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사망…5명에 장기기증 작성일 10-1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Qdo43I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e4314696d52c4066c5cb38f074622683b6d1d88772cd9b144ad3b14e134d9b" dmcf-pid="7dxJg80C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백세희 작가. 제공| 한국장기조직기증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potvnews/20251017120315574ndbp.jpg" data-org-width="500" dmcf-mid="UR1pqHrR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potvnews/20251017120315574nd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백세희 작가. 제공| 한국장기조직기증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8c94e2e3e036122dd89522c544e27f24b1ee8f6813eaa470b111bbe4835add" dmcf-pid="zneLjQuSSE"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쓴 백세희 작가가 별세했다. 향년 35세. </p> <p contents-hash="8656618c284c532e96ddea46ca0d1e29f3d7489cfd927300afe00abf7b4dcda5" dmcf-pid="qLdoAx7vvk" dmcf-ptype="general">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백세희 작가가 지난 16일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고 17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ab3017ad102fc2e2ae783507d32780d84d55c41958352878786a52a8aa8f8db1" dmcf-pid="BoJgcMzTlc" dmcf-ptype="general">백 작가는 심장, 폐장, 간장, 양측 신장을 기증했다. 뇌사에 이르게 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dc7fcf8cc294d4542f34e94832da91dbf1b1d14c3f22fc984a09e73dfd00b62d" dmcf-pid="bgiakRqySA" dmcf-ptype="general">그는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진단받고 담당의와 상담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출간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다른 작가들과 '나만큼 널 사랑할 인간은 없을 것 같아',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등의 책을 펴냈고, 최근에는 첫 소설 '바르셀로나의 유서'를 냈다. </p> <p contents-hash="6b59fe60f5a370e8cde09ef315ad031df5d5c1053ab41087b5c97f8e9cffac36" dmcf-pid="KanNEeBWTj" dmcf-ptype="general">어릴 때부터 독서, 글쓰기를 좋아했던 백 작가는 대학에서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5년 동안 근무했다. 이 시기에 개인적 상처와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상담센터와 정신과에서 치료받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37407694220e989981ca666a4da79c169074169cfc4f46cd69057c1ddb1edbdf" dmcf-pid="9NLjDdbYhN" dmcf-ptype="general">가족들은 백 작가가 사랑이 많은 성격으로 어려운 사람을 보면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나누고 도움을 전하는 따뜻한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b7854699bcf7e8fb9aeec9bea2f2fca5e4a4cdee31b5d21ee83eb976ea77a27" dmcf-pid="2joAwJKGSa" dmcf-ptype="general">백 작가의 동생은 "언니는 글을 쓰고, 글을 통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희망의 꿈을 키우길 희망했다"라며 "아무도 미워하지 못하는 착한 그 마음을 알기에 이제는 하늘에서 편히 잘 쉬길 바란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VAgcri9Hlg"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사계' 女 출연진, 뒷담화 논란 불거졌다…"인간관계에서 성숙함이 많이 부족해" [종합] 10-17 다음 양요섭, ‘우주메리미’ OST ‘One in a Million’ 발매…설렘 불어넣는다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