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유소년 승마단 챔피언십' 18·19일 열어 작성일 10-17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관람객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형 대회 마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17/0000355221_001_20251017171310010.jpg" alt="" /><em class="img_desc">2024년 유소년 승마단 챔피언십 승마대회 시상식 장면.(사진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MHN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18일과 19일 이틀간 과천 승마경기장에서 '2025년 유소년 승마단 챔피언십'을 개최한다.<br><br>승마대회 참가 문턱을 낮춰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승마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총 9개 종목(장애물 5, 마장마술 2, 이벤트 2)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양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종목에 따라 과천 86경기장과 88경기장에서 나누어 진행되며, 토요일에 5경기와 일요일에 4경기가 펼쳐진다. 각일 1경기씩 개최되는 단체전의 경우 전국에서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상위 12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줄 예정이다.<br><br>9경기 중 2경기는 이벤트 종목으로 마련됐는데, 유소년 선수들이 코스튬 복장 또는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장애물 비월을 하는 '코스튬 장애물 비월경기'와 정해진 경로를 따라 승마와 자전거 주행을 결합한 복합 종목인 'RIDE&DRIVE' 경기 등 신규 종목을 선보여 기존 승마대회에서 볼 수 없던 신선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br><br>한편 18일부터 26일까지 '2025 가을 달빛 승마 축제'가 개최돼 승마대회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대회 기간 중 경기장 내에 다양한 푸드트럭과 체험형 이벤트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이 마련돼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형 대회로 진행되며, 현장을 찾는 국민 누구나 승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br><br>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기승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방문고객들이 승마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국민들에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승마대회를 보여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KT, 불법 기지국 접속 피해 작년 10월부터…강원서도 확인(종합2보) 10-17 다음 3인→1인 체제 앞둔 소란 "행복한 마음으로 인사 나누고 싶어"[현장EN:] 10-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