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스타2' 설기현·이근호 "에브라 회식 안 빠져..박지성, 수당 얘기 해주길"[인터뷰③] 작성일 10-1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시즌 2 설기현, 이근호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5cjNPUlhH">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21kAjQuSh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1cbc0507011db07e3ce99a3859f8d190473b49f3723f872e20f7bb1268f606" dmcf-pid="VtEcAx7v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설기현, 에브라, 이근호 /사진제공=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tarnews/20251017130141197rtig.jpg" data-org-width="1000" dmcf-mid="B1YyTkMU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tarnews/20251017130141197rt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설기현, 에브라, 이근호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a65f9061c1ed771e25dd5a8ae0812399453132f19c5bb639312a6ef118fdba" dmcf-pid="fXwEkRqySW" dmcf-ptype="general"> '슈팅스타 2' 설기현, 이근호가 에브라 그리고 다음 시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b2dc2ec472199ad19ef932290b763b7484c3ad2f86e6bf320f202316e3b2da4" dmcf-pid="4ZrDEeBWSy" dmcf-ptype="general">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시즌 2 설기현, 이근호 코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2fa78ffc66cf4476cb5a41111b3c1d2d70446db9bc4e061e603bf8932622b972" dmcf-pid="85mwDdbYST" dmcf-ptype="general">'슈팅스타 2'는 은퇴 후 제대로 진짜 축구를 즐길 줄 알게 된 레전드 스타 플레이어들이 K3리그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이다. 그동안 '런닝맨' '범인은 바로 너' '더 존' 등을 연출한 조 PD가 연출을 맡고, 박지성 단장, 최용수 감독, 설기현, 이근호, 구자철 등이 의기투합했다.</p> <p contents-hash="67c2ecc675669ac76735b24ab889f7776eb2d416d453663882b151ecaca5ac01" dmcf-pid="61srwJKGSv" dmcf-ptype="general">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험만 5회를 가진 파트리스 에브라도 합류했다. 이에 대해 설기현은 "다르구나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cccd975be4fb05b38e9cbb0efed23b24b83d915769a17dabadf7b3c440c5049f" dmcf-pid="PtOmri9HTS" dmcf-ptype="general">설기현은 "100% 준비가 안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선발은 아닌 것 같았는데 최 감독님이 선발로 넣더라. 에브라가 축구가 아니라 격투기를 하고 있다고 해서 저는 부상이 올 줄 알았다. 그런데 너무 열심히, 잘하더라. 90분을 풀타임 뛰면서 결정적인 역할도 해줬다"고 에브라에 대한 믿음을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1b69ccb846ef8db92d4ca48dd582cc4acfa6b90d49c32744ab010e2b343102" dmcf-pid="QFIsmn2X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근호 /사진제공=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tarnews/20251017130142763lkpf.jpg" data-org-width="560" dmcf-mid="bD7UpTc6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tarnews/20251017130142763lk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근호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bc9db4b56c19b3f1d323dab4cf83e869b407361e0723e0dd37eb9690b6d890" dmcf-pid="x3COsLVZyh" dmcf-ptype="general"> 에브라와 한 경기에서 뛴 이근호는 "선수 모두가 놀라고 배웠다"며 "에브라의 무게감이 확실히 달랐다. 말과 행동으로 보여준다. 세계적인 선수 아닌가. 자기가 태클을 하고 몸을 날리는 게 진심이라고 느껴졌다. 축구를 시작하면 180도 다른 사람이 된다. 진짜 맨유 에브라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73ae24be6f85b752d07bf746ba9e55a53539da232a33818673eacceb7afaa12f" dmcf-pid="yaf291IilC" dmcf-ptype="general">에브라는 회식에도 빠지지 않았다고. 설기현은 "에브라가 분명히 얼굴만 비춘다고 했는데 제일 늦게 귀가하더라. 박지성한테 영상 통화를 걸고 술을 마시고 그랬다. 새벽 4~5시까지 달렸다. 