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불법 기지국 피해, 작년 10월부터 있었다…개인정보위 신고 작성일 10-1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xpdMrJq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a23d8268331181220627afb97ecde3420dbf77c58f732a9a32979731d8c61b" dmcf-pid="0qy9Bn2X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무단 소액결제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법 기지국 아이디 개수와 해킹에 노출된 피해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16일 서울의 한 KT대리점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dt/20251017145248244saia.png" data-org-width="500" dmcf-mid="FUNGyBHE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dt/20251017145248244sai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무단 소액결제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법 기지국 아이디 개수와 해킹에 노출된 피해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16일 서울의 한 KT대리점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d0bf2c61f0e5ca9bbb552e14f73d97661df123f16089a7e571cb3296aa0c29" dmcf-pid="pBW2bLVZTv" dmcf-ptype="general"><br> KT의 관리를 받지 않는 불법 기지국에 접속돼 개인정보 유출을 당하는 이용자 피해가 지난해 10월부터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e5c645a03e8c915910849e763762ed7b0042dea380bb256c874b5489a903ce02" dmcf-pid="UbYVKof5WS" dmcf-ptype="general">이로 인해 KT 통신망에 접속한 불법 기지국 ID 개수와 해당 ID에 접속한 이력이 있는 이용자 수, 무단 소액결제 피해 규모가 모두 커졌다.</p> <p contents-hash="2bb11dcf2b11248f4d392679970458772e26db26b6dde2c7d997e7b2d43ba570" dmcf-pid="uKGf9g41Cl" dmcf-ptype="general">KT는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무단 소액결제 및 해킹 사태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62140c64fb110f58396131cd16cdf22bf8a583af4e9f463adc8636bf4b474f7" dmcf-pid="79H42a8thh" dmcf-ptype="general">KT에 따르면 KT 통신망에 접속한 불법 기지국 ID가 기존에 알려진 4개에서 20개로 늘었다. 또 해당 ID에 접속한 이력이 있는 이용자 수가 2200여명 추가 파악돼 2만2200여 명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d156d1c222241013b243262e0ad93e854669bd7908f5565dd90f5efd1fbc54bd" dmcf-pid="z2X8VN6FTC" dmcf-ptype="general">해당 불법 ID에 대한 이용자 휴대전화 접속 사례는 지난해 10월 8일부터 시작됐고, 총접속 일수는 305일에 달했다.</p> <p contents-hash="6b677649080266dd7d62cf6af356b661d51ab4bdfbd527b92e87a94eeb045d28" dmcf-pid="qVZ6fjP3hI" dmcf-ptype="general">접속 범위도 서울, 경기 등 기존의 무단 소액결제가 일어난 지역을 넘어 강원도까지 확장됐다.</p> <p contents-hash="c952cd4ddd79d4528e43cb1b6834a1541d11edbb998473d8196711b0742e47e3" dmcf-pid="Bf5P4AQ0vO"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KT는 불법 기지국 ID의 최초 접속 시점이 아닌 최초 발견 시점에 대해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4d6c8d1b7caef3ee46513c2a14d6dcb68915b1e4e45a4fa1514e267f14df629" dmcf-pid="b41Q8cxpls" dmcf-ptype="general">구재형 KT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은 무단 소액결제 범행 일당한테서 압수한 불법 기지국 장비 외에 추가 장비가 존재할 가능성에 대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92201f03f0f067cbd21f24bda6d4a520ba3e803f12e49d3836edec8f34c315" dmcf-pid="K8tx6kMUSm" dmcf-ptype="general">KT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이뤄진 모든 통신 과금 대행 결제내용 약 1억5000만 건을 분석했다. 소액결제 8400만 건과 앱 마켓에서 콘텐츠 구매 시 통신 요금에 합산해 결제하는 DCB(Direct Carrier Billing) 방식 6300만 건을 합친 것이다.</p> <p contents-hash="32f353c229ecbc73132735947c4a548919ca98fa77cc65645983b4f136afbb32" dmcf-pid="96FMPERuyr" dmcf-ptype="general">기존에 자동응답방식(ARS)으로 이뤄진 결제만 조사 대상으로 삼았다가 소극적인 대응이라는 지적을 받자 문자메시지(SMS), 통신사 패스(PASS) 인증을 통한 결제까지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p> <p contents-hash="38f7257915face018c4422e0678dfebcdda1d7a61330bb2ec83ddeb2b6bdb9be" dmcf-pid="2P3RQDe7vw" dmcf-ptype="general">그 결과 ARS 인증뿐 아니라 SMS 인증을 통해서도 무단 소액결제 63건이 이뤄진 사실이 새로 발견됐다.</p> <p contents-hash="2e164ed7f09ada891a20cc0cae3d549ce3f547fbe9e152fe10a73873e797828a" dmcf-pid="VMUJRmiBlD" dmcf-ptype="general">KT는 SMS 인증 문자 암호화가 이뤄졌는지에 대해 “민관 합동 조사단 결과가 나오면 밝힐 수 있다”고 했다. 다만, PASS 인증과 앱 마켓 구매 시 통신 요금 합산 결제(DCB)에서 이상 결제는 발견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808b3cc6b85955d54126919d6bba132ae9d5ddb8419c6d1e4c6f01d6ab50a7da" dmcf-pid="fRuiesnbCE" dmcf-ptype="general">KT는 이번 조사 결과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계 기관에 보완해 신고했고 추가로 피해가 확인된 고객에 대한 보호 조치도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규모 전수 조사에 시간이 소요된 점을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기술·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de1a6a483b8049e8a04cb73a776cc20c4d44cbdcdde3dc960a835807638341d" dmcf-pid="4e7ndOLKhk" dmcf-ptype="general">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은 “위약금 면제는 조사단 결과 등을 고려해 검토하며 전 매장에서 고객이 안전안심 관련 서비스와 피싱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cbf848378fd50bc32137ab18844d6e3f2eef74a7dccfc5ddd7c04645586301" dmcf-pid="8dzLJIo9vc" dmcf-ptype="general">김 본부장은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피해 고지 여부에 대해 “SK텔레콤과 (피해) 범위가 다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5d0570282ce743b07eac631747c73cae2800816313a60b49c0c28284a9e9367" dmcf-pid="6JqoiCg2WA" dmcf-ptype="general">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퍼펙트글로우’ 주종혁·레오제이→라미란 뉴욕 정복기 10-17 다음 '이혼' 홍진경 4개월만 근황 "혼자 있기 힘들어…썰렁해"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