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스타2' 최용수 감독 "구자철, 울산바위인 줄"…영입 후회한 이유 [인터뷰]② 작성일 10-1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2'<br>최용수 감독·조효진 PD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VuwJKGDY"> <p contents-hash="ea18aae97afab4d3f1d2170513bfd3cd85bfb87319db3ce72c3a4f007eff44ba" dmcf-pid="WXf7ri9HDW"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구자철을 뒤에서 보는데 바위인 줄 알았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e65130bc44282aa9e7380c78df45ac142fad097f58c85a66763f080cebc337" dmcf-pid="YZ4zmn2X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용수 감독(사진=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Edaily/20251017111653346vsdw.jpg" data-org-width="670" dmcf-mid="Q10GnVts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Edaily/20251017111653346vs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용수 감독(사진=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60f31b3fb96d0158358bfa564f9643297ea2f744638d3b164b0fedc00a82d11" dmcf-pid="G58qsLVZrT" dmcf-ptype="general"> 최용수 감독이 17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2’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구자철 영입 과정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85111e95f44923977ddbdde69dbe1959bc8a583756b6aaa9134ef0547802a7b7" dmcf-pid="H16BOof5Dv" dmcf-ptype="general">‘슈팅스타2’는 은퇴 후 제대로 진짜 축구를 즐길 줄 알게 된 레전드 스타 플레이어들이 K3리그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p> <p contents-hash="98b265e8e7ea9524fc2d148e8ea9ed1f4d0ae17b5ccc039970a196732192c666" dmcf-pid="XtPbIg41mS" dmcf-ptype="general">FC슈팅스타 지난 시즌 K4리그 선수들과 벌인 레전드리그에서 2위를 차지하며 상위 리그 승격과 함께 시즌을 마쳤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의 주역 구자철이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58d0239fd32372cedcbe37c9c417a9ddf364b97e8b64742b2c1f3e74d3ca3fd" dmcf-pid="ZFQKCa8tml" dmcf-ptype="general">최 감독은 구자철 영입에 대해 “뒤에서 보는데 울산바위 같았다. 바윗덩어리 하나가 왔다갔다 하더라. 쉽지 않겠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92c85619109a8e7c6db0cf951e257dc5db8d7924556fa827cb39387dc347f99" dmcf-pid="5l75a6phs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구자철이라는 스타 선수가 팀에 합류했으니까 최대한 잘 활용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면서 “본인 노력으로 상당히 좋게 가고 있는 것 같다. 긍정적인 영향력을 많이 주고 있다. 선수들이 밝아졌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198a6d773e5849e5f7f3da6ba09acc83729da19dc1e48275f215fe112d0d89e8" dmcf-pid="1Sz1NPUlrC"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에는 구자철을 비롯해 AFC 챔피언스리그 MVP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한국 대표 공격수 이근호, 왼발의 지배자 미드필더 염기훈은 물론 프리미어리그 출신 특급 용병 파트리스 에브라가 합류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ac713016aff5ccf0b154116a7307b1b5cd482984cc04411f441c1e74782161" dmcf-pid="tvqtjQuS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효진 PD(사진=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Edaily/20251017111655042flaw.jpg" data-org-width="670" dmcf-mid="xBefvcxp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Edaily/20251017111655042fl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효진 PD(사진=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41a680d11b32af55b65128b25faf886f84e824ed25d2e51603aa2eac44f1c4a" dmcf-pid="FTBFAx7vDO" dmcf-ptype="general"> 섭외 과정을 묻자 연출을 맡은 조효진 PD는 “이근호 선수는 시즌1 때부터 얘기를 했었다”면서 “시즌1 떄도 합류를 하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본인 부상 이슈가 있었다. 