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심장·폐·간·신장 기증…5명 살리고 별세 [Oh!쎈 이슈] 작성일 10-1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tG3QuS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9c93bd432e8c8d1c290943dcd2cdc366120ce445bc3966c3c19cf4f292819e" dmcf-pid="xdskI0Sg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세희 작가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17/poctan/20251017163051316ijdf.jpg" data-org-width="650" dmcf-mid="Pc0ZURqy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poctan/20251017163051316ij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세희 작가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595e6ba5b96b4f31070279a7f9a685a12711c5081a3a5734ea764eb716d950" dmcf-pid="yH97VN6FWc"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 백세희 작가가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e4117961d7fee284e585f3d913cf258d8f160d3fe95cbed277fbdc1e3ee07811" dmcf-pid="WX2zfjP3CA" dmcf-ptype="general">1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백세희 작가가 지난 16일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2a6bc67f6b616fcb4388158dec417aead952fa7a7ffbf2cb39370e406179f3c" dmcf-pid="YZVq4AQ0Cj" dmcf-ptype="general">백세희 작가는 뇌사 판정을 받고 심장, 폐, 간, 신장(양쪽)을 기증했다. 백세희 작가가 뇌사에 이르게 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40cd32a366adf82f634a92732ba9c7b1536048a63b796a6155c6a58a03175f2" dmcf-pid="G5fB8cxphN" dmcf-ptype="general">1990년 경기 고양시에서 3녀 중 둘째로 태어난 백세희 작가는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뒤 출판사에서 5년간 근무했다. 이 시기에 개인적인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상담 센터와 정신과 치료를 병행했다.</p> <p contents-hash="0836f37e63e9c81f15651dc992a7c3bacdec0f378e597bc01a902c19cd0edc51" dmcf-pid="H14b6kMUCa" dmcf-ptype="general">백세희 작가는 기분부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는 상태) 진단을 받고 담당 의사와의 상담 과정을 풀어낸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이름을 알렸다. 방탄소년단 RM이 읽은 책으로 소개되며 널리 알려진 이 책의 1·2편은 국내에서 약 60만 부가 판매됐고, 25개국에 번역·수출 됐다.</p> <p contents-hash="36a3b9c47c9f17b6c6921374a50e519c67cc6b6024a1adfc3e78ee59295598f6" dmcf-pid="Xt8KPERulg" dmcf-ptype="general">백세희 작가는 이후 ‘나만큼 널 사랑할 인간은 없을 것 같아’,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등을 펴낸 뒤 토크 콘서트와 강연회를 통해 활발히 소통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1세 신민아, 구미호 급 미모 비결 “꾸민 모습만 봐서”(엘르) 10-17 다음 '나는 솔로 돌싱특집' 응원합니다, 왜냐면요...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