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거포 오재일 은퇴…"성실했던 1루수로 기억되길" 작성일 10-17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17/0001300539_001_2025101711321110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은퇴 결정한 kt wiz 오재일</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KT의 내야수 오재일이 결국 은퇴를 선택했습니다.<br> <br> KT 구단은 오늘(17일) "오재일이 21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데뷔한 오재일은 서울 히어로즈(현 키움),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를 거쳤고 지난해 5월 박병호(삼성 라이온즈)와 일대일 맞트레이드를 통해 KT로 이적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105경기에서 타율 0.243 11홈런을 기록한 오재일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으나 신청하지 않고 재기를 노렸습니다.<br> <br> 그러나 올 시즌 1군 무대 단 한 경기에서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유니폼을 벗기로 했습니다.<br> <br> 오재일은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 1루수였습니다.<br> <br> 개인 통산 1,49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3, 215홈런, 873타점의 성적을 거뒀습니다.<br> <br> 두산에서 뛰었던 2016부터 2020년까지는 전성기를 보냈습니다.<br> <br> 2019년엔 정규시즌에서 타율 0.293, 21홈런 102타점을 올렸고, 한국시리즈(KS)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습니다.<br> <br> 오재일은 구단을 통해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묵묵하게 최선을 다했다"며 "항상 성실하고 든든했던 1루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어 "여러 팀에서 뛰면서 함께 했던 지도자와 동료들, 그리고 늘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조명우-허정한-이범열,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16강 순항...김행직은 조명우에 덜미 10-17 다음 ‘세계 최강’ 안세영, 올해 8번째 우승 보인다!…덴마크오픈 8강 진출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