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형 KAIST 총장 “AI 시대, 연대 통해 돌파구 찾아야” 작성일 10-17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헤럴드 주최 GBF 8기 4주 차 강연<br>‘AI 시대, 전략을 리셋하라’ 주제로<br>“기술·자본·시장이 AI 패권 열쇠”<br>최재붕 성균관대 전 부총장도 연사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kyJ95r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ad7867e55f915fdcdc9da1f15e728595e467159244b8704cc271eeb3c9881d" dmcf-pid="FV08WDe7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헤럴드미디어그룹 주최로 열린 제8기 글로벌 비즈 포럼(GBF) 4주 차 강연 에서 ‘세상을 읽는 전략Ⅰ: AI 시대, 전략을 리셋하라’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d/20251017112740104ryfr.jpg" data-org-width="1280" dmcf-mid="5e12SAQ0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d/20251017112740104ry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헤럴드미디어그룹 주최로 열린 제8기 글로벌 비즈 포럼(GBF) 4주 차 강연 에서 ‘세상을 읽는 전략Ⅰ: AI 시대, 전략을 리셋하라’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18b9c267c9b22251097a6a26cfab89116dbede6f4fca5a58d3a313762f5423" dmcf-pid="3fp6YwdzHn" dmcf-ptype="general">“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AI(인공지능) 강국이 주도하는 세계에서, 한국은 동남아시아나 중동 등 그들의 영향력에 종속되기를 원치 않는 국가들과 연대함으로써 돌파구를 찾아야 합니다.”</p> <p contents-hash="8205b688034e5949ac59db392e5502e2e85407623ea76fb2f3578f880a9922e0" dmcf-pid="04UPGrJqGi"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은 1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헤럴드미디어그룹 주최로 열린 제8기 글로벌 비즈 포럼(GBF) 4주 차 강연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b1c8361f953d02aef7741443e565dc4b7f59cdf29b3680726aefbe376b9b823a" dmcf-pid="p8uQHmiB1J" dmcf-ptype="general">‘BIG: Designing the Future-글로벌 전략과 리더의 역할’을 다루는 GBF 8기의 4주 차 강연은 ‘세상을 읽는 전략Ⅰ: AI 시대, 전략을 리셋하라’를 주제로 진행됐다. GBF는 지난 1기부터 7기까지 총 620명의 국내외 CEO와 정책 리더가 함께하며 ‘대한민국 대표 최고위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7d5f38582b6661c360b42fa5ed8418f378dd29c4fa725e896cb24c96edc0deba" dmcf-pid="U67xXsnb5d" dmcf-ptype="general">이 총장은 기조연설에서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이 AI 시대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그는 “AI의 발전은 기술과 인문학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졌다”며 “이는 우리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인간 본능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54b9118f0a61fc4c90c14ea340a8a1c581c14651d82659e1aa23cd10bb5d28" dmcf-pid="uPzMZOLKX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인문학적 기반 위에서 발전한 계산 기술의 역사적 흐름이 오늘날의 AI 진보로 이어졌고, 한국이 세계적 AI 선도국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 인지와 사고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8f1e340a94febe2224819bfcaefa5a1297232e3a0ada8952bd814637ab62bb3" dmcf-pid="7QqR5Io95R" dmcf-ptype="general">이 총장은 또한 한국이 AI 기술 개발에 있어 유리한 위치에 있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독자적인 AI 시스템을 보유하기 위한 조건으로 ‘기술’, ‘자본’, ‘시장’ 등 세 가지를 언급하며, 한국은 네이버와 같은 포털 사이트는 물론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등 독자적인 디지털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이 지닌 반도체 설계 및 제조 역량 또한 한국의 유리한 AI 패권 고지 선점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038b1fb364be5ce99c7b2fddfbb5d0ef696ac5cdb4c1d2096bde94929549ba09" dmcf-pid="zxBe1Cg2ZM" dmcf-ptype="general">이 총장의 기조연설 후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전 부총장(기계공학과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최 전 부총장 또한 이 총장의 기조연설 내용에 공감하며 한국의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제조 역량이 결합한 풍부한 데이터 생태계가 AI 산업의 강점이라고 꼽았다. 또 제조업, 금융, 문화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가 주도하는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AI의 확산이 기존 마케팅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2a11da8a96edc30834c42e2975fc0db1046315dc3331630c69ffb24fd486339" dmcf-pid="qMbdthaVXx" dmcf-ptype="general">최 전 부총장은 마지막으로 AI 경쟁 시대에 정부 규제나 낡은 비즈니스 모델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며, 규제 완화와 신기술에 대한 사회적 친숙도·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49d74a83da4ab82f0dba696228eec9653485c742353b4b01b457c815d738c846" dmcf-pid="B9FfTkMU5Q" dmcf-ptype="general">최 전 부총장은 “AI가 부상하기 시작하면 곧바로 규제 전문가들이 제약을 만들기 시작한다”며 “이는 한국 산업 생태계가 AI 시대로 도약하는 것을 가로막는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AI의 수용은 모든 리더들이 깨어나 기술을 이해하고 사회 전체의 발전을 위해 나설 때 비로소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상현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재범 카리나 욕받이 만들고 끝? 논란의 유방암 캠페인 행사 사흘째 묵묵부답 10-17 다음 롤드컵서도 '돌고 돌아 티젠'…T1·젠지 LCK 내전 성사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