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AI 서버 임대사업, 이익률 40%까지 끌어올릴 것" 작성일 10-17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 GPU 임대 수익성 논란에 '반박'…"규모 커질수록 수익성 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NvPuyjgZ"> <p contents-hash="109ea6edd218841ac5d8a3dded7ab85d68c8abc6d21210267dbfbff2dbc8617a" dmcf-pid="yx0PvcxpkX"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오라클이 최근 부진한 것으로 알려진 인공지능(AI) 서버 임대 사업의 수익성을 두고 투자자 달래기에 나섰다. 이 부문의 총이익률이 향후 30~40% 수준의 고수익 사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자신하며 단기 수익성 논란이 과도하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e9b579859f51d4af641a6eca3bbeb7adadec8d469f5c9f4d3285293be30371c6" dmcf-pid="WMpQTkMUoH" dmcf-ptype="general">클레이 마고요크 오라클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17일 애널리스트 브리핑에서 "AI 데이터센터 부문은 현재 성장 초기 단계로, 향후 매출 확대에 따라 이익률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완성 단계에 이르면 30~40%의 총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5dba377531679c05c9bd3f6ad994e3ddf5d670c4341681bcad54a7f10330c8" dmcf-pid="YRUxyERukG" dmcf-ptype="general">이어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기반으로 한 AI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은 장기 계약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매출이 누적될수록 원가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1409e41f7c4776aab701e11f1a4e70278108f3a221975548c4cb0a3a0de93" dmcf-pid="GeuMWDe7A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레이 마고요크 오라클 CEO(사진=남혁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ZDNetKorea/20251017111339236mydw.jpg" data-org-width="640" dmcf-mid="Q17RYwdz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ZDNetKorea/20251017111339236my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레이 마고요크 오라클 CEO(사진=남혁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5281b63b01666c8c09bfc97c30ee3010a8ec9f72e03c6fbc7a6ad4f0ce4ad6" dmcf-pid="Hd7RYwdzcW" dmcf-ptype="general">앞서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내부 문서를 인용해 오라클의 AI 서버 임대 사업 총이익률이 최근 5개 분기 평균 16% 수준에 머물렀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체 사업 마진(70%) 대비 현저히 낮다. 또 최신형 엔비디아 '블랙웰' GPU를 활용한 일부 계약에서는 손실을 기록했다는 내용도 포함돼 시장의 우려를 불러왔다. 여기에 시장에선 오픈AI와 체결한 5년간 3천억 달러 규모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이용 계약 관련해서도 오픈AI 등 AI 기업들의 비용 지불 능력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e3f422e8e94884286b92aea3619bf4448b81ceb450c3b7f0fc306b26bbeec0c" dmcf-pid="XJzeGrJqay" dmcf-ptype="general">이에 오라클은 AI 인프라 사업은 초기 구축 비용이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계약 단가와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이익률이 개선된다고 반박했다. <span>마고요크 CEO는 "우리는 AI 시장의 초기에 투자비를 선제적으로 집행하고 있다"며 "고객 기반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어 내년부터는 수익성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87207aa6f9d7b0f9142130077ee6cfac6a395abbabba337f8af9750aca667694" dmcf-pid="ZiqdHmiBNT" dmcf-ptype="general">시장 일각에서도 오라클의 편을 들었다. 일본 금융그룹 미즈호 측은 아직 초기 단계인 AI 인프라 사업의 낮은 총이익률은 통상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사업규모가 커짐에 따라 25% 수준까지 개선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p> <p contents-hash="aea317392fd3fc2f69bb9185fae99aa5b5c0538cd01994aa53ce5cef49a7ac48" dmcf-pid="5a2othaVcv"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현재 오픈AI, 메타 등 대형 AI 개발사에 엔비디아 GPU 서버를 임대하며 시장을 넓히고 있다. 이 부문은 오라클의 전체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영역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0cdd7e6056a9bd673a5b94c74aa7de1dbdd5a86cb25c42d9499aad220a8d1cbe" dmcf-pid="1NVgFlNfAS"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오라클은 올해부터 엔비디아의 최신 GPU 공급 계약을 확대하면서 미국과 유럽, 일본, 싱가포르 등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다. 오라클은 이러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을 두 배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3e1939c5629563b47fbf75f12519220d633d5f853318b7fc0d2537579221e9a" dmcf-pid="tjfa3Sj4ol" dmcf-ptype="general">AI 인프라 시장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클라우드 등 기존 빅테크 기업과 오라클, 코어위브 등 신흥 사업자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일부 업체는 고객 확보를 위해 GPU 임대 단가를 낮추는 출혈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오라클은 저가 경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30b9e13d1d2fd35ac443826e5023a077d3c67439238034a4fc0a46d55fff5bd3" dmcf-pid="FA4N0vA8jh" dmcf-ptype="general">마고요크 CEO는 "우리는 수익성 있는 성장을 중시한다"며 "고객이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안정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강점"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e2d9624cd937e8d45332bfdd5730a2c6b6c6dcc624a8157e12729243415b09" dmcf-pid="3c8jpTc6cC"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오라클이 제시한 30~40% 이익률 달성이 가능하다고 보면서도, GPU 조달 비용과 전력·유지비 부담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96e38128f5fdf65a3deb8c97294c52bf1940396068f31023f9fe7307a09a44d2" dmcf-pid="0k6AUykPNI" dmcf-ptype="general">미국 데이터센터 전문매체 데이터센터 다이내믹스는 "GPU 인프라 사업의 본질은 설비투자(CAPEX) 회수 속도에 달려 있다"며 "AI 수요가 유지된다면 오라클의 목표는 현실적이지만, 경쟁이 심화될 경우 단가 압박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4dc0baefefbf7f4a6e1aa76f7aa7d0f319b48efc82295eb6144b6f94ca051de" dmcf-pid="pEPcuWEQkO"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헤럴드광장] 데이터와 AI로 여는 인공태양 시대 10-17 다음 ‘조명우·허정한·이범열’ 세계3쿠션선수권 16강 진출…SOOP 생중계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