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는 봉지 씌어져…설악산서 미스터리 살인 사건 조명 ('그것이 알고싶다') 작성일 10-1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AkLlNf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c1adcc5bba4c3ced57a079bb2fa5e99961f834003ea01f758b864364d71061" dmcf-pid="5046bLVZ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tvreport/20251017151740242xwml.jpg" data-org-width="1018" dmcf-mid="X8uzt6ph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tvreport/20251017151740242xwm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218f34440a44983e97acdc7c0f02a01f94d17459e88f09389c62e422f1db60e" dmcf-pid="1p8PKof5Z5"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진수 기자] 지난 4월 24일, 설악산 국립공원의 외진 숲속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등산복을 입은 채 머리에 검은 비닐봉지가 씌워져 있고, 양손과 발이 테이프로 묶인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나중에 확인된 사망자는 60대 여성 강혜란(가명) 씨로, 부검 결과 사인은 경부압박질식사로 밝혀졌으며, 타살로 결론지어졌다. 시신이 옮겨지기 어려운 장소에서 발견된 점에서 그녀는 현장에서 살해된 것으로 의심된다. 흥미로운 점은, 시신에서 약물이나 독물 성분이 발견되지 않았고 저항의 흔적도 없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e973b58261388eccdeda06fadffbce1dcbf0bd89da51876bb9b99e8eadba58a" dmcf-pid="tU6Q9g41XZ" dmcf-ptype="general">이 사건에 대해 50대 남성 오 씨(가명)가 자백을 한 바 있다. 그는 스스로 혜란 씨의 동업자라고 주장하며, 그녀의 부탁으로 살해했다고 말했다. 오 씨는 두 사람이 투자 사업에 어려움을 겪자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로 결심했고, 혜란 씨가 자신을 먼저 죽여달라고 요청해 자신이 그녀를 살해했다고 전했다. 그는 범행 후에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괴로운 마음에 열흘 후 자수하게 됐다는 설명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bee3bf26a3d85a0c387ef844bbe06c5af03e89522a07d4161fd1ee2465f619c" dmcf-pid="FuPx2a8tZX" dmcf-ptype="general">하지만 혜란 씨의 가족들은 오 씨의 주장을 철저히 반박하고 있다. 가족들은 그가 먼저 동반자살을 제안하였고, 범행 후 10일 동안의 행적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두 사람이 동행했던 5일 동안 일어난 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오 씨의 주장대로 혜란 씨에게 죽을 의사가 있었다는 것이 사실인지 의심스러우며, 특히 이 사건에 캄보디아 범죄조직과의 연관성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두 사람이 했던 사업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 배후에 어떤 인물이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쌓여만 간다.</p> <p contents-hash="3668823cd2828fa54b1251f449f8811af2ab76e9e7a5b6896b4eb3e2cddcd3e2" dmcf-pid="37QMVN6FHH" dmcf-ptype="general">이 사건의 전말은 이번 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뤄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0f2792e3a63b61349eb59bfce04a00de0069383527bdecea15505be571e6576" dmcf-pid="0zxRfjP3YG" dmcf-ptype="general">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SBS ‘그것이 알고 싶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팀, 韓 데뷔 열기 잇는다…신보 발매 기념 첫 팝업 예고 10-17 다음 송혜교, 보석보다 빛나는 미모…'파격' 숏컷+'아찔' 슬립 패션에 더 홀리겠네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