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는 숫자가 아니라, 비즈니스 움직이는 언어" 작성일 10-17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브라이트 첸 씽킹데이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 한국에 정착 목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kRaluyjcC"> <p contents-hash="2ed4632289544cb1edf38473ef70ecd6b96915ac3443c38c9acf0b908080389c" dmcf-pid="VEeNS7WAgI"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데이터는 숫자가 아니라,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언어다."</p> <p contents-hash="1553295ecbe3c01eed0f6d69cced5d24ce2439a03038ca63990d4465d5386a83" dmcf-pid="fDdjvzYccO" dmcf-ptype="general">글로벌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씽킹데이터의 공동창업자 브라이트 첸은 “비즈니스를 개선시키는 것은 결국 데이터의 힘”이라고 강조한다. </p> <p contents-hash="669b61a8ffe671a3f68cbab878a701f6afbcd91c0fe262ac321b96d6f7e0a439" dmcf-pid="4wJATqGkos" dmcf-ptype="general">2015년 텐센트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씽킹데이터는 게임 산업을 시작으로 빠르게 성장해, 2022년 한국 지사 설립 이후 매년 2배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span>첸 창업자는 올해부터 한국 시장을 직접 이끌며, 데이터 분석을 넘어 AI와 결합한 ‘Solution as a Service’(문제 해결 중심 서비스)로 전환을 추진 중이다.</span></p> <p contents-hash="bb3353ae308e10974709c3f9a566a66197e375e38c4fd6f6e9aa9a032a453278" dmcf-pid="8ricyBHENm" dmcf-ptype="general"><strong>“안정보다 도전… 데이터로 세상 바꾸고 싶었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69fe1a048f5f0bc4ef9ec7c0960576c7af3db5f1d251735774511c64d377a3" dmcf-pid="6mnkWbXD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라이트 첸 씽킹데이터 공동창업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ZDNetKorea/20251017141014723vinw.png" data-org-width="640" dmcf-mid="b3v52a8tk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ZDNetKorea/20251017141014723vin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라이트 첸 씽킹데이터 공동창업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8be7e10c3ce9b3ad4bdfb820c32da7a0cbc401f2b7dcac06a18bd41215bea7" dmcf-pid="PsLEYKZwcw" dmcf-ptype="general">텐센트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로 근무한 브라이트 첸은 ‘비즈니스를 어떻게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데이터에서 찾았다. <span>이후 동료들과 함께 창업한 씽킹데이터는 누적 투자금 1천300억원 이상을 유치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span></p> <p contents-hash="2e85f55d573b56a1fed4312c711559330e0607535d8d1fd2a42ff2970a2100ee" dmcf-pid="QkRaluyjND" dmcf-ptype="general">첸은 “진짜 중요한 것은 자본이 아니라,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를 변화시키겠다는 확고한 비전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4028cc139cb957963bd4db938024ab7d9d9902f741a5001f3752752a26b44e" dmcf-pid="xEeNS7WAcE" dmcf-ptype="general"><span>씽킹데이터는 현재 서울</span><span>·</span><span>상하이</span>·<span>도쿄·싱가포르·미국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한국 진출 당시 그가 첫 타깃으로 삼은 산업은 바로 게임 산업이었다.</span></p> <p contents-hash="935808a82297ee7c4576b0a4e3dfa5701f63f8aee640b31555a6cb83df5d3792" dmcf-pid="yzG06kMUgk" dmcf-ptype="general">“중국이 글로벌 게임 시장의 20~30%를 차지한다면, 한국은 약 7.8%로 세계 4위입니다. 특히 게임 산업은 실시간 데이터 분석이 가장 복잡하고 고도화된 분야죠. 이용자의 행동, 밸런스, 수익화까지 모든 것이 데이터로 결정됩니다. 이런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이라면, 다른 산업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 확신했습니다.”</p> <p contents-hash="b0c2846f7ee319d1e71a6a857065837be5bd57d65b924363768fff36bbee05fd" dmcf-pid="WqHpPERukc" dmcf-ptype="general">그는 대부분의 게임사는 아직 단순한 지표 분석에 머물러 있다면서 브랜드 성장과 수익 모델 개선을 이끄는 고도화된 분석 수요가 곧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2b060213881e5dd8fb123e0f0385153a1c3c23412f07c3b1455af37c0d53b377" dmcf-pid="YBXUQDe7kA" dmcf-ptype="general"><strong>“우리는 SaaS가 아니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766fc5f3627b75782efb261eac38526103ea016be2860b0f845399f2e8a56b" dmcf-pid="GbZuxwdz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씽킹데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ZDNetKorea/20251017141015950aznl.jpg" data-org-width="638" dmcf-mid="KZwSpMzT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ZDNetKorea/20251017141015950az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씽킹데이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cd72d7fd01bb0c44bdcdfacaf01cf7e755e18ea723ec544609cf27b0ee95f1" dmcf-pid="HK57MrJqkN" dmcf-ptype="general">씽킹데이터는 단순한 분석 툴이 아니다. 첸은 자사 서비스를 '문제 해결 중심 서비스'라고 정의했다.</p> <p contents-hash="3d97cb4c9986acfa8bdd372653ec5cc3bacb83ba81a2a511486febacc0f59459" dmcf-pid="X91zRmiBAa" dmcf-ptype="general">“많은 데이터 분석 서비스들이 이벤트 추적, 리텐션 분석, 리포트 등 기능 중심으로만 발전해왔습니다. 하지만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건 ‘이 데이터를 통해 우리 비즈니스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입니다. 