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오퍼 수락→日 타이라에 완패' 박현성, '코리안 좀비' 이후 최초 韓 UFC 랭커 재도전! 14위 브루노 실바와 격돌 "질 이유 없어" 작성일 10-17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7/0002234939_001_2025101714201101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피스 오브 마인드' 박현성이 다시 한번 UFC 플라이급(56.7kg) 랭킹 진입을 노린다.<br><br>로드 투 UFC(ROAD TO UFC, RTU) 시즌1 플라이급 우승자 박현성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어주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더 리더 vs 앨런' 언더카드에서 UFC 랭킹 14위 브루노 실바(브라질)와 격돌한다.<br><br>새로운 코치와 함께 랭킹 재도전에 나선다. 박현성(10승 1패)은 지난 8월 경기 1주일 전 대체 경기 제안을 받고 랭킹 5위(당시 6위) 타이라 타츠로와 맞붙었다. 1라운드에 녹다운을 당하고, 2라운드에 페이스 크랭크 서브미션에 걸려 패했지만 정상급 파이터와 맞붙으며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했다.<br><br>이에 박현성은 전 UFC 밴텀급(61.2kg) 파이터인 약사 손진수를 헤드 코치로 맞아 재도약을 준비했다. 혼자 분석하고, 작전을 세우며 훈련했던 박현성은 이제 든든한 지원군이 생겼다. 그는 "작전도 명확해졌고, 새 무기도 장착했다"며 "혼자 준비했을 때보다 여러 면에서 훨씬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7/0002234939_002_20251017142011075.jpg" alt="" /></span></div><br><br>이번 상대 브루노 실바(14승 2무 7패 1무효)는 UFC에서 4승 4패를 기록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네 번의 승리 모두 피니시로 장식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선수다. 정찬성의 스승 에디 차의 제자로 파이트레디에서 RTU 시즌1 페더급 우승자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7/0002234939_003_20251017142011139.jpg" alt="" /></span></div><br><br>박현성은 실바에 대해 "한방이 강한 종합적인 완성도가 있는 좋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모든 면에서 더 낫기에 질 이유가 없다"며 "한방만 맞지 않으면 내가 충분히 이긴다"고 큰소리쳤다. 이어 "새로운 무기를 많이 연습했기에 시합에서 보여주고 싶다"며 "좀 더 단단해진 박현성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br><br>박현성이 이번에 승리할 경우 2023년 8월 '코리안 좀비' 정찬성 은퇴 이후 최초의 한국인 UFC 랭커가 될 가능성이 높다. 현지 도박사들은 약 7 대 3으로 박현성의 우위를 점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7/0002234939_004_20251017142011188.jpg" alt="" /></span></div><br><br>이날 메인 이벤트에선 UFC 미들급(83.9kg) 랭킹 4위 레이니어 더 리더(35·네덜란드)와 9위 브렌던 앨런(29·미국)의 대결이 펼쳐진다. 더 리더는 ONE 챔피언십에서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선수로 UFC에서 4연승을 달리고 있다.<br><br>이번에 승리할 경우 유력한 차기 타이틀 도전자 후보가 될 수 있다. 두 선수 모두 뛰어난 그래플러로 수준 높은 그래플링 공방이 기대된다.<br><br>한편, 박현성이 출전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더 리더 vs 앨런'은 19일 오전 7시 30분부터 tvN SPORTS와 티빙(TVING)을 통해 중계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17/0002234939_005_20251017142011231.jpeg" alt="" /></span></div><br><br>사진=UFC 제공<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T “24년 10월 첫 해킹 시도…강원 지역도 추가”(종합) 10-17 다음 ‘미스트롯2’ 김태연, 12월 첫 전국투어 돌입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