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스타2' 최용수 "선수들과 행복 축구가 뭔지 느껴" 작성일 10-1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감독-선수 수평적 관계가 좋은 축구 지름길"…구자철·에브라 칭찬 <br>조효진 PD "경기력 점차 좋아져, 믿음의 축구 지켜봐 달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7QP543I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7a277bdada1eb81e90de5deaabda2b1427fa2ef14f1628bb276e581bc41cc9" dmcf-pid="9zxQ180C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용수 감독 [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yonhap/20251017141519510axjx.jpg" data-org-width="800" dmcf-mid="q4IOMrJq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yonhap/20251017141519510ax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용수 감독 [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6a6c72dbd2747ac3a959a5fd9dfd5a4221947d8ba14109d600ecd9b8077309" dmcf-pid="2qMxt6phHE"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팀 성적이 안 좋으면 감독이 자기도 모르게 조급해지는데, 그럴 때도 절대 선수 탓을 해선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화를 내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선수들을) 믿고 인내하려고 노력했죠."</p> <p contents-hash="ad837f78e63463d01975b89ccc1b1d185a724b0c83840dfa04554346063e4324" dmcf-pid="VBRMFPUl5k" dmcf-ptype="general">1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최용수 감독은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슈팅스타 시즌2'에서 감독직을 맡으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선수들을 향한 '믿음'이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1a73b2042782074bac67a659395621a0da812a4ab2e561c00c184d744e2d859" dmcf-pid="fbeR3QuSZc" dmcf-ptype="general">'슈팅스타2'는 은퇴 후 제대로 진짜 축구를 즐길 줄 알게 된 레전드 스타 플레이어들이 다시 축구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이다. </p> <p contents-hash="3d38d0832590945fa2e202f421c945260a7a077ddaf95e57bf6366e7c586342f" dmcf-pid="4Kde0x7v1A"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영된 시즌 1에서 FC슈팅스타는 K4리그 팀들과 경기를 펼쳤고, 올 8월부터 방영 중인 시즌2에선 한 단계 격상된 K3리그에 도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d6d1e9b6368c5738f5303f2be686134e5d9a30a335230ff62032d42b3734dc9" dmcf-pid="89JdpMzTYj" dmcf-ptype="general">최 감독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FC슈팅스타 감독을 맡은 것과 관련해 "지도자라는 것은 참 보람된 직업"이라며 "이 프로그램이 축구 팬들이나 (축구 선수의) 꿈을 꾸는 어린 친구들에게 주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참 많아서 취지가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213314c7af650a8011e79a6397cceddc5d886e6de8ce8ceef019868b764e7c" dmcf-pid="62iJURqyHN" dmcf-ptype="general">또 "선수들도 슈팅스타를 통해 행복 축구가 뭔지 느끼고 있지 않을까 싶다"며 "(현역) 선수 때 같이 뛰던 동료들과 다시 만날 기회 자체가 별로 없는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이 되고, 제2의 삶을 살아가는 활력소가 될 수 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abf263bed6e251847af2d3a37125d2f218a4c6d243e44b1684534b839ef84f" dmcf-pid="PBRMFPUl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슈팅스타2' 경기장면 [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yonhap/20251017141519733wxou.jpg" data-org-width="1200" dmcf-mid="BtjNKof5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yonhap/20251017141519733wx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슈팅스타2' 경기장면 [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1f5a42e2baacbfd6608f1ff202987abe3a39885d3dc3908172ecafc523b7c2" dmcf-pid="QbeR3QuSYg"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 대비 선수들과 감독에게 힘든 순간이 많았다.</p> <p contents-hash="da9113739b0cd264fc378d0171b801c4137408b0e75574e26ce498cd070fee63" dmcf-pid="xKde0x7v1o" dmcf-ptype="general">FC슈팅스타는 현재까지 공개된 시즌2의 총 7번 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p> <p contents-hash="12a6b887ea62132548226290b6db7daa3d94e4132949f91f065ec5801bea9a3c" dmcf-pid="ymHGNykPtL" dmcf-ptype="general">최 감독은 "K4보다 K3리그가 모든 부분에서 당연히 월등하기도 하지만, 상대를 떠나 우리가 해야 할 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도 "경기를 거듭할수록 손발이 점점 맞춰지고 있다. 현재까진 승리를 못 했지만, 점점 더 재미있고 좋은 경기가 나올 것이다. 