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향년 35세로 별세 작성일 10-17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기 기증으로 5명에 새 삶…“마지막까지 사랑을 나눈 사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d4qi9H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bfa653a7f56f20ba838a40dfbffa3725ca1e23dc30ccbfab2e8b6c28c6958e" dmcf-pid="p7J8Bn2X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세희 작가.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tartoday/20251017151514740fiir.jpg" data-org-width="640" dmcf-mid="3ugMVN6F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startoday/20251017151514740fi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세희 작가. 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2706f9c510460b856863f46df42895a151d49d38721e6c843faaaee86dbc58" dmcf-pid="Uzi6bLVZGk" dmcf-ptype="general">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전한 백세희 작가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div> <p contents-hash="f50513a83e675685b746572e1e7b594aa886699350b7b18b27e6dd143ae4a97b" dmcf-pid="uzi6bLVZXc" dmcf-ptype="general">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백 작가가 지난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심장, 폐, 간,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백 작가의 장기 기증으로 다섯 명의 생명이 새 삶을 얻게 됐다.</p> <p contents-hash="3def7abd58c9b0886bf26f281c51f35b80662865e20a9e35ff17de154d970f26" dmcf-pid="7qnPKof5ZA" dmcf-ptype="general">1989년 경기도 고양시에서 3녀 중 둘째로 태어난 백 작가는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뒤 출판사에서 5년간 근무했다. 이후 스스로의 우울증 치료 과정을 글로 옮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통해 2018년 작가로 데뷔했다. 해당 도서는 출간 직후부터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었다.</p> <p contents-hash="72baf0ffa727237b64343aaf60248e2370af5e52dfbf86b6e812a2cd487ede6f" dmcf-pid="zBLQ9g41tj" dmcf-ptype="general">백 작가는 기분부전장애 진단을 받고 겪은 상담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후 ‘나만큼 널 사랑한 인간은 없을 것 같아’ 등을 펴냈고, 강연 활동을 이어오며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힘써 왔다.</p> <p contents-hash="ac525a51efaee2de649d5d6b469460793175672965bafb3f31bf30d4c7f8941b" dmcf-pid="qbox2a8tGN" dmcf-ptype="general">동생 백다희씨는 이날 “글을 쓰고, 글을 통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키워가길 원했던 언니였다. 이제는 하늘에서 편히 쉬기를 바란다”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f76c0d23abc98ab1acfab5d1d85465071a8715cf7b3d2c1f740cd89bf0a0e232" dmcf-pid="BKgMVN6FXa" dmcf-ptype="general">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을 실천한 고인의 선택이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이 됐다”며 “그 따뜻한 나눔이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게 비출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얄미운 사랑’, 이정재·임지연·김지훈·서지혜 ‘입덕 유발’ 직업 포스터 공개 10-17 다음 GPU만 지원했는데…특화AI 공모 '깜짝 흥행' [AI브리핑]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