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 결제 불법기지국 4개→20개로…피해고객 368명·피해금액 2억4319만원으로 늘어” 작성일 10-17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액결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발표<br>당초 발표보다 피해고객 6명·피해금액 319만원 늘어<br>불법기지국 접속 고객 수 2197명 늘어난 2만2227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LKGrJqo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38ecf6a86a9032363b2d502fd7fa926d4532d8ad641fa511b30a7c173ec255" dmcf-pid="Yeo9HmiB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창석 네트워크 부문장 부사장이 17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발표’ 브리핑을 하고 있다./안상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chosunbiz/20251017110647716pqpy.jpg" data-org-width="4000" dmcf-mid="yk3Ii21m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chosunbiz/20251017110647716pq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창석 네트워크 부문장 부사장이 17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발표’ 브리핑을 하고 있다./안상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de0c05277d2b4c9687b0d38327d1de2af8e10e649053cbd5b0eb511f39202d" dmcf-pid="Gdg2Xsnbgm" dmcf-ptype="general">KT가 최근 소액결제 피해를 야기한 원인으로 지목된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ID를 추가로 16개 더 찾아내 총 20개로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피해 고객은 6명이 추가된 368명으로, 피해금액은 319만원 늘어난 2억4319만원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6a2de8c21a6e69b7b8c7c2c772a33675fd6d67ac13063652362753524acefe33" dmcf-pid="HJaVZOLKkr" dmcf-ptype="general">KT는 17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발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범행 수법으로 지목된 펨토셀은 반경 10m 이내 통신을 제공하는 초소형 기지국을 말한다. 가정이나 전파 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건물 내부에서 롱텀에볼루션(LTE·4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기다.</p> <p contents-hash="75c50ab5a7ba012e00e9e200e1c568818d355cb26267eecbd81c0b180fb361c6" dmcf-pid="XiNf5Io9aw" dmcf-ptype="general">회사는 논란이 된 펨토셀 ID 접속 이력이 있는 고객 수 역시 추가로 2197명이 파악돼 총 2만2227명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KT는 추가로 확인된 불법 펨토셀 ID 16개 중에서는 1개의 ID에서만 무단 소액결제 의심 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deb6fdb0d903ded6ba6bb95a82810127535be50840659c38d57717b1a2cf70e" dmcf-pid="Znj41Cg2ND" dmcf-ptype="general">앞서 KT는 지난 9월 11일 1차 브리핑에서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 2개가 발견됐고 피해자는 278명이라고 했다. 이후 같은 달 18일 2차 브리핑에서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 2개가 더 발견돼 총 4개, 피해자는 362명이라고 했다. 이번 발표에서 불법기지국 수, 피해자, 피해금액, 접속자가 모두 늘어난 것이다.</p> <p contents-hash="f7767c39a5ecedbbc94291ddbf901899b6a9d6bf1747695358e5eb55ab7d3e78" dmcf-pid="5LA8thaVjE" dmcf-ptype="general">KT가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전수조사한 기간과 대상은 2024년 8월 1일부터 2025년 9월 10일까지 이뤄진 모든 통신과금대행 결제내역 약 1억5000만건이다. 조사 대상에는 소액결제 8400만건과 결제대행사(PG)를 끼지 않은 휴대폰결제(DCB·Direct Carrier Billing)결제 6300만건 외에도 ARS, 문자매시지(SMS), PASS 인증을 통해 일어난 결제도 포함됐다. 전체 휴대폰과 기지국 간 4조3백억건의 접속 기록을 전수 조사해 불법 펨토셀을 탐지한 뒤 불법 펨토셀 ID 접속 이력과 전체 결제 데이터를 교차 검증하는 방식으로 분석이 진행됐다.</p> <p contents-hash="c8de375704f77395f01fbadb6e9b136b95946b2ae6cbd2625ad3b62728deacf6" dmcf-pid="1oc6FlNfAk" dmcf-ptype="general">PASS 인증과 대행사를 끼지 않은 휴대폰결제(DCB)에서는 이상 결제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무단 소액결제가 최초로 발생한 시점은 당초 확인 내용과 동일하게 2025년 8월 5일이며, KT가 비정상적인 소액결제 시도를 차단한 9월 5일 이후 새로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p> <p contents-hash="3c75eb211d37f8935ec998034f81b5f63bb041afef6c76023a63295ea0cdfde4" dmcf-pid="tgkP3Sj4jc" dmcf-ptype="general">KT는 이번 조사 결과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계 기관에 보완 신고했다. 회사 측은 “추가로 피해가 확인된 고객에 대한 보호 조치도 이행 중”이라며 “대규모 전수 조사에 시간이 소요된 점에 대해 거듭 사과하며, 계속해서 정부 조사 및 경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했다. 이어 “재발 방지를 위한 기술·제도적 보완책 마련과 실질적인 고객 보호 조치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94aed95efe4c9bc535b393ac57ebc2c89effcb1a438f9ca3534a8038cbd4ab5" dmcf-pid="FaEQ0vA8oA" dmcf-ptype="general">한편 KT의 발표는 전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이 KT의 불법기지국 ID가 20개로, 불법기지국 접속 인원 수는 2만2000여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힌 이후 열린 공식 3차 브리핑이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3ksdzGwMaj"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벨 부족해도 스스로 학습…DGIST, 자율주행 인식 기술 개발 10-17 다음 덴마크오픈 16강서 탈락한 천위페이, 中 매체는 “몽유병 걸린 것처럼 보여” 혹평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