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KT 소액결제 피해 전수조사 발표…총 368명·777건 작성일 10-17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존 3개월에서 1년치 데이터로 조사 확대 <br>"불안 느끼는 고객에게 유심교체·보호서비스 적극 권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e82a8t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de6ce533f822d77ef28bb2cc1b066cb0a7e8ed496b946fef789f0dada5031c" dmcf-pid="5ud6VN6F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17일 서울 광화문 KT광화문빌딩에서 KT 소액결제 피해 추가 발생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0.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1/20251017133826443qmss.jpg" data-org-width="1400" dmcf-mid="XnYhsFhL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1/20251017133826443qm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 부사장이 17일 서울 광화문 KT광화문빌딩에서 KT 소액결제 피해 추가 발생 및 개인정보 유출 피해 관련 전수 조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0.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6ae796959cd6f51987aa729ba428fd0b11102c7c2e8b874a7928856296ce35" dmcf-pid="17JPfjP31P"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수 이기범 기자 = KT(030200)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액결제 피해 사태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ID와 노출된 피해자 수가 모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1994a9314256ab41fac68bfa878149f5e4aec3d054c248b5571b0bf21e98c5ec" dmcf-pid="tziQ4AQ0Z6" dmcf-ptype="general">KT는 17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13개월간 1억 5000만건의 통신과금대행 결제내역과 4조건 이상의 기지국 접속 데이터를 전수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e0b6b8a076ed6c4b13b8efbfcba7cb28af02b977b2c641fc95fcb0ad3248248" dmcf-pid="Fqnx8cxpH8" dmcf-ptype="general">소액결제 피해 고객은 기존 362명에서 6명이 늘어난 368명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13일 기준 220명으로 집계한 바 있는데, KT가 집계한 피해자 수에 포함됐다. 추가 피해자 6명의 피해 금액은 총 319만 원(총 피해금액 약 2억 4000만원)이다. 확인된 결제건수는 기존 764건에서 13건 늘어나 총 777건으로 파악됐다. 여기에는 SMS 결제건수 63건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8bf8553ada8ddad465b5c8de65fa7fb4cf3df686e7221b8f6f08c2d85092a53c" dmcf-pid="3BLM6kMUX4" dmcf-ptype="general">펨토셀 ID는 기존 4개에서 16개가 추가로 발견돼 총 20개로 확인됐다. 해당 펨토셀 ID 접속 이력이 있는 고객은 2197명이 추가로 파악돼, 전체 피해 의심 고객은 약 2만 2227명으로 집계됐다. 추가로 확인된 펨토셀 ID 16개 중 1개에서 무단 소액결제 의심 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c643c46d4dfcf20cc1ad36b52c90304ea09eead84fb078a3f65e76a8ae904526" dmcf-pid="0boRPERutf" dmcf-ptype="general">다음은 KT 관계자들과의 일문일답</p> <p contents-hash="22f159129dbf340a0fb1e223a24c6a62067fec36a913459a0c15bc64a3bdaeaa" dmcf-pid="pCU5G95rHV" dmcf-ptype="general"><strong>-불법 펨토셀 ID가 기존보다 늘어난 이유는?</strong> ▶기존에는 3개월 치 데이터를 중심으로 조사했으나, 이번엔 2024년 8월부터 2025년 9월까지 13개월로 기간을 확대했다. 4조 300억건의 휴대폰-기지국 접속 데이터를 모두 분석했고, 비정상적인 접속 패턴을 기준으로 추가 16개 ID를 탐지했다. 총 20개의 불법 펨토셀이 확인됐다.</p> <p contents-hash="eedfabec72efd173943f9617b41f2881115351bebdd80165fca148f40e5831e6" dmcf-pid="Uhu1H21mZ2" dmcf-ptype="general"><strong>-추가 피해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위약금 면제 목소리는 더 높아질 걸로 생각되는데</strong> ▶위약금은 저번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합조단 조사 결과와 고객 피해 상황을 고려해 검토해서 진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78b0add1e3783369ac56e9ae59086fba277d31c10c169cac7970a4cd5afefd1" dmcf-pid="ul7tXVtsH9" dmcf-ptype="general"><strong>-불법 펨토셀 ID가 기존보다 늘어난 이유는?</strong> ▶원래 올해 6월부터 9월 10일까지로 한정했었다. 이번엔 2024년 8월 1일부터 2025년 9월 10일까지 13개월로 기간을 확대했다. </p> <p contents-hash="9ae381dc69d4382d13def5a86a5a42ff21699a62369c0217f68f075a9e1dbcec" dmcf-pid="7SzFZfFO5K" dmcf-ptype="general"><strong>-위약금 결과는 합조단 조사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했는데 KT 자진 이행안 발표할 가능성은 없나.</strong> ▶위약금 부분은 조사 결과나 여러 가지 고객 피해 상황을 고려해서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검토해서 말씀드리겠다.</p> <p contents-hash="d596466df779446159966e2d6be1a77a53c82608fbcd34fe2636667d7c1769f7" dmcf-pid="zvq3543IYb" dmcf-ptype="general"><strong>-소액결제와 DCB 결제 차이는 무엇인가.</strong> ▶PAA 인증을 하거나 또는 SMS 인증을 하거나 또는 ARS 인증을 하게 되면 통신망을 통해서 그런 인증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소액 결제다. DCB 결제는 애플이나 구글 앱 마켓에서 아이디 패스워드를 사용해 인증하는 것이다. 통신사 인증을 쓰지 않고 아이디 패스워드 기반 또는 지문 인증 등을 사용하는 것이라 다르다.</p> <p contents-hash="5569f009701bf545c2edceeaae5ca75f212e81182cfda6f1c2d1bffe7f5367e5" dmcf-pid="qTB0180CZB" dmcf-ptype="general"><strong>-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KT의 해킹 의심 서버를 폐기한 정황과 관련해서 보고가 정확하지 않았다는 점 등을 들어서 조사 방해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strong> ▶의도적으로 폐기한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침해 흔적 조사 분석 과정을 통해서 백업 데이터가 저장돼 있음을 확인했고, 그 부분 즉시 경찰 협조해 제공했다. 조사 방해 등 수사 의뢰에 관해서 적극 대응해 협조하겠다.</p> <p contents-hash="57529403a499bd2c5252f1e9090f830e235b4e7f92d4345c3584586b139ded0b" dmcf-pid="Bybpt6phGq" dmcf-ptype="general"><strong>-모니터링 시스템 재정비를 하겠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재정비하고 언제부터 시행할 계획인지</strong> ▶불법 장비들이 망에 붙을 경우 상호 체크하는 로직을 넣었다. 상위 시스템에서 장비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응답을 못하면 연동을 끊는다. 이달 안에 완료하면 민간 합동조사단 검증을 통해서 한 번 더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다.</p> <p contents-hash="62eb09fae42893ef3808c510d20d10dbf5b7b42149bd7b1fd6b35e063348b420" dmcf-pid="bWKUFPUl1z" dmcf-ptype="general">kxmxs4104@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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