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되는 대한민국'... 제106회 전국체전, 25년 만에 부산서 개최 작성일 10-17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7/0000355113_001_20251017153509035.jpg" alt="" /></span><br><br>(MHN 이한민 인턴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br><br>대한체육회 주최,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교육청·부산광역시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7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br><br>이번 대회는 지난 2000년 제81회 대회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다시 열리는 전국체전으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시·도 선수단 28,791명과 재외한인체육단체 1,515명 등 총 30,30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부산아시아드경기장을 비롯한 77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br><br>대한체육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지난 9월, 10개 경기장(철인3종, 롤러, 사이클(트랙) 등)에 사전 안전점검을 마쳤고 대회기간 중에도 개·폐회식을 포함하여 31개 종목에 대해 상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br><br>또한, 전국체육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일정, 경기장 현황 등을 알리고, 국가대표 선수 참가경기, 다관왕·신기록 예상경기, 지역·세대 관심 경기 등을 '프라임 이벤트'로 지정하여 안내했다.<br><br>프라임 이벤트를 포함한 경기일정·경기장 현황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및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대회의 개회식은 17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개회식은 박칼린 총감독의 연출 아래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진행되며, 부산의 상징인 컨테이너 무대를 통해 도시의 역사와 산업, 시민들의 삶, 전통예술을 아우르는 공감형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br><br>지난 3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해 지난 13일부터 부산광역시 군·구를 달려온 성화가 점화되어 대회의 공식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폐회식은 오는 23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대회 종합 시상, 최우수선수상(MVP) 시상 등을 진행하며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br><br>이번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은 각각 KBS1TV와 KBS스포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수영, 양궁, 육상 등 인기 종목을 포함한 40개 종목의 다양한 경기는 KBS1/2TV, KBSN, KBS스포츠(유튜브), SOOP을 통해 생중계 또는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br><br>특히, '대한체육회TV(네이버 치지직)'를 통해서도 주요 종목 경기를 중계하여 경기장을 찾지 못한 시청자에게도 다양한 종목의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계획이다.<br><br>자세한 대회 정보와 일정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공식 홈페이지 또는 개최지인 부산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 <br><br>사진=대한체육회<br><br> 관련자료 이전 "최저학력제 효력정지, 100% 인용→ 전면 폐지 논의할 것" 10-17 다음 앤팀, 韓 데뷔 열기 잇는다…신보 발매 기념 첫 팝업 예고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