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여왕 등극' 여제 김가영의 독주냐, '캄보디아 특급' 스롱의 추격이냐...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20일 개막 작성일 10-17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일부터 9일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br>-22일 개막식 이어 27일 LPBA-28일 PBA 결승전<br>-시즌 반환점 넘으면서 강등 피하기 위한 경쟁 발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7/0002234917_001_20251017104512299.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의 독주냐.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의 추격이냐<br><br>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5-26시즌 여섯 번째 투어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br><br>이번 투어는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5 한가위' 이후 2주 만에 열리는 개인 투어다.<br><br>크라운해태 챔피언십 한가위에서는 PBA의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가 조재호(NH농협카드)를 풀세트 끝에 물리치고 3년 10개월 만에 통산 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7/0002234917_002_20251017104512390.jpg" alt="" /></span></div><br><br>LPBA에선 김가영(하나카드)이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을 제치고 통산 17번째 우승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이로써 김가영은 이번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직전 투어(SY베리테옴므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3승째를 기록하며 2승을 기록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를 제치고 시즌 랭킹 1위로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7/0002234917_003_20251017104512436.jpg" alt="" /></span></div><br><br>휴온스 챔피언십은 20일 LPBA PPQ(1차예선)라운드를 시작으로, 21일 오전 11시부터 PQ(2차예선)라운드가 진행된다.<br><br>같은 날 오후 4시 25분부터는 LPBA 64강전이 이어진다. 22일 오후 12시 30분에는 대회 개막식에 이어 오후 1시 PBA 128강으로 본격적으로 대회에 돌입한다. 27일 밤 10시에는 LPBA 결승전이 펼쳐지며, 28일 밤 9시에는 우승 상금 1억 원이 달린 PBA 결승전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br><br>어느덧 5개의 투어를 치르며 이번 시즌 반환점을 넘어간 만큼, 이번 투어부터 본격적인 강등싸움이 펼쳐질 예정이다.<br><br>PBA는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매 시즌 승강제를 실시한다. 강등된 선수들은 시즌 시작 전 개최되는 큐스쿨(Q-School)을 통해 드림(2부)투어에서 승격을 노리는 선수들과 다시 경쟁해야 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7/0002234917_004_20251017104512480.jpg" alt="" /></span></div><br><br>또한 2021-22시즌부터 진행된 휴온스 챔피언십은 PBA에선 외국인 선수가 강세를 보였다. 2023-24시즌 우승을 차지한 최성원(휴온스)을 제외하고는 모두 외국인 선수가 우승컵을 가져갔다.<br><br>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가 두 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레펀스도 한 차례 우승한 바 있다. LPBA에선 2021-22시즌 강지은(SK렌터카)이 우승을 차지한 이후 3연속으로 김가영이 제패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그림이 나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br><br>'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현장 관람 티켓은 온라인(NOL 인터파크) 예매 및 현장 구매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PB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7/0002234917_005_20251017104512529.jpg" alt="" /></span></div><br><br>한편, 이번 투어에 앞서 휴온스 소속들은 포토콜에 나섰다. 휴온스의 팀 리더 최성원과 여자 간판 차유람은 약사로 변신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은 아령을 들며 건강미를 뽐내기도 했다.<br><br>사진=PBA 제공<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시도의 1년 농사 결정짓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부산에서 개막 10-17 다음 "대중이랑 기 싸움 하냐"…W코리아, 비난 쏟아지는데 '여혐' 영상 꿋꿋이 박제 [TEN이슈]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