씽킹데이터는 바로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존재합니다.”</p> <p contents-hash="733df838a2fe014b3ebcf62eb04a1c7256fe58397f077da360327a7a2ff3ab95" dmcf-pid="Z2tqesnbNg" dmcf-ptype="general">고객이 단순히 대시보드 제작을 요청해도, 씽킹데이터 팀은 왜 그 데이터가 필요한지부터 묻는다. 그 배경에 ‘데이터는 결과가 아니라 출발점’이라는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2b49b12bc5e78c78658e9556e3962d89f75f410cf8383a8f0e2b3908d5d2a9c1" dmcf-pid="5VFBdOLKco"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의 맥락을 먼저 이해하고, 각 직무별로 최적화된 데이터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 우리의 차별점입니다.</p> <p contents-hash="e921c56ba15ffffd09707d4455d1ad01a048ba730bff3fa5f6a1a9ae6c1f5f09" dmcf-pid="1f3bJIo9jL" dmcf-ptype="general">씽킹데이터는 마케팅 담당자에게 CAC(고객획득비용)·LTV(생애가치) 분석을, 운영 담당자에게 효율성 향상을, 경영진에게 전략 목표를 제공한다. <span>그는 “직관적인 분석환경 속에서 고객이 스스로 데이터를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지속가능한 데이터 리터러시 문화”라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62d53fd059208555b0b8ef1d325b6811bb5c3bbae7378eb46dc26147d34884a5" dmcf-pid="t40KiCg2jn" dmcf-ptype="general"><strong>“데이터는 기업의 언어 바꾸는 힘 가진다”</strong></p> <p contents-hash="f1178323e43776725a76f1c4ef88bdfa6d5a69c474915826653e4a50f2f257d0" dmcf-pid="F8p9nhaVgi" dmcf-ptype="general">창업 이후 가장 큰 도전은 ‘데이터의 필요성’을 시장에 설득하는 일이었다. 첸은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재무제표나 광고성과 지표에만 의존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15f6e0bf6235c413679aa812184e69285852e189aad7e5a02951c34565b4762" dmcf-pid="36U2LlNfNJ" dmcf-ptype="general">“물론 숫자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왜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지를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기업의 시선이 아니라, 시장의 시선으로 봐야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4fdbe1184e474388e32d961273f236edc72924a3688dd453bf56bf461d938b1b" dmcf-pid="06U2LlNfgd" dmcf-ptype="general">첸 창업자에 따르면, 초기에는 이런 메시지에 공감하는 기업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씽킹데이터를 도입한 기업들이 실제 매출 성장과 운영 효율 개선을 경험하면서, 시장의 인식이 달라졌다고.</p> <p contents-hash="e7cde313b7fc0be063db226ac18e72a0878666951611cf5180a6330e5c5c9b28" dmcf-pid="pPuVoSj4ke" dmcf-ptype="general">“처음엔 반신반의하던 고객이 후속 제품 성공으로 돌아올 때, 우리가 옳은 길을 가고 있음을 확신했습니다."</p> <p contents-hash="2cdcd8c25bf027872aa307c76d7a51c88e85643ca5f140dbafcf323dd0e4a17d" dmcf-pid="UQ7fgvA8NR" dmcf-ptype="general"><strong>“AI 시대, 데이터 가치 더 커질 것”</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7710f089e4011e2056c33be16edaf710b4f5726806dbd01a059a245c5b9e1e" dmcf-pid="uxz4aTc6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씽킹데이터 서밋"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ZDNetKorea/20251017141017185odrs.jpg" data-org-width="640" dmcf-mid="96JATqGk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ZDNetKorea/20251017141017185od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씽킹데이터 서밋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6e53aef7dbc203bf4be972518dad32e052df091c69962ee91e6f752633b711" dmcf-pid="7Mq8NykPcx" dmcf-ptype="general">첸은 “아직도 ‘데이터 분석이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받는다”며 이를 기회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483aca9995100c3237c2369ea04eb662dfc9f932e4ee151cdb9278adf976dd2" dmcf-pid="zRB6jWEQkQ" dmcf-ptype="general">“시장이 아직 성숙하지 않았다는 건, 우리가 그 시장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씽킹데이터는 단순히 툴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한국에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p> <p contents-hash="1d37efd08d9588ae15a2392d743a90a12971b1c1e7908ffb8e7d2b3fdb7b4d4b" dmcf-pid="qebPAYDxcP" dmcf-ptype="general">그는 특히 AI와 데이터의 결합에 주목하고 있다. 내년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동 인사이트 도출 기능과 자동화된 타깃팅·메시징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2037a6aca224d80610411a6b18b3c85eb3bcd876422dcc776894bd80125f555a" dmcf-pid="BdKQcGwMc6" dmcf-ptype="general">씽킹데이터코리아는 다음 달 11일 자체 컨퍼런스 ‘ThinkingData Summit(TDS) 2025’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데이터와 AI로 여는 글로벌 게임 성장의 미래’다. 쳇은 <span>이번 서밋이 단순한 기술 세미나가 아닌,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 비즈니스의 방향을 데이터로 그려보는 자리라고 소개했다.</span></p> <p contents-hash="4fb3ea9a0f9a20f87ade77e1e3b78cc8b475564e3fb8b696b957657434967f8d" dmcf-pid="bJ9xkHrRo8" dmcf-ptype="general">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라라,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 6년 만에 파경 10-17 다음 나라장터 복구됐지만 기업·기관 '혼선'…공공사업 유찰 속출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