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수다] 배진영 "계속 억누르고 살 순 없어"...솔로 데뷔로 8년 묵은 한 풀다 작성일 10-17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o8mn2X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69c4bfd5e75fde31de6f964ac04a62026c93c7e0a82799e4bd0cffe0e732bf" dmcf-pid="WDg6sLVZ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BSfunE/20251017115709471zpjw.jpg" data-org-width="700" dmcf-mid="PbLmuWEQ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BSfunE/20251017115709471zpj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f17d5b16eaa0d73353dc76bd6b51de5110e7b9bbe871bd97b21a372c5a967b" dmcf-pid="YwaPOof5y6"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워너원(Wanna One, 2017~2019)과 CIX(2019~2024) 활동을 마친 가수 배진영(25)이 데뷔 8년 만에 솔로 앨범을 내며 무대에 대한 한 맺힌 갈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e1458ed8b12e508527e2f0f59df90f27dafa5ff2dcb4ee9aa03e01f83b034dc" dmcf-pid="GrNQIg41C8"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모처에서 앨범 발매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배진영은 솔로 활동을 "정말 너무너무 하고 싶었던" 오랜 숙원 사업이자, "억눌러왔던 음악적 갈망을 푸는 과정"이라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d5626f7f90a8662cc5e4f84ade0d37de2a07ffe9ad05a3ef5a9b21039a8e5938" dmcf-pid="HmjxCa8tv4" dmcf-ptype="general">배진영이 지난 14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STILL YOUNG'은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과 그동안 보여줬던 장르에서 탈피한 새로운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라운드앤라운드(Round&Round)'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되었으며, 앨범 안에는 단단히 다져온 실력, 변함없는 열정, 젊은 패기와 도전정신을 담아냈다.</p> <p contents-hash="8e51d7f9091d3541cc7b562d4457f8d6b79b8bec94b90a717fc3d3ec2c16d78f" dmcf-pid="XV7G6UTNWf" dmcf-ptype="general">특히 타이틀곡 '라운드앤라운드'는 평소 힙합과 신나는 음악을 좋아하는 배진영의 취향이 담긴 얼터너티브 힙합 트랙으로, "딱 들었을 때 리듬을 타게 되는 음악을 추구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앨범을 통해 "저 배진영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e80ea2e3ae63d1237afecfbfdd88e9e2f6c45f716a5bbd1683bc41141190ff" dmcf-pid="ZfzHPuyj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BSfunE/20251017115710705lvco.jpg" data-org-width="699" dmcf-mid="QC5CBXme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BSfunE/20251017115710705lvc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55a8b527d28c0533b5800ddaed3b564c87744408e151cdb1afbd9b17524177" dmcf-pid="54qXQ7WAS2" dmcf-ptype="general">앨범 만족도는 "70~80% 정도"라고 솔직히 밝힌 배진영은 "진짜 하고 싶었던 게 많았다. 욕심이 진짜 많았는데... 그래도 제일 만족하는 결과인 것 같다."라며 앨범에 진심으로 임했음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9c3703f85a274f9bb9117fa90c5541535f28043f426ed4975bba3f7da3fff4d0" dmcf-pid="18BZxzYcS9" dmcf-ptype="general">배진영은 앨범 제작 전반에서 주도권을 잡고 자신의 생각을 관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누구나 예상하는 것을 하기 싫어서 무조건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앨범 재킷 사진의 머리 위 옷핀 장식 등 세세한 부분까지 의견을 내며 앨범에 깊숙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8930041d52f074ec25ed65d096ff3f3dc2cec34b467fdcbeb0d7d4c667f74e51" dmcf-pid="t6b5MqGkhK" dmcf-ptype="general">그동안 활동해 온 모습과는 다소 이질적인 느낌이라는 팬들의 반응에 대해서 그는 "저는 그냥 제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었고, 설득은 무대로 증명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무대 의상에 대해 팬들이 좋아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그건 조금 타협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39aaf7ebacdfe05461dc3f46d114e11e555e3cab58bd0323fa00df7bc12275c" dmcf-pid="FPK1RBHESb" dmcf-ptype="general">배진영은 자신이 추구하는 예술성과 대중성의 균형에 대해서도 고민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걸 대중분들이 좋아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으니까 그때는 뭐, 한 번은 내가 원하는 대로, 한 번은 대중분들이 좋아하는 걸 하고. '티키타카'를 통해 접점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d056d61cbc55278fb42e059566a4ce8d8bb09dbc5b306b8f30d36bdb92cf29" dmcf-pid="3Q9tebXDvB" dmcf-ptype="general">배진영은 솔로 활동을 준비하며 음악뿐 아니라 '사람 배진영'의 변화에도 힘썼다. 쉴 때는 거의 집에만 있는 '집돌이' 성향이었고 사람들에게 낯을 많이 가렸다는 그는 "누군가랑 있으면 낯가렸고, 상대방이 노력해 주는 게 미안해서 밖에 안 나갔다"면서 "이제는 전혀 그렇지 않다."며 한층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c6ed438852abba7b7d65bd8d38f8548d793679192702f236105fa81da94c29" dmcf-pid="0x2FdKZw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BSfunE/20251017115711924rymt.jpg" data-org-width="700" dmcf-mid="xaV3J95r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BSfunE/20251017115711924rym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87c0893012c362f12959917909eb1c1f3645f946665c5d734580dd164ef700" dmcf-pid="pMV3J95ryz" dmcf-ptype="general">배진영은 롤모델로 전설적인 팝스타 마이클 잭슨을 꼽았다. 그는 "그 자체로 장르다"라는 평가를 받는 아우라 있는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 목표임을 강조했다. 그는 "쉴 때도 무대밖에 안 보고 무대를 만드는 것도 너무 재밌다. 연습하면서 지치고 이런 과정도 너무 중요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무대에 대한 갈망이 제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04c3e7a701ee79a23557f1eefbe5c36041691cf3669e485f9ddc2e3bf45e644" dmcf-pid="URf0i21my7" dmcf-ptype="general">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서 배진영은 '워터밤' 같은 야외 행사와 '런닝맨' 같은 대형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또 코첼나 등 페스티벌이나 돔 투어 같은 것도 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배진영은 곧 열릴 팬 콘서트에 대해 "멋있는 모습보다는 팬들과의 소통, 호흡 위주로 준비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3c269a531adc7efbae240bba4100af539cad41d9c3f5dfe0ae4ceb1ebc397a8b" dmcf-pid="uJ6uo43Ivu" dmcf-ptype="general">사진=아우라 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4b7af754cd53f474f67d39c6c993c45166eb16d7894d98fea1ab0270631b444a" dmcf-pid="7iP7g80ClU"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7781"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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