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스타2' 최용수 감독 "이제는 갑·을이 어디 있냐…수평적 관계 중요" [인터뷰 스포] 작성일 10-1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MBcGwM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bc6499f0973ac35832e9239657f887a179a2d9d8171197f89d831a982d7a6f" dmcf-pid="KARbkHrR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2 최용수 / 사진=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portstoday/20251017150352304pcis.jpg" data-org-width="600" dmcf-mid="qfg6I0Sg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portstoday/20251017150352304pc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2 최용수 / 사진=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3d1a94d69a006d53198942e6fb3e6a60ecb7805ca705a288d1761b99d12e2c" dmcf-pid="9ceKEXmeh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최용수 감독이 감독과 선수 간 수평적인 관계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bbe1d1ba19d01f79214e61281bbbcb8a9bf2c52c037dd56a3414f48b6047f57" dmcf-pid="2kd9DZsdlG" dmcf-ptype="general">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시즌2에 출연한 최용수 감독, 연출을 맡은 조효진PD와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75ef5ef6a12ef21a4acc4f433d70b87479070a3747b493c459aaa657a3e27cda" dmcf-pid="VEJ2w5OJCY" dmcf-ptype="general">'슈팅스타' 시즌2는 은퇴 후 제대로 진짜 축구를 즐길 줄 알게 된 레전드 스타 플레이어들이 K3리그에 도전하는 성장 축구 예능이다. 박지성 단장, 최용수 감독, 설기현 코치 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94d17e04cc54d138385b91df5ee49deb81fa00cbd950946049f109c8509de6f" dmcf-pid="faQzjWEQTW" dmcf-ptype="general">이날 조효진PD는 "시즌1이 끝나고 시즌2까지 온다는 것에 시청자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셨다. 새로운 얼굴들도 더 들어왔고 상대는 더 세졌다. 또 여러 장치나 상황들이 만들어졌다. 감사하다"라며 "시즌2에 오게 된 일등공신은 감독님이다"라고 최용수 감독에게 공을 돌렸다.</p> <p contents-hash="6d47430ea0eb5449a143e4842566907b51b6286e3f758c78659effee62af4df0" dmcf-pid="4NxqAYDxvy" dmcf-ptype="general">이에 최용수 감독은 "팀 속에 감독은 다 있기 마련이다. 이런 좋은 선수들을 데리고 보람된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상당히 자부심을 느낀다"며 "일등공신은 선수들이라고 본다. 은퇴 이후에도 이렇게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모습들이 감독 입장에서는 참 고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0498d55c90c87075788beb9d7e3bf074bb07b309c65a842446e1d810a55456a" dmcf-pid="8jMBcGwMyT" dmcf-ptype="general">다만 아직까지 승이 없는 상황에 대해 최 감독은 "선수들도 심적으로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가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현역 때 워낙 이기는 것에 숙달된 친구들이라 지금 못 이기고 있는 상황에 대한 현실을 잘 못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며 "그래도 경기력이 점점 올라오고 있고 우리가 이길 것 같고 그래서 이제 우리 팀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2e7686cf75582726b3e39977669f5e63eab7c2926907c452d7eac88e8a7208" dmcf-pid="6ARbkHrR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2 조효진PD / 사진=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portstoday/20251017150353565vbzl.jpg" data-org-width="600" dmcf-mid="BguYPERu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portstoday/20251017150353565vb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2 조효진PD / 사진=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30290476f542636cbbcf82ad3391f40a96c046c7afaf73df5dd393a232ffe5" dmcf-pid="PceKEXmeSS" dmcf-ptype="general"><br> 조 PD 또한 "워낙 레전드 선수들이고 국가대표는 물론 프로에서도 다 잘했던 선수들이다 보니까 더 그럴 것이다. 아마 이번 방송 기준으로 저희가 꼴찌가 됐을 거다. 그러니까 살면서 꼴찌를 처음 해본 친구들이다. 선수들끼리 라커룸에 모여가지고 하는 얘기가 '나 꼴등 처음 해봤어. 너도 나도' 이런 분위기다. 그래도 우리가 어떻게든 좀 보여줘야 되지 않겠냐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 그래서 앞으로 남은 세 게임이 상당히 재밌어질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7960f42ffc40b63fc1a6674dbec5a69660f18641c40ea9c1e622c60a695dce5" dmcf-pid="Qkd9DZsdWl"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이 남은 세 게임 상대들이 강하다. 하지만 저희도 이제 경기력이 올라왔고 선수들의 마인드도 올라왔기 때문에 상당히 재밌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한 번 이상 이길 것이다. 계속 지면서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fc637144d95cb5ea308a4841670f50bc48aa1b965a9407dd6a184423b25b6de2" dmcf-pid="xEJ2w5OJyh" dmcf-ptype="general">특히 최 감독은 '깨어있는 지도자'로서 화를 잘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 PD는 "3라운드 강릉 원정 경기 때였다. 전반전에 우리가 잘하다가 후반에 확 뒤집혀서 3:1로 졌다. 시즌1, 2 통틀어 가장 참패 느낌의 경기였다. 감독님 표정을 봤더니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와 계시길래 PD 입장에서 '오늘 난리 나겠는데' 생각했다. 하지만 그 화를 삭이고 들어가시더라. '우리 이제 잘하자' 이런 식으로 마무리를 하는 걸 보면서 '깨어있는 지도자가 맞구나'란 생각을 살짝 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33afa1fa1a5994ddb69d7a58f6d0651866b488c14aafc19bdba878245339cb0" dmcf-pid="yzXOBn2XSC" dmcf-ptype="general">최 감독은 "역발상이라는 거다. 선수들은 '우리가 이러한 부분만 개선하자' 그러면 딱 알 만한 축구 도사들이기 때문에 그럴 필요 없이 내가 한 번만 더 참자는 생각이었다. 중요한 건 감독, 코칭 스태프들이 인정하는 분위기를 선수들한테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이제는 갑, 을이 어디 있냐. 수평적인 관계에서 같이 가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cdc2db0636a5656a3f495d85473c964a9a279ac5f94e0c282d174f44473b982" dmcf-pid="WqZIbLVZW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민아, 건강 이상에 응급실行 "버티다 쓰러져, 뇌에 무리 갔을 거라고" [전문] 10-17 다음 라미란→박민영 '퍼펙트 글로우', K뷰티 뉴욕 정복기 하이라이트 공개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