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빙상팀, 국가대표 5명 선발…"역대 최다" 작성일 10-17 31 목록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17/NISI20251017_0001968324_web_20251017112832_20251017115428483.jpg" alt="" /><em class="img_desc">[의정부=뉴시스] 국가대표에 선발된 의정부시청 빙상팀 선수들.(사진=의정부시 제공)photo@newsis.com</em></span>경기 의정부시청 빙상팀 소속 5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br><br>17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23~15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60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열렸다.<br><br>이번 대회는 '2025/26 ISU 스피드 월드컵 시리즈'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자격이 걸린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진행됐다.<br><br>의정부시청 빙상팀은 ▲김민선 선수가 500m, 1000m 2개 종목 ▲정재원 선수가 5000m, 매스스타트, 팀추월 3개 종목 ▲박성현 선수가 1000m, 1500m, 팀추월 3개 종목 ▲양호준 선수가 1500m 팀추월 2개 종목 ▲조상혁 선수가 500m 종목의 국가대표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br><br>'신(新) 빙속여제'로 불리는 김민선 선수와 올림픽 메달리스트 정재원 선수를 비롯해, 팀추월 등 다수의 종목에서 의정부시청 소속 선수들이 함께 대표로 선발되면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2025/26 ISU 스피드 월드컵 시리즈(1~4차 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되며 이 대회의 성적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자격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br><br>제갈성렬 감독이 이끌고 있는 의정부시청 빙상팀은 출전하는 국내·외 대회마다 메달 획득과 꾸준한 상위권 성적을 올리며 의정부시와 대한민국 빙상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br><br>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우리 선수단이 역대 최다인 5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빙상팀임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브수다] 배진영 "계속 억누르고 살 순 없어"...솔로 데뷔로 8년 묵은 한 풀다 10-17 다음 체육공단, 원로 체육인 의료·생계비 최대 3천만 원 지원...11월 12일까지 모집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