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거포 오재일, 유니폼 벗는다…"든든했던 1루수로 남고 싶어" 작성일 10-17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10/17/AKR20251017144651UB5_01_i_20251017144712179.jpg" alt="" /><em class="img_desc">은퇴 결정한 kt wiz 오재일 [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프로야구 kt 위즈의 내야수 오재일이 은퇴를 발표했습니다.<br><br>kt 구단은 오늘(17일) "오재일이 21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한다"고 밝혔습니다.<br><br>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데뷔한 오재일은 두산과 삼성 등을 거쳐 지난해 5월 박병호와 일대일 맞트레이드를 통해 kt 유니폼을 입었습니다.<br><br>특히 오재일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에서 전성기를 보냈습니다.<br><br>2019년 정규시즌 타율 0.293, 21홈런, 102타점을 올렸고 그해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상도 수상했습니다.<br><br>하지만 올 시즌에는 1군 경기에 단 한 차례도 출전하지 못하면서 끝내 은퇴를 결정했습니다.<br><br>오재일은 “선수 생활 동안 묵묵하게 최선을 다했다. 항상 성실하고, 든든했던 1루수로 기억되고 싶다”면서 “여러 팀에서 뛰면서 함께 했던 지도자와 동료들, 그리고 늘 아낌 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며 소회를 밝혔습니다.<br><br>#오재일 #프로야구 #ktwiz<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박현성, 실바 상대 “질 이유가 없다” 큰소리 10-17 다음 클라라, 6년 만에 이혼…"지난 8월 협의이혼 완료"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