마지막엔 큰 반전도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6b63105c321f131967d3180c0ca2d736f1068c67b256daf2b0c1ab146c96574" dmcf-pid="WsXHjWEQHn" dmcf-ptype="general">그는 시즌1에서 선수들에게 '깨어있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번 시즌에서도 그 이미지를 깨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f4f5ae3222b37b03b052032363142fbb6d6e0b9ff46c24c74e8f8479373cefae" dmcf-pid="YOZXAYDxGi" dmcf-ptype="general">최 감독은 "선수들도, 저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수평적인 관계에서 축구를 하고 싶었다"며 "편안한 관계 속에서 선수들이 제가 주문한 대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고 하이파이브를 하러 올 때면 큰 희열이 있었다. 그게 좋은 축구로 가는 지름길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047daaec8d9d1812f50f6b56efeac0cde383df40b7d1a7888a0aaccb3ba6f4" dmcf-pid="GI5ZcGwM5J" dmcf-ptype="general">최 감독은 시즌2에 새로 투입된 구자철, 이근호 등 새 멤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dac6150b68bbae7db3f86dbcd201837c49db1b5ab97b27c5a8bb218d49d5960" dmcf-pid="HC15kHrRXd" dmcf-ptype="general">그는 "구자철 선수를 처음 봤을 땐 (살이 많이 쪄서) 바윗덩어리가 흔들흔들 오는 것 같았다. 부상도 있었고 공백기도 길어서 고민도 많았다"면서도 "본인이 노력을 굉장히 많이 했다. 또 그가 가진 긍정적 영향력이 다른 선수들에게 전이되면서 팀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살아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e99f6255e48e81dbe0c89a3a8e75d7ba3abed878217a8126e1fd43cda0ab1b9" dmcf-pid="Xht1EXmeHe" dmcf-ptype="general">그는 시즌2 합류로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파트리스 에브라에 대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7863c55872cdfa64348338631185fd15974e1048fcc31615b5d402436e09ad2" dmcf-pid="ZlFtDZsdZR" dmcf-ptype="general">최 감독은 "국내 선수들은 보수적이고 소극적인 편인데, 에브라는 동료들에게 어떻게 패스를 주면 좋겠냐며 원하는 것을 먼저 물어봤다"며 "마인드가 정말 좋았다. 본받을 점이 참 많은 친구였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f8c3527f6238de17364c909b7ed1d2fa2995eb1da15454e070af3817c32d08a7" dmcf-pid="5S3Fw5OJHM" dmcf-ptype="general">아울러 후배이자 FC슈팅스타 단장인 박지성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2dc76151b1857592efe8182d80f83e306d0ebe17204d90c06f5d1863ce9eb0c" dmcf-pid="1Kde0x7vHx" dmcf-ptype="general">그는 "단장인 박지성과 감독인 저는 선후배가 바뀌어 있지만 참 가족 같고 편안한 관계다. 사실 K리그에서는 현실 불가능한 이야기"라며 "K리그에도 이런 문화가 자리 잡고, 감독과 단장이 함께 머리를 맞대면 더 빠른 성장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e9d0d42add13bb7e74d432ae719ecce8e5147252b19416594b8dd16c37edf7" dmcf-pid="t9JdpMzT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슈팅스타2' 조효진 PD [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yonhap/20251017141519916rxlh.jpg" data-org-width="800" dmcf-mid="bNsmQDe7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yonhap/20251017141519916rx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슈팅스타2' 조효진 PD [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2b87edac94552f375550638fb4cd132435cc0e9a432d12f8b7af25f51edb30" dmcf-pid="F2iJURqy5P"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조효진 PD는 이날 최 감독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아직 방송되지 않은 세 번의 경기를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e64a89c18ee0a3c739afc570629e952545efd619ec561662e4b3a56eefe25885" dmcf-pid="3VniueBWY6" dmcf-ptype="general">조 PD는 "시즌2 경기 초반에는 이길 듯 못 이기는 상황이 많았는데, 남은 세 경기에서는 경기력이 많이 올라오고, 구자철과 이근호 등 새 멤버들이 뛰는 시간도 점점 길어진다. 승리한 경기도 분명히 있다"며 "감독님의 믿음의 축구가 과연 통할 것인지가 남은 방송의 관전 포인트"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2aa910912b5760390c64e86d454bbd9355d58925fafc492cf37d169a32cf8c88" dmcf-pid="0fLn7dbYY8" dmcf-ptype="general">그는 시즌3에 대한 욕심을 보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b92a39082b79c7ccbe66a7108c513fafa019e1be51dd01224279372658de383c" dmcf-pid="p4oLzJKGH4" dmcf-ptype="general">조 PD는 "베트남에 계신 박항서 감독과도 협업해보고 싶고, 은퇴한 일본 선수들과 한일전도 해보고 싶다"며 "에브라처럼 은퇴한 용병들도 초대하고 싶다"는 구상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771c7ec8035d4e9eb17c1b598285531fcfb920fbf2357238f0ed6c429658a2f3" dmcf-pid="U8goqi9H1f" dmcf-ptype="general">또 "최근 은퇴한 김신욱 선수 등 시즌3가 만들어지면 나오겠다는 선수도 있다"며 "시즌2를 더 많이 봐주셔서 시즌3까지 이어지면 좋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16d8aa1ffcbbd256d41fc495e2b5cad999bb994317290bdff8e544edb656ff5" dmcf-pid="u6agBn2X1V" dmcf-ptype="general">gahye_k@yna.co.kr</p> <p contents-hash="a3778509cfab220628e6df793f795a7307e282c50d8aafa68a64a4eb92da4e76" dmcf-pid="zQjNKof5Z9"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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