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스타2' 이근호 "구자철과 너무 쉽게 봤다"…설기현 "기대 많이 했는데" [인터뷰 스포] 작성일 10-1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INH21m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4d092fa5bacebb392da0896d25703f634d67422764ef0c18b9905d42d113ef" dmcf-pid="2dCjXVts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2 설기현, 이근호 / 사진=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portstoday/20251017142551419ciqu.jpg" data-org-width="600" dmcf-mid="K18unhaV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portstoday/20251017142551419ci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2 설기현, 이근호 / 사진=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ef6e0d5e865d2836d6c0a213882b23eae76eb6592f9a7e2cd8c86ed2a2bc4d" dmcf-pid="VLvEt6phl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설기현, 이근호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몸 상태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73d6ffe6c3417281a0e096cd3931840aca8735c628f0a7d3e233b52e36f9149" dmcf-pid="foTDFPUlys" dmcf-ptype="general">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시즌2(연출 조효진)에 출연한 설기현, 이근호와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75ef5ef6a12ef21a4acc4f433d70b87479070a3747b493c459aaa657a3e27cda" dmcf-pid="4gyw3QuSvm" dmcf-ptype="general">'슈팅스타' 시즌2는 은퇴 후 제대로 진짜 축구를 즐길 줄 알게 된 레전드 스타 플레이어들이 K3리그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이다. 박지성 단장, 최용수 감독, 설기현 코치 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8b97a057ab222e1ffe8a193507686e86ab68e712bf11f2c04eb0ce63ba63c9c" dmcf-pid="8aWr0x7vvr"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시즌에는 이근호와 구자철이 새롭게 선수로 합류했다. 화려한 선수단을 갖췄음에도 아직 승이 없는 상황. 이근호는 "시즌1은 시청자로서 열심히 봤다. '나도 그냥 하면 되겠거니' 했다가 큰코다쳤다. 오만했다는 걸 느꼈다"며 "'슈팅스타'를 하면서 선수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남고 재밌게 풀어나가는 걸 보면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론 아쉬움도 남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cc7ee6ca22665a450fa36d1e104cfa94849ebcfe407199e200279e4872a473" dmcf-pid="6NYmpMzTWw" dmcf-ptype="general">이근호는 현역일 때 몸 상태와 비교해 "지금은 반도 안 된다. 저희끼리 '이렇게 준비하는데 왜 못 이겨?' 한다. 우리가 정말 그때는 치열하게 살았구나 싶다. 지금은 일주일에 몇 번 훈련하지만 선수 때는 그 경기를 위해 매일 연습하고 먹는 거 조절하고 자는 것도 루틴을 따라서 했다. 체중은 그때에 비하면 많이 불었고, 옛날 영상 보여주면 한 번씩 놀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bcf6127fb4b7d85574149e15a167aaea192ea0dcaf18891c73c75b6356bfda3" dmcf-pid="PjGsURqyTD" dmcf-ptype="general">설기현은 "(최용수) 감독님이나 저나 기대를 많이 했다. 근호, 자철이는 대표선수도 오래 했는데 초반에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 자철이는 살도 많이 찌고 그래서 저는 자철이가 시즌 끝날 때까지 못 뛸 줄 알았다. 리그는 초반 성적이 중요하다. 그래야 분위기도 탄다. 자철의 몸 상태가 근호보다 안 좋아서 선발을 반대한 적도 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acbd9152ec707b88db59e54bc7a24a7e97a82f7d9fcfa6bb276ceb24572a78d" dmcf-pid="QAHOueBWWE" dmcf-ptype="general">이어 "하지만 중반 넘어가면서부터 친구들 몸이 올라오더라. 자철이가 완전히 달라졌다. 근호도 그렇고 자철이도 그렇고 갈수록 실력이 나오기 시작했다. 마지막 세 경기가 매우 중요한데 그때부터 희망을 보기 시작했다. '저게 자철이지' 싶은 모습들도 나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0befdaf173486ad545f8f3b07b404255aaad1d2087c6d5ffdfa4bfd9d204ab" dmcf-pid="xcXI7dbYvk" dmcf-ptype="general">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근호는 "지금 선수들이 '슈팅스타'가 은퇴하고 올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해서 다들 관심이 정말 많다. 은퇴에 가까운 베테랑들이 '슈팅스타'를 아주 눈여겨 보고 있다며 "그들에게 조언해 주고 싶은 건 몸을 잘 만들고 오라는 거다. 진짜 쉽지 않다. 현역들이 은퇴하고 일반인으로 되는 과정이 생각보다 빨리 온다"고 충고했다.</p> <p contents-hash="330cdf34f4bbfff6e7d2443226c0ef212367630cae0c572c87297c5735184b6c" dmcf-pid="y4kdluyjyc" dmcf-ptype="general">그는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고 해도 은퇴할 시점이 되면 제2의 삶에 대해 불안해한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지도자, 아니면 방송 쪽인데 축구를 다시 하면서 이렇게 대중에게 또 한번 어필할 수도 있고, 뭔가를 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가 있다. 경쟁 속에서 살지만 한때 잘 어울렸던 선수들, 동료들과 함께 다시 한 번 뛸 수 있는 기회가 솔직히 많지 않다. '슈팅스타'를 통해 친구들과 다시 뛸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d0f7fc589e597465731f342007419ccc9ff77029bb016201e70bb1e153c3ef2" dmcf-pid="W8EJS7WAWA" dmcf-ptype="general">설기현은 "팬들은 예전에 대표선수로 뛰었던 잘했던 모습들에 대한 기억만 있다. 그러니까 선수들이 점점 몸 상태가 올라오면서 예전의 기억들을 되살려주기까지 과정들이 매력이 있는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보고 즐기셨으면 좋겠고, 30대 중반에 은퇴해서 또 새롭게 뭔가에 도전하는 선수들, 약간 매너리즘에 빠졌거나 의욕이 떨어진 분들한테 힘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7b00cdd77544fa00ff206fd82dcefaed5b34de90a7b580f1ff7cc5e1e8b9e32" dmcf-pid="Y6DivzYcT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번의 추억’ 단 2회 남았다, 돌아본 명장면 #4 10-17 다음 '슈팅스타2' 최용수 "훈련 불참→역전패 허용, 폭발 직전까지 갔었지만" [인터뷰②]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