시즌2 때는 너무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2fa96f101c6499973225210faac23c33396cefed93b242460f38b9b99e16fad" dmcf-pid="3yb3cMzTOs" dmcf-ptype="general">이어 구자철에 대해선 “작년 쯤에 은퇴한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제주도를 찾아가서 친분을 쌓았다.(웃음) ‘런닝맨’ 할 때 게스트로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 얘기를 하면서 친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8fa0d84c3007c6cee23e5e4e196324c61e68dac2efcc7b7e53b5f398b49723" dmcf-pid="0WK0kRqywm" dmcf-ptype="general">조 PD는 “구자철이 시즌1을 너무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라면서 “감독님께 영입 허락을 받는데, 처음에는 걱정하셨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885d992d812e4049288698cb9b65bd03fbf0d4a3127e9fe1f311322b830a7ef" dmcf-pid="pY9pEeBWrr" dmcf-ptype="general">구자철의 영입에 고민했다는 최 감독은 “은퇴 말미에 부상도 있었고 공백기도 있지 않았나. 본인이 개인적으로 운동을 한다고 해도 체계적으로 소속 팀 안에서 할 때와는 다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41fe708dabc7ef3a3adf50a74669351410fde9a434601ed74388b0fc620c2b" dmcf-pid="UG2UDdbYDw" dmcf-ptype="general">이어 “첫날에 보고 ‘내가 신중했어야 했나...’ 했다. 그래서 ‘큰일났다’ 하면서 설기현을 불렀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최 감독은 “근데 구자철 선수가 워낙 낙천적이다 보니까 슬기롭게 주변 동료들을 잘 끌어들여가면서 살아남더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7bba16d2039f4186b805cb0967d1f3805a68510ce1ae2c4bfdf892519b3cab1" dmcf-pid="u9aRZOLKID" dmcf-ptype="general">조 PD는 “종아리 부상으로 은퇴했는데, 특히 종아리 부상은 회복이 쉽지 않다고 하더라. 주장 되기 전에 선발로 뛰었는데, 60분 뛴 게 2년 반 만이라고 하더라. 나중에 풀 타임을 뛰는 경기도 있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cb87c0499ace1f3cd4e6028d97388f00eafc28424368381f3d6ec2ba2b10a145" dmcf-pid="72Ne5Io9sE" dmcf-ptype="general">에브라의 합류에 대해선 활짝 웃음을 지었다. 최 감독은 “에브라는 다르다”라며 “마인드가 상당히 친화적이고, 동료들이 원하는 걸 먼저 물어본다. 사실 그게 쉽지는 않다. 국내 선수들은 되게 보수적인데 에브라는 진짜 과감하다”라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1653273f4cb3898a40f9b2652216f94c9fcc65603a9376157c2597631fc1da5b" dmcf-pid="zVjd1Cg2Dk" dmcf-ptype="general">이어 “볼 터치나 시야 자체가 다르다. 그러니까 공격들이 얼마나 편하겠나”라며 “자기 관리도 참 잘하고 보통 멘탈이 아니다. 회식도 좋아하고, 안 보여서 보면 구석에서 술을 말고 있더라.(웃음) 본받을 점이 많은 친구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45806fb6475310f504f07f244e96f22cfff8c9d4a53b56a7bc773517dba9001" dmcf-pid="qfAJthaVsc" dmcf-ptype="general">시즌2의 경기 결과가 좋진 않았지만 최 감독은 “긍정적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선수들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묻어났다.</p> <p contents-hash="3c3603c2ce9882016693fd7fafb14a36796d8fbf7fbe18de5fb57758c4c70684" dmcf-pid="B4ciFlNfIA" dmcf-ptype="general">최 감독은 “선수 때는 정말 저렇게 좋은 친구들과 팀에서 일해보고 싶었는데 그런 기회가 닿지 않았었다”면서 “어떻게 이 친구들한테 접근할까 생각을 했다. 선수 때는 살아남기 위해서 치열했으니까 편안하게 축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근데 여기까지 와서 부담, 압박, 스트레스를 주고 싶진 않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97074759921f49caa5440a43e2b90de7cdda9e3a656661b94610f3e4f20a7f7" dmcf-pid="b8kn3Sj4Ij"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선수들이 보여줘야할 경기력에 대해 자발적으로 할 수 있게 유도를 많이 했다. 굳이 터치를 안 해도 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c63099f6a42c3f3684a9381bcec8eaa53e7294fcec2703abd4a55cf6598019f" dmcf-pid="K6EL0vA8DN" dmcf-ptype="general">‘슈팅스타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공개한다.</p> <p contents-hash="7ba0a68f21b4cfd1234fdb6af64997b1492359cce4f386b2d1f3be1c89db8c62" dmcf-pid="9PDopTc6Ea"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갑상선암 투병 진태현 "아내 없이 아무것도 안 해" 10-17 다음 [단독] "직장 내 괴롭힘 맞다"…민희진, 과태료 불복 소송서 패소 [TEN이슈]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