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에이스' 최민정 2차 대회 힘찬 출발…첫날 전 종목 예선 1위 작성일 10-17 26 목록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이 월드투어 2차 대회 첫날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최고의 기량을 뽐냈습니다.<br> <br> 최민정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 1,000m 예선부터 쾌속 질주를 펼쳤습니다.<br> <br> 뒤쪽에서 기회를 보다가 7바퀴를 남기고 속도를 끌어올려 2위로 올라섰고, 4바퀴 반을 남기고 다시 아웃 코스를 질주해 선두를 탈환한 뒤, 캐나다 선수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조 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이어서 열린 계주 예선에서도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br> <br> 여자 3,000m 계주에선 네덜란드에 이어 2위를 달리던 상황에서, 4바퀴를 남기고 재빨리 바깥쪽으로 돌아 선두를 탈환한 뒤 심석희에게 바통을 넘겼고, 이후 심석희를 거쳐, 김길리가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며 결승선을 통과해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혼성계주도 마찬가지였습니다.<br> <br> 14바퀴 반을 남기고 최민정이 재치 있게 인코스로 추월해 선두로 나섰고, 이후 우리 선수들이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뺏기지 않으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1차 대회 개인 종목에서 은메달 2개를 따낸 김길리도 1,000m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했고, 노도희도 같은 종목에서 조 2위로 준준결승에 올랐습니다.<br> <br> 남자 1,500m에서도 새로운 에이스 임종언을 비롯해 출전 선수 3명 모두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임종언은 준준결승에서 안쪽과 바깥쪽 코스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가볍게 조 1위를 차지했고, 이정민은 선두로 달리다가 라트비아 선수에 밀려 넘어졌지만, 상대의 반칙으로 어드밴스를 받아 준결승에 올랐습니다.<br> <br> 홍경환은 캐나다 뒤부아에 이은 조 2위로 준준결승을 통과했습니다.<br> <br> 하지만, 취약종목인 남자 500m는 또 고전했습니다.<br> <br> 임종언은 예선에서 미끄러져 넘어진 뒤 패자부활전에서도 탈락했고, 신동민은 예선에서 조 3위로 떨어졌지만, 패자부활전 예선은 조 1위를 기록해 준준결승행 희망을 살렸습니다.<br> <br> 황대헌은 예선 조 2위로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 (취재 : 김형열, 영상편집 : 장현기,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관련자료 이전 곽튜브 "'5세 연하' 첫사랑과 결혼? 게임하는 걸 이해해줘" [RE:뷰] 10-17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내일 ‘2025 VR 올림픽 슈퍼리그’ 개최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