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전초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25년 만에 부산서 개막 작성일 10-17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br>50개 종목에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 3만 300여 명 참가<br>최휘영 장관, 개회식에서 대회 개회 선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10/17/0003013732_001_20251017150311614.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 문화체육관광부</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br><br>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17일 오후 6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회를 선언한다.<br><br>1920년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린 전국체전은 1973년 ‘제54회 전국체전(개최지 부산)’부터 지방 순회 개최를 이어오고 있다.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주최, 부산광역시 및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올해 대회는 2000년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된다.<br><br>‘살고 싶은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부산의 18개 시·군·구 77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정식 48개, 시범 2개)의 경기가 펼쳐진다.<br><br>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2만 9000여 명과 18개 국가의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1500여 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만 300여 명이 참가한다.<br><br>이번 전국체전은 내년 9월에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인 만큼 향후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할 미래 국가대표 선수들을 먼저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열리는 개회식에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3만여 명이 참석하며 개회식은 한국방송 1채널(KBS 1TV)에서 생중계된다.<br><br>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종목별 경기 일정과 장소 등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질 이유 없다…더 단단해진 모습 기대” 박현성, UFC 랭킹 진입 재도전 나선다 10-17 다음 29일 개봉 ‘이노센스’, 관람 포인트 3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