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 총출동…전국체전, 오늘 부산서 개막 작성일 10-17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5/10/17/0012048702_001_20251017112517843.jpg" alt="" /></span>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해 기량을 뽐내는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이 오늘 부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br> <br>올해로 106회째를 맞이하는 전국체전은 오늘(17일) 저녁 6시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br> <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전국체전은 지난 2024 파리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받아 다음 무대인 2026 아시안게임, 2028 LA 올림픽으로 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힐 예정입니다.<br><br> 부산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건, 2000년 81회 대회 이후 25년 만입니다.<br><br> 올해 전국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만8천791명(선수 1만9천418명, 임원 9천373명)이 참가합니다.<br><br> 총인원 기준으로는 지난해(2만8천153명)보다 638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br><br>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르고 전국체전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양궁 임시현(한국체대)은 올해에도 전국체전을 빛낼 전망입니다.<br> <br>2021∼2023년, 3회 연속 전국체전 MVP를 차지한 황선우(강원도청)는 남자 자유형 200m와 개인혼영 200m, 계영 400m와 800m, 혼계영 400m에 출전해 5관왕에 도전합니다.<br><br>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 김우민(강원도청)도 자유형 400m와 1,500m, 계영 종목 등에 출전해 다관왕을 노립니다.<br><br> 이 밖에도 한국 남자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용인시청)과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역도 박혜정(고양시청)도 국내 팬들에게 세계적인 기량을 뽐낼 예정입니다.<br> <br>박칼린 총감독이 연출을 맡은 개회식은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집니다. <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시 제공]<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또 만났네… 알카라스, 이번엔 신네르에 설욕? 10-17 다음 프랑스, 코소보 대파하고 여자 유로 2026 예선 첫 승 신고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