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차이 구글 CEO ‘디지털 초지능’ 제시 “대형 양자컴 수년 내 상용화 가능할 것” 작성일 10-17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일즈포스 ‘드림포스 2025’ 참석<br>행사장에서 베니오프 CEO와 대담<br>“AI 성숙…구글 글래스도 진화할것”<br>‘에이전트포스 360’-제미나이 통합 <br>“AI 에이전트·기업 결합, 안전 중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td2tCn5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6fe747a50833be808c7841f49fee0836db894a8c4fa2744e4706a107a1c37f" dmcf-pid="3mFJVFhL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d/20251017113540871zrkh.jpg" data-org-width="1280" dmcf-mid="10Uo6UTN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d/20251017113540871zrk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bd02b6e3e98f3d6b8d759b2debe08576e841c60a5c4753cba15dcdb376b7d0" dmcf-pid="0s3if3loXf" dmcf-ptype="general">순다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10년 뒤 인공지능(AI)이 ‘디지털 초지능’이 되는 미래를 제시했다. AI가 인간의 협력자가 되고, 인간은 AI 에이전트를 관리하는 미래다. AI가 발전하면서 미래 기술로 꼽히는 양자 컴퓨팅과 확장현실(XR) 역시 빠르게 상용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수년 내에 상용화 가능한 대형 양자컴퓨터를 내놓을 것이라는 청사진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63cf80ec46d00f861de793827af495de9164a763b6d9c34141db7cbbb30799a" dmcf-pid="pO0n40SgXV" dmcf-ptype="general">피차이 CEO는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와도 힘을 합쳤다. 양사 파트너십을 확장해 세일즈포스의 차세대 AI 에이전트 플랫폼 ‘에이전트포스 360’에 최신 제미나이 모델을 통합한다.</p> <p contents-hash="dc029f123826ffbb1cca7fe2ea05563db4573e35c83f7350fe79e01fd1ee77cd" dmcf-pid="UIpL8pvat2" dmcf-ptype="general">▶“양자컴 10년 내 가능…구글 글래스 돌아올 것”=피차이 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일즈포스의 최대 IT 연례 행사 ‘드림포스(Dreamforce) 2025’에서 베니오프 CEO와 대담을 진행했다. 피차이 CEO는 이 자리에서 AI가 디지털 초지능으로 진화하고, 양자컴퓨터와 확장현실(XR) 등 미래 기술도 현실이 될 것으로 예견했다.</p> <p contents-hash="2c025c0e3ae2905decfa4f2cba24f94bac765158ced2f5ff631e81e876afb381" dmcf-pid="utPINPUlG9" dmcf-ptype="general">피차이 CEO는 “10년 안에 우리는 디지털 초지능 시대를 맞을 것이고, AI는 인간의 협력자가 될 것”이라며 “기술은 결국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고, 우리는 모두 좋은 관리인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양자컴퓨팅의 잠재력에 대해 아주 낙관적”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1b97f1c4215f102d0ec1cda58992f3604c3c76bdb590b28b81de4a6307ebb07" dmcf-pid="7FQCjQuSHK" dmcf-ptype="general">베니오프 CEO가 양자컴퓨팅이 보안 체계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지 묻자, 이를 인정하면서도 불안정이 새로운 기회를 낳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피차이 CEO는 “양자컴퓨팅이 현재의 암호체계와 가상화폐을 위협할 수 있고 이를 대비해 ‘양자 내성 암호’를 준비해야 한다”며 “이러한 위기가 새로운 형태의 신뢰도 창조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8728501d3e454d95e5036e8335c27360bc5c31d7a75a7d2aa5b8cbf91c58e25" dmcf-pid="z3xhAx7vY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난주 산타바버라에 있는 양자컴퓨팅 연구소에서 하루를 보냈고, 그주 화요일 아침 우리의 수석 과학자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양자컴퓨팅은 기초 과학의 혁신을 실제 제품과 연결하려는 시도이고, 우리는 수년 내에 상용화 가능한 대규모 양자 컴퓨터를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662ed29b71a121c02015839c28ba5deff24140cb4a6c94d809b1524c97c6dc0" dmcf-pid="q0MlcMzTGB" dmcf-ptype="general">구글의 양자 AI 수석 과학자이자 미국 예일대·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대(UC샌타바버라) 교수인 미셸 드보레는 이달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5b2ed5abebb2990a6e38f5531ea63ecc61dff6e09c4ee54433b68891dd02e1d" dmcf-pid="BpRSkRqytq" dmcf-ptype="general">AI가 진화함에 따라 XR 기기 ‘구글 글래스’ 역시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피차이 CEO는 “AI가 사람의 목소리, 제스처, 시각 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성숙했다”며 “이제 진정한 AI 기반 인터페이스가 가능해졌고, 구글 글래스가 훨씬 뛰어난 형태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2e9e9ec0f20a601b7de9c07a5a6901f72044c41c84420e6646a019c99530b5" dmcf-pid="bUevEeBW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d/20251017113541173ezak.jpg" data-org-width="1280" dmcf-mid="tZKkdKZwX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d/20251017113541173eza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825f653a397d681bbf04d2b23da53cde40339aac82abb805f8ed0742b8b57a" dmcf-pid="KudTDdbYH7" dmcf-ptype="general">▶세일즈포스 플랫폼에 구글 제미나이 본격 ‘탑재’=이날 세일즈포스와 구글은 에이전트포스 360에 구글의 최신 제미나이 모델을 탑재하는 협력도 발표했다. 우선 에이전트포스의 두뇌인 ‘세일즈포스 아틀라스 추론 엔진’에서 제미나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ad76a87b007780b5ffc0fbc84b6792d11346cbd02806ade31f5dfa3e74b95406" dmcf-pid="97JywJKGtu" dmcf-ptype="general">또 에이전트포스 360에 지메일, 구글미트 등 구글 워크플레이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다. 예를 들어, 사이트를 클릭한 방문자는 ‘에이전트포스 세일즈’를 통해 지메일 대화를 작성하고, 구글 캘린더에서 미팅을 예약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ecf8ffce96ca4a003b3ff43de7cdc253b808b8bf615bfcee8425127d8a3e3ee" dmcf-pid="2ziWri9HZU" dmcf-ptype="general">세일즈포스 업무도구 ‘슬랙’의 실시간 검색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에도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가 통합된다.</p> <p contents-hash="d471025a7ef98c918c289c0f113dd1774cb12de7b8a0e21031a688df32d2dc6b" dmcf-pid="VqnYmn2X5p" dmcf-ptype="general">피차이 CEO는 “우리가 함께해야 할 일은 AI 에이전트를 안전하고, 보안을 유지하며, 통제 가능한 방식으로 기업 환경에 통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일즈포스가 추진하는 에이전트포스 프로젝트와 구글 제미나이의 협력은 미래의 중심에 있다”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시스템이 모든 기업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방식이길 바라고, 가장 기대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80d22a5944049d5f1ea53e478e98964e95b07b4cd3e5b64306ddc7fbd235548" dmcf-pid="fybcebXDX0" dmcf-ptype="general">샌프란시스코=권제인 기자순다 피차이(왼쪽)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드림포스 2025’에서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와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c544fde977829c80633dc407c8b83620b8d05913cfe2e909d61dee79b0ffc54" dmcf-pid="4WKkdKZwt3" dmcf-ptype="general">권제인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롤드컵서도 '돌고 돌아 티젠'…T1·젠지 LCK 내전 성사 10-17 다음 “KT 불법 기지국 16개 더 발견”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