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관왕 도전' 안세영, 덴마크오픈 8강 진출... 男복식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16강서 탈락 작성일 10-17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7/0000354923_001_20251017104007208.jpg" alt="" /></span><br><br>(MHN 이한민 인턴기자)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8번째 국제대회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br><br>안세영이 지난 16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16강에서 일본의 니다이라 나츠키(28위)를 2-0(21-18 21-11)으로 제압했다. <br><br>안세영은 1게임 초반 4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단 한 차례도 리드를 내주지 않고 1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도 1-1 동점 이후 4점을 연속으로 올리며 끝까지 흐름을 주도했다.<br><br>올해 출전한 10개의 국제대회 중 7차례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할 경우 올해 여덟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된다.<br><br>안세영은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3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 일본오픈, 중국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을 밟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7/0000354923_002_20251017104007260.jpg" alt="" /><em class="img_desc">서승재, 김원호</em></span><br><br>한편,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와 서승재(이상 삼성생명)는 16강에서 예상 밖 패배를 당해 탈락했다.<br><br>김원호와 서승재는 말레이시아의 누르 모드 아즈린 아유브-탄 위키옹 조(24위)에 36분 만에 0-2(19-21 14-21)로 졌다. <br><br>김원호-서승재는 1게임 초반 연속 득점으로 앞서다가 13-13에서 4점을 연달아 내주며 주도권을 뺏겼다. 16-20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3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1점 차로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한 점을 내주며 결국 1게임을 졌다.<br><br>2게임에서는 11-12로 뒤진 상황에서 6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결국 14-21로 패배했다.<br><br>사진=연합뉴스,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투자 플랫폼 트레져러, "서울창업허브 선정 태국 핀테크 진출" 10-17 다음 한국마사회, 가을달빛 승마축제와 함께하는 ‘유소년 승마단 챔피언십’ 개최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