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딥페이크 범죄 1500% 늘 것"…샘 올트먼이 세운 스타트업 '경고' 작성일 10-17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Rr3t6ph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2d45293e0008247b0a1ceeda74a92e4fdca55c1008c71609a2aa46371c8727" dmcf-pid="Pem0FPUl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ked/20251017145349238acea.jpg" data-org-width="724" dmcf-mid="G93pFPUl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ked/20251017145349238ace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be0a32330778598d0c23cf5014df06dcc4f6e6ad5b28cd5e9800ca87afbb29" dmcf-pid="Qdsp3QuSTd" dmcf-ptype="general">'인간'을 증명할 수 있는 기술이 보안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딥페이크와 합성 사기 등 ‘디지털 신뢰 위기’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다. </p> <p contents-hash="40f1775094a4bbb29c9e2d9167a0671da97f84117e9b061c7fca3abedd307632" dmcf-pid="xJOU0x7vWe" dmcf-ptype="general">신원 인증 프로젝트 ‘월드’의 기술 개발사인 ‘툴스 포 휴머니티’(TFH)는 17일 보고서를 발표하고 올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딥페이크 사기가 앞으로 2년간 160배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에는 딥페이크 범죄가 800만 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3년 대비 1500% 증가한 수치다. TFH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스타트업이다.</p> <p contents-hash="2611f92b03ead671e14c240995d5c26bedca2a5dc72f379877e0d087d74fde5a" dmcf-pid="yX2ANykPCR" dmcf-ptype="general">TFH는 보고서에서 사이버 범죄를 크게 합성 사칭, 가짜 신원, 여론 조작 등의 3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이와 함께 보고서를 통해 온라인에 영상을 게시한 모든 사람이 음성 복제 기술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실제 데이터에 가짜 데이터가 혼합된 신종 합성 신원은 오랜 기간 탐지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는 점도 전했다. </p> <p contents-hash="db86aa963aa84a2f5529c7e26a250adc67e13bbf0aed50b9c448b4554e3734ef" dmcf-pid="WZVcjWEQWM" dmcf-ptype="general">TFH는 일상 속에서도 AI 관련 '가짜 신원'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고 경고했다. TFH의 분석 결과 '데이팅 앱' 이용자의 10~15%가 가짜 프로필로 추정됐다. AI로 생성한 이력서를 통해 기업 비즈니스에 접근하려는 시도도 늘어났다. 리뷰 플랫폼에서도 AI로 생성한 가짜 신원이 허위 후기 등을 작성하며 기업의 신뢰를 흔들고 있다고 경고했다. 여론 조작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게 TFH의 주장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e179a99f9f0156a0f34549fb2c8060dca639a72d1103d9cd1726f43ca36cf3" dmcf-pid="Y5fkAYDx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ked/20251017145350470mekv.jpg" data-org-width="1200" dmcf-mid="HGX5H21m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ked/20251017145350470mek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86d6c250bf035fc20d04086d818aa0532e817f2836cabf34f4883da1e70a30" dmcf-pid="GuRIsFhLhQ" dmcf-ptype="general">이에 인간 증명 기술이 새로운 보안 해결책으로 떠올랐다. TFH가 내놓은 '월드 ID'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홍채 정보를 통해 인간임을 증명해야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개인정보 보호 중심 검증도 내세웠다. 개인 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인간임을 증명하는 방법이 '인체'에 있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ad23e7fb05c603564ff394910794465448fcd6412c0e43dc72b1aeb0f307a155" dmcf-pid="H7eCO3lohP" dmcf-ptype="general">월드 ID는 한 번의 검증으로도 모든 서비스에서 재확인 없이 접근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보안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용자가 단 한 번 익명으로 인간임을 검증하면, 다른 이용자도 진짜 인간임을 확인하며 서비스 전반에서 신뢰 기반의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08085726e035fe3310f1d27193b1f4ccb12e5dd3212358eeb709b59c47098b40" dmcf-pid="XzdhI0Sgv6" dmcf-ptype="general">박상욱 TFH "기존 보안 체계는 비밀번호와 SMS 인증 등을 묻지 받을 수 있는가'를 묻지만, 그 문을 통과하는 존재가 사람인지 정교한 프로그램인지는 확인하지 않는 게 한계다"라며 “AI 시대에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보편적으로 인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cbc137906e83ecbba7f77debaa113c27942e893b72d9a2a108ddca87b704c0" dmcf-pid="ZqJlCpvah8" dmcf-ptype="general">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불법 기지국 피해, 작년 10월부터 있었다…개인정보위 신고 10-17 다음 반도체 패키징 업계, 인력난·과잉 규제 토로…"제도 개선 필요"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