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 오브 마인드' 박현성, UFC 랭킹 진입 재도전... '14위' 실바와 맞대결 작성일 10-17 25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17/0003375580_001_20251017134814443.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라 타츠로와 경기 전 계체 중인 박현성. /사진=UFC 제공</em></span>'피스 오브 마인드' 박현성이 다시 한 번 UFC 플라이급(56.7kg) 랭킹 진입에 도전한다.<br><br>ROAD TO UFC 시즌 1 플라이급 우승자인 박현성(29·10승 1패)은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더 리더 vs 앨런' 언더카드에서 UFC 랭킹 14위 브루노 실바(35·브라질)와 맞붙는다.<br><br>박현성은 지난 8월 타이라 타츠로(일본)와의 대체 경기에서 1라운드 녹다운 당했고 2라운드 서브미션 패배를 기록했다.<br><br>당시 랭킹 5위(당시 6위) 강자와의 맞대결을 통해 한계를 체감한 그는 이번 캠프부터 변화에 나섰다. 전 UFC 파이터이자 '약사 파이터' 손진수를 새 헤드코치로 영입하며 팀을 새롭게 꾸렸다. 박현성은 "혼자 준비할 때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작전이 명확해졌고 새 무기도 장착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17/0003375580_002_20251017134814517.jpg" alt="" /><em class="img_desc">브루노 실바(왼쪽). /사진=UFC 제공</em></span>상대 실바는 UFC 통산 4승 4패의 베테랑이다. 네 번의 승리를 모두 피니시로 장식했다. 정찬성의 사부 에디 차 코치가 이끄는 파이트레디 소속으로 ROAD TO UFC 페더급 우승자 이정영과 함께 훈련 중이다.<br><br>박현성은 실바에 대해 "한방이 강하고 완성도 높은 선수"라고 평가하면서도 "내가 모든 면에서 더 낫다. 한방만 조심하면 질 이유가 없다. 새로운 무기를 보여줄 준비가 됐다. 더 단단해진 박현성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br><br>박현성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2023년 8월 '코리안 좀비' 정찬성 은퇴 이후 처음으로 한국인 UFC 랭커가 될 가능성이 크다. 현지 도박사들도 박현성의 승리를 7대3으로 전망하고 있다.<br><br>한편 메인 이벤트에서는 미들급(83.9kg) 랭킹 4위 레이니어 더 리더(네덜란드)와 9위 브렌던 앨런(미국)이 맞붙는다. ONE 챔피언십 출신 더 리더는 UFC에서 4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이번에 승리할 경우 차기 타이틀 도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17/0003375580_003_20251017134814574.jpg" alt="" /><em class="img_desc">박현성. /사진=UFC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김수지 아나운서, 딸 출산…“출산 다섯 밤 전까지 뉴스 진행” 10-17 다음 고양시, ‘세계역도 3관왕’ 박혜정 선수에 포상금 2천만원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