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 작성일 10-1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BL0vA8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bf5a89541eaf90227f1a1678f3161785a354c8f9d1161ff8e162d8a9324ff3" dmcf-pid="pRbopTc6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세희 작가 /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portstoday/20251017111949626gbnl.jpg" data-org-width="600" dmcf-mid="3IZ4TkMU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portstoday/20251017111949626gb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세희 작가 /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981edf897f609bf2a589107a84d5fdf9a0889dc089eefb06a6b3f138a4fad3" dmcf-pid="UeKgUykPS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책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 백세희 작가가 별세했다.</p> <p contents-hash="25d3191438485d10e9d18acf06499e687c2fce61cb2fddcfb24df18f361cce59" dmcf-pid="ud9auWEQCN" dmcf-ptype="general">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백 작가는 지난 16일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해 5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p> <p contents-hash="32ce465281de4c0443699a845c851d5e35aed13c50fe2adc40fa02f4982e8abd" dmcf-pid="7J2N7YDxCa" dmcf-ptype="general">그는 2018년 기분부전장애를 진단받고 담당의와 상담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녹여낸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기분부전장애는 우울증의 전 단계로, 최소 2년 이상 일상에서 우울감이 지속되지만 우울증보단 증상이 경미한 만성 우울장애를 의미한다.</p> <p contents-hash="f1056c0696dce71020047250c000197db60d43b0c0b14f7214cf782b3ece8068" dmcf-pid="ziVjzGwMyg" dmcf-ptype="general">백 작가는 이외에도 '나만큼 널 사랑할 인간은 없을 것 같아'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등을 출간하고, 강연회와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해왔다.</p> <p contents-hash="ddd7b37e26e6af7f5d58d56c1a622e030a8c757c223b20720518e26f41a79d90" dmcf-pid="qV3xHmiBvo" dmcf-ptype="general">백 작가의 동생은 "언니는 글을 쓰고, 글을 통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희망의 꿈을 키우길 바랐다"며 "아무도 미워하지 못하는 착한 그 마음을 알기에 이젠 하늘에서 편히 잘 쉬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c5bd0d5bf366c0c3f926f1e0a24a157d64298abc7bd955ecce94242d9a79b71" dmcf-pid="Bf0MXsnbCL" dmcf-ptype="general">한편 백 작가는 동국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후 출판사에서 5년간 근무했다. 이 시기 개인적 상처와 아픔을 극복하고자 상담센터 및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b4pRZOLKl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아한 매력’ 규빈, 신곡 ‘카푸치노’ 알바생 콘셉트 이미지 공개 10-17 다음 "임영웅, 괘씸해" 안정환, 칼 갈았다…'회식 사건' 이후 싸늘해진 관계 ('뭉찬4')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