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직장내 괴롭힘 가해' 맞다..과태료 불복 소송 패소 작성일 10-1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G2xwdz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97396551f15a4e476180210fadb399b9da669e296d357b283064797abcfc17" dmcf-pid="xlHVMrJq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박준형 기자]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1부가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마지막 변론기일을 진행했다.재판부는 하이브 측 증인 신문과 구두 변론을 마친 뒤 선고기일을 정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열린 3차 변론에서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 부모들을 회유하고 세세한 지시를 내리며 입장을 조율했다고 주장하며, 이는 ‘뉴진스 빼가기’ 계획의 일환으로 주주간계약 위반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민 전 대표는 지난해 4월부터 하이브와 법적 갈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하이브는 경영권 탈취와 배임 의혹 등을 이유로 감사에 착수했다. 반면 민 전 대표는 뉴진스 콘셉트 표절 문제가 갈등의 핵심이라고 맞서며 양측의 대립이 심화됐다.민희진 전 대표가 출석하고 있다. 2025.09.11 / soul1014@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poctan/20251017163339923jtgj.jpg" data-org-width="530" dmcf-mid="PdIpKof5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poctan/20251017163339923jt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박준형 기자]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1부가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마지막 변론기일을 진행했다.재판부는 하이브 측 증인 신문과 구두 변론을 마친 뒤 선고기일을 정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열린 3차 변론에서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 부모들을 회유하고 세세한 지시를 내리며 입장을 조율했다고 주장하며, 이는 ‘뉴진스 빼가기’ 계획의 일환으로 주주간계약 위반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민 전 대표는 지난해 4월부터 하이브와 법적 갈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하이브는 경영권 탈취와 배임 의혹 등을 이유로 감사에 착수했다. 반면 민 전 대표는 뉴진스 콘셉트 표절 문제가 갈등의 핵심이라고 맞서며 양측의 대립이 심화됐다.민희진 전 대표가 출석하고 있다. 2025.09.11 / soul1014@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612aa7fe98bd93ce94083bcdb947d4ab1035109b65be5f5da38ae83cbe9134" dmcf-pid="y8dIWbXDW1"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과태료 불복 소송에서 패소했다.</p> <p contents-hash="13ecb6c29a8249f690c5f346b1c69230dd5a8f4ae000608c2578b4708975d0f4" dmcf-pid="W6JCYKZwy5" dmcf-ptype="general">16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제61단독(재판장 정철민)은 민희진이 서울고용노동청을 상대로 제기한 과태료 불복 소송에서 '과태료 처분 유지' 판결을 내렸다.</p> <p contents-hash="ccd6e28403056159d76831d83e96d059cd1ba35368110c0ab35d04d4d80a9050" dmcf-pid="YPihG95rlZ"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3월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민희진 전 대표가 직장 내 괴롭힘 가해를 하고, 사업주로서 직장 내 괴롭힘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며 과태료 부과를 통지했다. 근로기준법 제76조의3은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접수하거나 인지한 사용자는 지체 없이 사실 확인을 위한 객관적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93fa0df9acb07c20f9e05cb93b2179abf1b8793ad7cface4aade7883327ca11f" dmcf-pid="GMovZfFOlX" dmcf-ptype="general">민희진의 직장 내 괴롭힘 논란은 어도어 전 직원 A씨의 폭로에서 시작됐다. A씨는 지난해 8월, 민희진 전 대표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뿐만아니라 임원 B씨를 사내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했지만, 당시 민희진이 B씨에게 대응 전략을 코칭해 혐의에서 빠져나가게 해줬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오히려 B씨를 감싸며 사건을 무마하려 하는 등 2차 가해를 했다는 것.</p> <p contents-hash="ff3390fd4e6d0bc31617cf7a66535105a284d9c410d22e46545c4c254f414831" dmcf-pid="HRgT543IWH" dmcf-ptype="general">이에 민희진은 A씨와 나눈 메신저 대화 등을 공개하며 장문의 반박글을 올렸고, A씨는 진정성 있는 사과와 사실 정정을 요구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민희진을 명예훼손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p> <p contents-hash="04c762c82667fb402fbc8541126c219ad88e6927f9c3324e531d7b2471b74b5a" dmcf-pid="Xeay180ClG" dmcf-ptype="general">특히 A씨는 민희진의 폭언 등에 대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노동 당국에 진정을 냈다. 이후 노동청은 민희진의 발언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으며, 임원 B씨의 직장 내 괴롭힘 조사 과정에 민희진이 객관적인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다만 B씨의 성희롱 문제에 대해서는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행정종결했다. </p> <p contents-hash="485012e71781bd2af1a2fdda8dc3f9d7e230b9641bfd116f08eb854daeffc25e" dmcf-pid="ZdNWt6phTY" dmcf-ptype="general">그러자 민희진은 언론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으로 판단한 발언 전후의 사실관계가 잘못 인정되고 직장 내 괴롭힘, 객관적 조사의무 관련 근로기준법의 법리를 오해한 부분이 확인됐다"며 "신속하게 행정청에 의견을 제출하는 등 정식 불복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진정 사건의 정확한 진상을 규명하고 억울한 누명을 벗을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dc2f6d186201f7c4d2441b2fc4791684afa1a91626f7637cb72e5e0c7d706e0" dmcf-pid="5JjYFPUlhW" dmcf-ptype="general">하지만 법원은 민희진이 제기한 과태료 불복 소송에서 과태료 처분을 유지하도록 판결했다. 노동청의 판단이 타당하다고 본 것. 재판부는 "민희진의 행위는 직장 내 괴롭힘의 요건에 부합하며, 과태료 처분에 절차상 하자도 없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3553947db6bba3db15d322f75a07f34cd371dbcbfef8ebefa49d7798570b660" dmcf-pid="1iAG3QuSly" dmcf-ptype="general">한편 민희진은 현재 하이브와 260억 원대의 풋옵션 행사 및 주주간 계약해지에 대해서도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74f8bb18f930936f3e83bb6f100177a05681cc201f33f40e8b7b72b14005086c" dmcf-pid="tncH0x7vlT"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e62a25f93e2e4207e53102bc6a43364668c49c4b939fb0f8475bbc2ffc15d781" dmcf-pid="FLkXpMzTCv"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돌싱특집' 응원합니다, 왜냐면요... 10-17 다음 "위경련에 이석증 앓다가.." 싱글맘 조민아, 응급실行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