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기지국 접속 피해 10월부터 있었다…서울 외 강원 지역도 접속 작성일 10-17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O0543I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717fcbee69afc37b19df45a6989f2bf69ba34e832e246d731468b0e1bb9edb" dmcf-pid="GxnlsFhL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서울 종로구 소재 KT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서창석 네트워크부문장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고재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d/20251017134648341rqdr.jpg" data-org-width="1280" dmcf-mid="WgQwAYDx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d/20251017134648341rq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서울 종로구 소재 KT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서창석 네트워크부문장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고재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5aaeb74185fd0a03c3dcb2081fbb705dd117758d38a42c605418f19f5ea958" dmcf-pid="HMLSO3loZR"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KT 소액결제 피해 원인인 불법 소형 기지국(펨토셀)에 접속된 피해가 지난해 10월부터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173c87e933e7865ea8bb01e2f852bb7ec7dcf5303e6815ff4321a5ba3289fc9" dmcf-pid="XRovI0Sg5M" dmcf-ptype="general">불법 기지국에 접속된 범위도 서울 외에도 강원 지역에서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f6128f713a1d592b806c9e2183943832fe6ebd15b12b1b49a898489a92857ff0" dmcf-pid="ZegTCpva5x" dmcf-ptype="general">KT는 17일 서울 종로구 소재 KT웨스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액결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c8a5a390850e8c1114b01db5009b4a3da1eee565c147960e558e247d67ff9887" dmcf-pid="5dayhUTNHQ" dmcf-ptype="general">KT 조사 결과 불법 초소형 무선 기지국(펨토셀)이 기존 4개에서 추가로 16개가 더 발견됐다. 소액 결제 피해 고객도 6명이 추가돼 총 368명으로 확인됐다. 319만원의 추가 피해 금액이 발생해 현재까지 불법 소액결제로 인한 KT 고객의 피해 금액은 약 2억4300여 만원에 달한다. 불법 기지국에 접속한 이력이 있는 이용자 수는 2만2200여명 이다.</p> <p contents-hash="b0d5f6a823fc7b0b59eccbbab87c54b3d506f8541e433695cc954f26cab81347" dmcf-pid="1JNWluyj5P" dmcf-ptype="general">특히 불법 기지국에 접속된 피해는 실제 무단 결제 피해가 일어난 지난 8월보다 훨씬 이전인 지난해 10월부터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불법 기지국에 이용자 휴대전화가 접속한 사례는 지난해 10월 8일부터 시작됐고 총접속 일수는 305일에 달했다.</p> <p contents-hash="6b677649080266dd7d62cf6af356b661d51ab4bdfbd527b92e87a94eeb045d28" dmcf-pid="tijYS7WAG6" dmcf-ptype="general">접속 범위도 서울, 경기 등 기존의 무단 소액결제가 일어난 지역을 넘어 강원도까지 확장됐다.</p> <p contents-hash="2e8c213dd737f0e98aead5a92cd031a63de214a4349045dd9c66187edec51c2e" dmcf-pid="FnAGvzYc58" dmcf-ptype="general">KT가 밝힌 피해 현황이 계속 달라지자, 또다시 추가 피해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대해 이세정 KT 디시즌 인텔리전스 랩장은 “기지국 접속 이력 4조300억건, 결제 이력 1억5000만건이 넘는다”며 “소액결제 피해, 기지국 접속 이력 모두 확인해서 조직이 할 수 있는 모든 분석을 망라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0bb29606a7e7122160f96770f701ef1372f6c9b9d877f0d1ce5f2721a8d4e7" dmcf-pid="3LcHTqGkZ4" dmcf-ptype="general">피해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 위약금 면제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김영걸 서비스프로덕트 본부장은 “합조단 조사 결과, 고객 피해 상황을 검토해 진행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86fb62d686f78a7e8778a727ce7140db79eb3c87daaee47814810a2ee80a7b9" dmcf-pid="0QihmtCnXf" dmcf-ptype="general">KT 간담회 전날 국회의원실을 통해 무선기지국(펨토셀 ID), 펨토셀 DI 접속 이력 고객 수가 공개된 것에 대해서는 확대해석을 경계했다.</p> <p contents-hash="496f0c93fa252d1a4a3cb0148107c4e0b2ef3e9386aa656cdeda84cd2dc26151" dmcf-pid="pxnlsFhLXV" dmcf-ptype="general">구재형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은 “오늘 최종적으로 확인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국회의원실로부터 추가 피해 결과가 공개되자 열린 기자회견이 아니라는 취지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4a0b9a8f6110822441533bfe9e56b0013898e3dba0c7f8770b1583b81d1a54db" dmcf-pid="UMLSO3loH2" dmcf-ptype="general">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소액결제 및 해킹 사태에서 허위 자료 제출, 증거 은닉 등을 이유로 경찰에 수사 의뢰에 한 것에 대해서는 “의도적인 폐기는 없었고, 침해 흔적 조사 과정에서 분석을 위한 데이터를 확인해 합동조사단(합조단)에 제공했다”고 항변했다.</p> <p contents-hash="2c9f6fdc4ea78a4fe01b7dbedac373e4c5b175533c8b27ba6d93d9e2adff92b0" dmcf-pid="uRovI0Sg19" dmcf-ptype="general">한편 KT는 펨토셀 ID 16개 발견(총 20개)·펨토셀 ID 접속 이력 고객 수 약 2200명(총 2만2200여명)·무단 소액결제 피해 고객 6명(총 368명)·소액결제 피해액 319만원(총 2억4300여만원) 등 추가적인 피해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1년 전부터 개인정보 유출…강원에서도 피해자 나와 10-17 다음 카자흐스탄 소녀의 나라사랑, 안동 하늘에 새 국기를 달다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