게 제치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최민정은 이어 열린 여자 3,000m 계주 준준결승 3조 경기에서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 김길리(성남시청)와 함께 출전해 조 1위를 이끌었습니다.<br> <br> 신동민(고려대), 이소연(스포츠토토), 이정민(성남시청)과 함께 나선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 4조에서도 남다른 스피드로 레이스를 이끌며 조 1위 통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br> <br> 다른 대표팀 선수들도 선전했습니다.<br> <br> 1차 대회에서 개인 종목 은메달 2개를 땄던 김길리는 이날 여자 1,000m 예선 4조에서 1분 32초355의 성적으로 조1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노도희는 같은 종목 예선 2조에서 2위로 통과했습니다.<br> <br>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선 1차 대회 2관왕 임종언(노원고)이 2분 16초398의 기록으로 조1위를 차지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 <br> 이정민은 5조에서 로베르츠 크루즈베르크스(라트비아)의 반칙으로 넘어진 뒤 어드밴스를 받아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7조에서 경쟁한 홍경환(고양시청)은 스티븐 뒤부아(캐나다)에 이어 2위로 통과했습니다.<br> <br> 취약종목인 남자 500m에선 고전했습니다.<br> <br> 임종언은 남자 500m 2차 예선 1조에서 미끄러지면서 넘어졌고, 패자부활전 예선에서 조 2위를 기록해 탈락했습니다.<br> <br> 신동민은 3조에서 3위로 떨어졌지만, 패자부활전 예선 4조에서 1위를 기록해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남겼습니다.<br> <br> 황대헌(강원도청)은 4조에서 41초117의 기록으로 2위에 올라 준준결승에 올랐습니다.<br> <br> 대회 둘째 날인 18일엔 남자 1,000m, 여자 500m, 1,500m, 남자 5,000m계주 예선과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 등이 펼쳐집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 이동 없이 연산…KAIST, 차세대 AI 반도체 구조 제시 10-17 다음 '나솔사계'미스터 한, 미스터 강에 뒷담화 사과..."꿀리는 것 맞아, 인정 안 했던 것"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