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스타2' 설기현 "최용수 감독님과 불화설? 회식 때만 친해져" [인터뷰]③ 작성일 10-1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2'<br>설기현 코치·이근호 선수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oNWDe7OP"> <p contents-hash="ab4faa383619320d9fc5216f49e7e0f9cb4e43abd804f153ce09c32a166b88ea" dmcf-pid="VMgjYwdzs6"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감독님이 너 같은 코치 처음 봤다고 하더라고요. 하하.”</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9d5689f687d34ed680fe478531b59cbb6313acc7a471e0c79ae36f6f549ddc" dmcf-pid="fRaAGrJq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설기현(사진=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Edaily/20251017121848074znjn.jpg" data-org-width="650" dmcf-mid="bAOZ40Sg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Edaily/20251017121848074zn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설기현(사진=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2caa1ff16301a2b632ee07790ffb096e4812323a5d2e4e0fc667d60dd3b65fb" dmcf-pid="4eNcHmiBI4" dmcf-ptype="general"> 설기현 코치가 17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2’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최용수 감독과의 호흡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85111e95f44923977ddbdde69dbe1959bc8a583756b6aaa9134ef0547802a7b7" dmcf-pid="8djkXsnbEf" dmcf-ptype="general">‘슈팅스타2’는 은퇴 후 제대로 진짜 축구를 즐길 줄 알게 된 레전드 스타 플레이어들이 K3리그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p> <p contents-hash="53bf5b3fb3c186c34cb88f760cd592108cd2180baa9863a2350b288fc2727100" dmcf-pid="6tqKg80CmV" dmcf-ptype="general">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수석코치로 활약한 설기현. 특히 최용수 감독과의 티격태격 케미로 불화설(?)이 있기도 했다. 설기현은 “사실 감독님과 별로 안 친했다”면서 “코치를 처음 해봐서 잘 모른다. 코치가 일찍 와서 모든 걸 다 준비해놔야 하는데 제가 감독님보다 늦게 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fde5aa69003db215772b775cd2b95ecb17169a5a02081df4642ce879c1ad5c" dmcf-pid="PFB9a6phO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설기현(사진=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Edaily/20251017121849429ttbg.jpg" data-org-width="650" dmcf-mid="Kef6EeBW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Edaily/20251017121849429tt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설기현(사진=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c2d68f1a75a654a6dc7e19754b384a92dbc4c87a93678aedfcff5a98de538c" dmcf-pid="Q3b2NPUlD9" dmcf-ptype="general"> 그는 “감독님이 너 같은 코치 처음 봤다고 하셨다. 보통 코치가 감독님한테 얘기를 잘 못하는데 여기서까지 그렇게 할 필요는 없지 않나”라며 “감독님이 힘들어하셨다. 끝날 때까지 별로 안 좋았다. 회식 할 때는 좋아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div> <p contents-hash="17b3d2f81d1bd68546a34a8595c756667f351c2c2b1f549a180d43e7b692679c" dmcf-pid="x0KVjQuSIK"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FM처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감독님은 그것도 중요하지만, 선수들과의 밀당을 통해서 가진 것의 이상을 끌어내는 능력이 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861a2ca43f43e72ea2df72542b61b7dae526ccce81ff052c492a210c9a64b39" dmcf-pid="yNmIpTc6r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최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설기현은 “(구)자철이는 (이)근호보다 몸 상태가 심했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경기를 못 나갈 거라고 생각해서, 좌절을 많이 하겠다고 생각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32a7c5fceaf3d0bf8def84c223ce1bdce18a941e719798d3621cd0acba32d18" dmcf-pid="WjsCUykPmB" dmcf-ptype="general">또 최 감독은 “근데 나머지 3편에서 완전히 달라진 자철이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면서 “나중에는 감독님이 왜 그렇게 하셨는지 알겠더라. 아직 배울 게 많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ff9296377d773df91dd67ea4a7cb09d0a008daf218607497ef23b0afa79560" dmcf-pid="YAOhuWEQ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설기현(사진=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Edaily/20251017121851805mkce.jpg" data-org-width="650" dmcf-mid="9F0udKZw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Edaily/20251017121851805mk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설기현(사진=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70e8c800403a1eac6b72b9b7be3787de9cde16977b13627b340736648f790e" dmcf-pid="GcIl7YDxrz" dmcf-ptype="general"> 최 감독은 ‘행복 축구’와 ‘깨어있는 지도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슈팅스타2’를 통해 최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춘 이근호는 “제가 예상했던 거랑은 많이 달랐다. 들어가기 전에 주변 선수들에게 연락을 많이 받았다. ‘조심해라. 감독님 화나면 무섭다. 눈에 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a82930b2fec2821ac94023053c93f4f2a1e791126e15d3e750e251a6e5bc39c9" dmcf-pid="HmTY91Iim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너무 위트 있으시고 (경기의) 맥을 잘 짚으시더라. 풀어줄 땐 풀어주시고 (선수들과) 밀당을 잘하신다”면서 “예능이어서 확실히 더 유하게 하시면서 꺠어있는 지도자를 보여주시는 것 같다. 이 정도로 못 이기면 걷어차실 만도 했는데 많이 누르시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b96e6bb06b3a54f24723f26b146f2835c4aa7525a9b06792e132ac90d50e716" dmcf-pid="XsyG2tCnmu" dmcf-ptype="general">설기현에게 ‘슈팅스타’는 어떤 의미일까. 그는 “모든 선수들이 은퇴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어린 나이에 시작해서 평생 축구만 하지 않나. 저희는 30대 초중반에 은퇴를 해야 하니까 불안한 마음이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6eceb9e13b636429ccbab64104550998616810f82d678dd02c5ba90fdf54ef4" dmcf-pid="ZOWHVFhLDU" dmcf-ptype="general">이어 “다음에 대한 준비가 안 된 채로 은퇴하는 경우가 많은데 ‘슈팅스타’를 하면서 제2의 인생을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에 선수들도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것 같다. 그런 점에 있어서 ‘슈팅스타’가 중간다리를 하면서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1f079c0d4b48a3157ef549c663de8e4602dd638052c70511a6ad640e8ff600f" dmcf-pid="5IYXf3lorp" dmcf-ptype="general">여전히 감독 자리에 대한 욕심도 전했다. 설기현은 첫 회 상대 팀 감독으로 깜짝 등장해 최용수 감독을 이겼던 경기를 언급하며 “첫 회에서 증명해보이지 않았나 싶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771f266303300cd1d2084eb8be56dabf77fbbd1c9d9a0f43a84c265246c52df5" dmcf-pid="1CGZ40Sgs0" dmcf-ptype="general">‘슈팅스타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공개한다.</p> <p contents-hash="0f202a4e4f833cdc164171fd75990af3b696844b81ddde3bef971746dc05e041" dmcf-pid="thH58pvaI3"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비지, 두번째 월드 투어 출발 [TV10] 10-17 다음 클라라, 결혼 6년 만 '파경'… 지난 8월 협의 이혼 [공식]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