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왕자님' 르클레르의 소원, "페라리에 남아 붉은 유니폼을 입고 정상에 오르는 것" [민진홍의 피트스탑] 작성일 10-17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2027년 이적? 전혀 아니다, 내 마음은 여전히 페라리에 있다"<br>- 전 레드불 대표 호너 영입설에도 일침… "근거 없는 말들이 너무 많다"<br>- "우리는 페라리를 다시 정상으로 올려놓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7/0002234935_001_2025101713070796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샤를 르클레르(Charles Leclerc)가 본인을 향한 이적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비로소 티포시들이 원하는 대답이 나왔다.<br><br>미국 모터스포츠 전문 매체 "모터스포츠 닷컴(motorsport.com)"은 17일(한국시간) "샤를 르클레르가 2027년을 기점으로 스쿠데리아 페라리 HP(Scuderia Ferrari HP)떠날 것이라는 루머에 단호히 선을 그으며 팀을 향한 변함없는 충성심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7/0002234935_002_20251017130708001.jpg" alt="" /></span></div><br><br>최근 일부 현지 매체에서는 르클레르가 2026년 '포뮬러원(F1) 대격변' 이후 팀의 발전을 평가한 뒤, 2027년에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잇따랐다. 르클레르는 이 같은 소식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내가 말해온 것은 항상 명확했다. 난 페라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지금 내 유일한 집착이자 욕심은 이 붉은 유니폼을 입고 우승하는 것이다. 언제든지 페라리를 정상에 올려놓고 싶다"라고 밝혔다.<br><br>이 외에도 최근 불거진 전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Oracle Red Bull Racing)의 수장인 크리스천 호너(Christian Horner)가 현 페라리 수장인 프레데릭 바서(Fred Vasseur)의 후임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에도 확실한 견해를 전했다.<br><br>르클레르는 "나뿐만 아니라 팀을 둘러싼 근거 없는 추측이 너무 많다. 솔직히 좀 짜증난다. 하지만 우린 항상 그래왔듯, 우리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페라리의 부진한 현 상황이 이러한 루머가 쏟아지도록 부추기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결과가 좋지 않으면 언제나 이런 소문이 떠돌기 마련이다. 하지만 난 항상 같은 뜻을 전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7/0002234935_003_20251017130708048.jpg" alt="" /></span></div><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따라가도 이기기 어렵다' 안세영, 괴물 체력으로 日 니다이라 누르고 8강행 10-17 다음 '트롯 신동' 김태연 '쇼타임'…12월 첫 전국투어 시작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