박지성한테 그날 전화만 수십 번 걸어서 나중에 박지성이 욕을 했다"고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841bf03f43b4794724d81d9a0c40f279ab3c1e950209890259f75aa660ca8a9" dmcf-pid="WL9bBXmeCI"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설기현과 이근호는 은퇴 후 삶을 제대로 즐기고 있을까. 설기현은 "평생 부담감을 갖고 살았는데 그런 부담은 확실히 없는 것 같다. 경쟁만 하면 살다가 선수 때만큼 스트레스는 많이 없다. 여유와 즐기는 게 생겼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3bd6fa42b26d537a4f8d9c98d97d123620b7d7d1bc98f3424ff29d4622c8a64c" dmcf-pid="Yo2KbZsdyO" dmcf-ptype="general">이근호는 "선수들이 모이기 쉽지 않다. 옛날 얘기가 가장 즐겁지 않나. 그런 기회의 장이 생겨 즐겁다. 당연히 결과에 대해 부담감이 생겨서 오롯이 즐기진 못 하지만 선수들과 교류하는 것 자체로 뜻깊은 시간이다. '슈팅스타'가 아니었으면 최 감독님과 따로 만나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025dd90628f9694dcfa4aca29a47da2542aa62a2607347dfc8ae44c66fe13bff" dmcf-pid="GgV9K5OJls" dmcf-ptype="general">이근호 이야기를 듣던 설기현은 "회식 문화에 대해 말하고 싶은데, 최 감독님의 회식 문화가 이해가 안 됐는데 이젠 좀 이해가 된다. 회식을 하며 돈독해진다. 스태프들의 참여율이 높고 좋아한다. 정말 한 팀이 되는 분위기"라고 '슈팅스타' 선수, 스태프간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2be9d1cd4745a0609aade1da58eaaa4813871e9bc09b4c04c6c0d6cded7fac" dmcf-pid="Haf291Ii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설기현 /사진제공=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tarnews/20251017130144302hipw.jpg" data-org-width="560" dmcf-mid="K1P840Sg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tarnews/20251017130144302hi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설기현 /사진제공=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bd372d7efbd04c3ca1121d28e569dd2db57d58588ad3a3d5421d9830bbe1ab" dmcf-pid="XN4V2tCnSr" dmcf-ptype="general"> 두 사람이 그라운드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설기현은 "연장선에서 다음으로 가기 위한 것"이라며 "정말 팀에 있는 느낌을 받아서 과거와 큰 차이는 없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8637b8993fb3b5429dfee3a56e3cd90a1613ab8645d0f0c55589123b1f029a78" dmcf-pid="Zj8fVFhLCw" dmcf-ptype="general">이근호는 "해설도 하고 개인적으로 사업도 하며 지내다가 다시 축구를 하니 그라운드 위가 가장 행복하다는 걸 느낀다. 축구라는 게 다른 것과 달리 결과가 보장되어 있지 않다. 실패했다고 좌절할 수는 없다. 딛고 일어나야 한다. 그 느낌을 다시 느끼며 살아 있음을 새삼 느낀다. 경기력이 초반에 안 좋았듯 동료들과 함께하며 생동감을 느끼고 있다"고 축구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a3236431acc4fce13e3be88e0793e21509038cae73ced7a0b27700fcd09c78ae" dmcf-pid="5A64f3loyD" dmcf-ptype="general">박지성은 단장으로 활약하는 상황. 설기현은 박지성에게 바라는 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 "(박지성이) 수당 얘기를 듣고 현장에 안 오더라. 단장이 그런 일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힘이 되는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be00371ef56cee40c641a75960e114d49fdc3594105ed03e07c9bfe6cb44d2b" dmcf-pid="1cP840SgvE" dmcf-ptype="general">이근호는 "에브라가 나올 수 있었던 건 박지성의 힘이었기 때문에 또 다른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른 선수, 감독을 섭외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소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87c6ed05f17f3a8b74284ae134a8112950f43184cde93e871b7fddb50d48afe" dmcf-pid="tyANa6phyk" dmcf-ptype="general">시즌 3에 대한 바람도 전했다. 설기현은 "다음 시즌에서는 승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많은 분들이 봐 주시면 좋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d9b83c50f5cbff9ce377b74d52061e7bcd1bac5204222d9d43a9ee387db7ba14" dmcf-pid="FWcjNPUlSc"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준금, 이혼 20년 만에 재혼 의지…"유부남만 아니면 가능" [RE:뷰] 10-17 다음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한혜진·진서연, 기세 막강 '절친 삼총사' 케미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