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리본 대신 샴페인"… W코리아 ‘유방암 자선행사’의 이면 작성일 10-1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prf3lo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fb62a97bd81aa3c4d22f3b76dc726723354aaefee664706803f705641d1bf6" dmcf-pid="ZIUm40Sg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W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tvdaily/20251017112448231nqqq.jpg" data-org-width="620" dmcf-mid="H40wVFhL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tvdaily/20251017112448231nq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W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04adc8ff87594d2ba4dfb09df0ff2da95a4cb40c172418e200d0801d55c512" dmcf-pid="5Cus8pvaC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국내 패션 잡지사 W코리아가 매년 주최하는 자선행사와 관련해 비판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c3f1b91fe0a8d5c8b5d8fe8b950851213f19b5a282ead6ea535f8833fbf3151" dmcf-pid="1MsPGrJqSh" dmcf-ptype="general">17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배우 A 씨는 15일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인 '러브 유어 더블유' 포토월 출입을 저지당했다.</p> <p contents-hash="5236e3d118071b25f84f64e0fdedd50fe268480477bbdba1d610d5f18f545921" dmcf-pid="tROQHmiBWC" dmcf-ptype="general">W코리아가 진행하는 해당 행사는 브랜드 협찬으로 자선 파티를 진행한다. 명품 브랜드는 기부금과 옷을 제공하며 W코리아는 협찬 의상을 입은 스타들을 포토월에 세워 사진을 찍는다.</p> <p contents-hash="42696ca0e1ac0c4900b4f1b105a56daa9fe856d577349b8d7b63a96831b08cc7" dmcf-pid="FeIxXsnblI" dmcf-ptype="general">A 씨의 경우 V사 풀착장을 지정받았으나 스타킹 사이즈에 문제가 있어 맨다리로 입장했다. 이에 주최 측은 스타킹 없이 전신노출이 불가하다며 포토월에 세우지 않았다. W코리아가 공식 SNS에 게재한 사진 역시 A 씨의 상반신만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8aceeb448990ce214e9db477f8673dc4787a0a7b641c9c5b659264eb40c3249" dmcf-pid="3dCMZOLKTO" dmcf-ptype="general">W코리아는 '자선 행사'라는 명분으로 스타들을 '무료'로 불렀다. 연예인들은 유방암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예방과 치료에 큰 힘을 보태고자 '거마비' 없이 행사에 참석했다. 헤어와 메이크업 비용, 스타일링 비용도 자체적으로 해결했다. </p> <p contents-hash="445bdc814468dd6f15bb3254d21b3ee17e66185b74603a93ddafc8175ef30ec3" dmcf-pid="0JhR5Io9hs" dmcf-ptype="general">대신 W코리아는 자선 행사를 통해 브랜드에게 돈을 받았다. 패션 브랜드의 경우 3,000만 원 선. 주얼리는 500만 원 선에서 기부금을 냈다. 현재 알려진 바로 총 29개의 브랜드가 참여했다.</p> <p contents-hash="6455c9e51164ef4bd5c95339e29db22918541f3805a30bc28ccdf598bddf3784" dmcf-pid="pile1Cg2Sm" dmcf-ptype="general">W코리아는 10억 원 가까이 기부금을 모은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지난 20년 동안 기부한 금액은 11억 원 정도로 알려진다. 1년에 5,000만 원 수준이다. 500여 명에게 유방암 검진을 지원했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기부금 집행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3fcca918cf12f36d34336d0c9ad6ea15d713fbfba9659d7f253f25029add4309" dmcf-pid="UnSdthaVyr" dmcf-ptype="general">유방암 인식을 위한 장치도 삭제됐다. 핑크 리본은 유방암 인식의 상징이다. 실제로 여러 단체와 캠페인에서 상징으로 강조하고 있다. 해외 유방암 관련 행사에서는 핑크 카펫, 핑크월, 그리고 핑크 드레스로 색을 맞춘다. 테이블 곳곳에 핑크색 꽃을 배치한다.</p> <p contents-hash="e7128a65eebc98fb856dde35bad4fd75c91ff99b37bc33a22edd75ad87523084" dmcf-pid="uLvJFlNfSw" dmcf-ptype="general">W코리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을 초대해 테이블 위에 핑크 리본 대신 고급 샴페인을 깔았다. 그 사이에 샴페인과 어울리는 붉은색 장미를 배치했다. 암 유발 원인으로 꼽히는 주류를 권하고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과 상관없는 19금 축하 무대까지 마련한 모습에는 유방암 환자들에 대한 어떠한 배려도 없었다. </p> <p contents-hash="5584cade60d271ec28e7a7965954ab35f61dd22bc3d4177120f83a1065e9061b" dmcf-pid="7oTi3Sj4hD" dmcf-ptype="general">주최 측은 소속사 측과 상의 없이 참석자들에게 유행 챌린지를 시키거나 활동 계획을 묻는 등 행사의 본 목적과 관련 없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후 W코리아는 유방암과 연관 없는 인터뷰와 챌린지로 자사 SNS를 가득 채웠다. 공식 SNS 게시물에 '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이라는 해시태그만 기계적으로 붙였다. </p> <p contents-hash="41de788f09f4172c850815cd5fc398a864b6f5ba573375090f987e6b3bc89a68" dmcf-pid="zgyn0vA8hE" dmcf-ptype="general">본 목적을 잊은 W코리아의 자선 행사는 결국 대중들의 비판을 받게 됐다. 스타들은 좋은 마음을 갖고 자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취지가 훼손된 행사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함께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하지만 W코리아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30c5e023c7339ca9a9d0a4d992c4e04bca37b94e07068794648024d3efbdf51" dmcf-pid="qaWLpTc6v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W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캡처]</p> <p contents-hash="664c9aacc9a0cbe42fc8b1e5de56f9ed43aedff4e7b85356328c0244cff701c6" dmcf-pid="BNYoUykPTc"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W코리아</span> | <span>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bjGguWEQyA"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1월 데뷔 엠빅, 악동 에너지 ‘버진’ 티저 이미지 오픈 10-17 다음 지드래곤, 악플러 잡는다 "고소장 제출..처벌 이뤄지게 철처히 대응"[전문]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